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 : 2020년 11월 30일 11시 + 즐겨찾기추가
총 게시물 1,390건, 최근 0 건
   

지문사전등록제로 소중한 가족을 지켜요!

글쓴이 : 편집실 날짜 : 2020-10-29 (목) 14:07 조회 : 30

지문사전등록제로 소중한 가족을 지켜요!


남원경찰서 중앙지구대 경장 김주신이


지구대에서 근무를 하다 보면 길 잃은 치매 환자나 어린이를 보호하고 있다는 신고가 종종 들어온다.

이런 경우 대상자의 지문이 경찰 내부시스템에 등록되어 있으면 인적사항을 파악 후 보호자에게 연락하여 안전하게 인계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지문을 미리 등록해 놓는 게 것이 좋다.

경찰 내부시스템의 지문사전등록제는  18세 미만의 아동, 치매환자, 지적·자폐 장애인을 대상으로 미리 지문, 사진, 신체특징, 인적사항, 보호자의 연락처 등 신상정보를 등록해 놓고, 대상자 발견시 자료를 활용해 신속한 신원확인과 인적사항을 파악할 수 있는 제도이다.

경찰은 2012년에 도입한 지문사전등록제가 실종아동을 찾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는데 18세 미만 지문 미등록 아동을 찾는데 평균 81시간이 소요되는 것에 반해 지문 등록을 한 아동을 찾는 데는 약1시간이 소요된다고 한다.

그러나 지문사전등록제를 도입한 지 8년이 지났지만 등록률은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기준 아동·장애인·치매환자 등 지문등록 대상자의 등록률은 전체 평균 36%로 높지 않은데 보호자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

지문사전등록은 가까운 지구대나 파출소에 가족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가족관계증명서)와 신분증을 가지고 방문하여 등록할 수 있고, 인터넷을 이용하여 안전드림 홈페이지나 휴대폰 ‘안전드림(Dream)’ 앱을 설치하여 사진과 보호자 인적사항을 등록 후 지구대나 파출소에 방문하여 대상자의 지문등록만 하면 된다.

나의 소중한 가족이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많은 가정에서 지문사전등록제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였으면 좋겠다.



   

총 게시물 1,390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본 페이지는 사(社事思)설 등 공공의 목적을 위한 내용들을 올리는 공간입니다.사람은 누구나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인터넷의 장점이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편집실 05-21
1390
소음 기준 강화, 집회는 자유롭게 국민은 평온하게남원경찰서 경비교통과 경사  이  창  현최근 집시법의 집회·시위 소음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의 시행령 일부 개정이 있었다. 개정되는 시행령…
편집실 11-27
1389
전동킥보드, 탈 땐 타더라도 제대로 알고 타자  남원경찰서 교통관리계 순경 신혜지이제는 1인형 교통수단의 시대에 접어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어디서든지 개인형 이동장치(Personal Mobilit…
편집실 11-27
1388
일 적은 것이 복이다.福莫福於少事(복막복어소사)하고 禍莫禍於多心(화막화어다심)이니,唯苦事者(유고사자)라야        方知少事之爲福(방지소사지위복)이요,唯平心者(유평…
편집실 11-27
1387
청소년활동은 지도 계도라기 보다는 보다 창의적인 활동을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남원시의회의 행정사무감사를 보면서....)교육, 체육, 성폭력, 아동폭력, 특히 청소년시기의 질풍노도 등등의 용어들이 나온…
편집실 11-25
1386
호박도 이 정도 되니 상품이죠... - 가 람 -남원포유 편집실장
편집실 11-09
1385
제58주년 소방의 날을 맞이하며..남원소방서장 김광수  가을의 끝자락에 놓여있는 11월은 아침저녁 큰 일교차로 제법 쌀쌀한 기운이 느껴져 겨울도 그리 멀리 않은 것 같은 계절이 되었다.  매년 11…
편집실 11-09
1384
지문사전등록제로 소중한 가족을 지켜요!남원경찰서 중앙지구대 경장 김주신이지구대에서 근무를 하다 보면 길 잃은 치매 환자나 어린이를 보호하고 있다는 신고가 종종 들어온다.이런 경우 대상자의 지문이 경찰 내…
편집실 10-29
1383
테러로부터 안전지대는 없다남원서 경비과 경위 김일순최근 테러의 양상은 과거 국가기관이나 특정인을 대상으로 하는 하드 타겟에서 2001년 911테러를 기점으로 불특정 다수를 노려 공포를 극대화하는 소프트 …
편집실 10-28
1382
보이스피싱, 예방이 최선!남원경찰서 중앙지구대 경장 김주신이지구대에서 근무를 하다보면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어 신고를 하는 경우를 자주 본다.‘보이스피싱’은 주로 금융 기관이나 유명 전자 상거래 업…
편집실 10-28
1381
소음 기준 강화, 집회는 자유롭게 국민은 평온하게남원경찰서 경비교통과 경사 이 창 현최근 집시법의 집회·시위 소음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의 시행령 일부 개정이 있었다. 개정되는 시행령의 주요 내용은…
편집실 10-26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Copyright ⓒ www. All rights reserved.     contact:
상호(법인)명: 유한회사 남원포유 / 제보전화: 063)625-5857 / FAX: 063) 635-4216
주소: 우)55750 전라북도 남원시 옥샘길 31 (동충동)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하진상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490]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년월일 2015년 8월 10일
발행인·편집인: 하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