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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가치와 효용

글쓴이 : 편집실 날짜 : 2021-01-05 (화) 23:23 조회 : 251


새로운 가치와 효용

-남원포유 편집실장  하 진 상


같은 여건에서 갑의 행동과 을의 행동이 서로 다르다면 이것은 갑과 을의 각각이 추구하는 가치가 서로 다름이죠...

오늘 남원시의회의 보도문에는 공무직 복무조례를 전북 최초로 제정했다는 내용이 있네요... 사실 대우를 해주는 것은 당연한데, 그로 인한 폐단이 없기를 기대해 봅니다.

요즘 흔히 하는 말처럼 ‘을질’이란 말이 많이 회자됩니다. 특히 변화하는 시대에서 무능이 주는 피해는 주위 아주 힘들게 합니다.


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그에 따르는 평가의 방법도 함께 해야 할듯합니다. 대우와 제재는 함께해야 형평성이 맞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 사회가 언젠가부터 약자 우선주의를 내세우면서 그로인한 폐단이 진정성이나 열심히 사는 사람들에게 피해가 되고 있다면 그 또한 문제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평가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전문성이 필요하니 대책 없는 결론 또한 문제며, 그 또한 무책임이 아닌가 합니다. 해서 어떤 학자들은 ‘민주주의의 맹점이 대책 없는 결론’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특히 니돈 내돈 아닌 세금은 효용성이 떨어져도 된다는 방식 또한 무책임이며, 곧 소비며 낭비이기에 무책임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해서 그 주장에 따른 대책이 꼭 따라야 할 듯합니다.  항상 갑과 을 처럼 각각의 가치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시의 곳곳이 투자가 되고 있지만, 그 효용성이나 가치, 유용성 등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은 부풀대로 부풀어 있습니다. 곳곳의 투자사업들이 너무나 무모하고, 어처구니 없다고들 합니다. 시쳇말로, ‘국가 돈 먼저 본 놈이 임자!’란 말처럼, 쓰고 보자 식의 사업이란 말들이 삼삼오오 모이는 속에서 계속 되고 있다는 것은 그 문제 또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시대의 책임이며, 그로 인한 부담은 우리의 후손들이 않아야 할 빚이 되고 있습니다.

매일 매스컴에서 표현하듯 우리 사회가 양분화 되고, 이분법적인 논리 속에 비리나 요령만이 판치는 사회가 되어 있음이나 오히려 권력 남용이나 비리 들이 당연 시 되고 인정된 듯한 사회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순의 사회가 지배계층인 지도층에서 일반화 된 듯한 모습은 정말 위험하고 불안한 사회가 아닌가 합니다.

우리는 지금 스스로의 변화에 대한 노력이 없음에 코로나 사태라는 세계적인 공포가 우리에게 커다란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사회적 철학이 바뀌는 현실에 이르러 있습니다. 어쩌면 깐 추구하던 물질 만능의 사회적 병폐에 대한 응징이자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는 시대적 응징이 아닌가 합니다.

이렇게 시대는 기존의 잘못된 병폐에 대해서 자정적 차원의 새로운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변화해야 하고, 그 변화에 적응해야 하는 기로에 있습니다. 어쩌면 변화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가기 때문에 이 시대가 어쩌면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시기에 보다 창의적인 변화를 통해서 새로운 남원이 창조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유용성이라는 가치와 효용의 차원에서 2021년 소의 해에는 남원이 새로운 차원의 방향에서 고민하는 해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남원의 옛 명성을 다시 되찾아가는 기회의 땅이 되는 해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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