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 : 2020년 10월 01일 08시 + 즐겨찾기추가
총 게시물 1,374건, 최근 0 건
   

여기, 세종대왕 한국어가 나갑니다

글쓴이 : 편집실 날짜 : 2019-12-17 (화) 17:40 조회 : 68

      방탄소년단, 길 터 주어 고마워요!

                     여기, 세종대왕 한국어가 나갑니다


김우영 한국어 문학박사



  저무는 2019년 12월 세밑 끄트머리. 대한민국 남성 아이돌그룹 7인조 방탄소년단(BTS, 22세~27세)이 미국 2019년 소셜네트워크 텀블러(Tumblr)에 선정되어 최고 인기 K-POP 가수로 화제가 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전 세계 트위터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활용하는 계정으로 선정되어 트위터 팔로워 약 2,300만명을 보유하게 되었다. 미국 '텀블러'는 소셜네트워크와 블로그 특성을 결합한 플랫폼 이용자 수가 전 세계에 약 7억 9,400만 명에 달한다.

  텀블러 책임자 '아만다 브레넌'은 이렇게 말했다.

  "텀블러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플렛폼이며 미국에 기반을 두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트렌드를 가장 많이 반영한 인기 1순위이다!"

  한국 방탄소년단이 구글에 3년 연속 1위에 이어 2019년 상반기 '구글, 유튜브, 텀블러 블로그 페이지'에서 검색 1위를 차지했다. 또한 2019년 MTV 인스타글래머 글로벌 수상, 2017~2018년 골든 트윗 3년 연속 선정에 이어 2019년 전 세계 트위터 게시물 중 좋아요 1위, 역대 전 세계 트위터 상 '좋아요' 한국 순위 1위에 올랐다. 전 세계 200만 명 이상 ‘좋아요’ 게시물을 2개 보유하고 있고 전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이 함께하는 세계 유일의 소셜 미디어에서 압도적 인기이다.

  지난 2018년은 한류역사를 새로 쓴 한 해였다. 한국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200에서 1위 3관왕을 차지하며 미국 뉴욕타임지에서 인물 1위에 선정되었으며,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떼창문화'를 만들었다. 한국 정부는 한류와 한국어·한글 확산 공로로 문화훈장을 수여하였다.

  대한민국의 7인조 보이그룹 방탄소년은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 아시아와 전 세계 가수를 통틀어 유례가 없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전 세계에 걸쳐 거대한 팬덤을 바탕으로 각종 경제적, 문화적 신드롬을 일으키면서 K-POP 역사를 넘어 전 세계 대중문화 역사에 새롭게 한 획을 기록한 최정상급으로 평가받고 있다.

  방탄소년단 멤버는 작사·작곡 능력을 갖추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로서 근래 럽셀콘투어중 뉴욕공연을 했다. 콘서트장 시티필드는 약 4만명 관객의 큰 규모인데, 미국 가수들도 좌석이 꽉 차지 않을까봐 공연을 꺼리는 곳인데, 한국 최초로 시티필드 공연으로 4만명 좌석이 1시간만에 매진되었다고 한다. 라이브무대에서 공연하는 방탄소년단은 역대급 퍼포먼스로서 미국에서 가장 성공한 K-POP이라고 현지 언론이 평가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한류(韓流) K-POP은 지난 2012년 7월 한국의 톱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뮤직비디오 인기와 근래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3년 연속 인기에 영합하는 한편, 한국의 드라마와 영화, 김치, 한복 등이 함께 어우러지며 한류의 대박을 터트리고 있다.


  한류가 뜨면 제일 먼저 덩달아 뜨는 효자(孝子)가 한국어 배우기이다. 지난 1443년 성군(聖君)세종대왕이 만든 한글, 한국어가 600여 년만에 한류 열풍에 따라 세계의 문화강국 미국 대륙을 휩쓸며 전 세계로 확대되고 있어 한국어교원을 필요로 하는 곳이 늘어나기 시작하였다. 본래 한국어교원은 공급보다 전 세계 수요처가 많아 제대로 공급을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근래 빅힛트를 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이 부른『흥탄소년단』노랫말을 떼창(여럿이 따라 부르는 노래)을 위하여 전 세계에서 한국어 배우기 열풍이 일어나기 시작한 것이다.

방탄소년단이 진격한다면 어떨까?

방! 탄! 소! 년! 단!진격해

방! 탄! 소년단처럼진격해

방! 탄! 소년단처럼진격해

방! 탄! 소년단처럼진격해

방! 탄! 소년단처럼 진격 용감하지?

용감한 방탄소년단 인기 역시 용감하게

ge ge get it난 랩괴물,

깔리고 깔린 랩퇴물들을 다 쓸어버려 가뿐하게

be be beat it가사?

                    - 방탄소년단 노래 『흥탄소년단』가사 일부

  2018년 한국어 TOPIK 응시자는 30만 명 정도이며 전 세계적으로는 약 3백만 명 이상 오프라인과 온라인 강의를 통해 한국어 수강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미국 워싱톤 한국대사관 산하 7개 총영사관에서는 한국어교실을 운영 792개 학교에 4만여명 학생과 한국어교사 6,900명, 미국인 3억 3천여 명 대상 한국어교실 운영하고 있다.

  돌이켜보면, 대한민국 한류(韓流. The Korean wave)는 2000년대 초반 한국 드라마가 해외로 수출하면서 시작되었다. 드라마 ‘겨울연가’ 주연을 맡은 배우 배용준이 ‘욘사마’로 불리면서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었다. 이후 ‘천국의 계단’, '주몽' ‘대장금’ 등 한류 드라마가 속 속 제작되어 전 세계로 확산되었다. 특히, 2013년 방영된 ‘별에서 온 그대’는 중국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한국의 ‘치맥문화'를 전파되기도 했다. 2016년 방송된 ‘태양의 후예’와 ‘도깨비’도 대표적인 한류 드라마이다.

  2000년대 후반에 들어서면서 본격적으로 K-POP이 한류를 주도한다. 댄스그룹 동방신기, 소녀시대, 빅뱅, 카라 등이 인기를 끌면서 K-POP이 한류를 이끌었다. 2012년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과 근래 방탄소년단 인기는 한국의 위상과 한국어 열풍에 기폭제가 되고 있다.

  또한 한국의 게임, 한식, 화장품 등 각 분야에서 한류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게임 산업의 경우 K-POP 매출의 11배 이상 올려 문화 콘텐츠 수출액의 절반을 넘고 있다. 한식산업도 상승세를 타며 전 세계에서 운영중인 한식당이 2009년 9,253개소에서 2017년 3만 3,499개소로 262% 급증했다.

한류 콘텐츠가 인기를 끌면서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외국인이 확산되고 있다. 교육기술과학부 국립국제교육원에 따르면 전 세계 한국어 응시시험(TOPIK)은 2000년 4,850명, 2005년 2만3401명, 2010년 9만2607명을 거쳐 2017년 23만 7,790명 늘었고 2018년 응시자는 30만 명을 넘어서고 있다고 한다.

  방탄소년단(防彈少年團)이란 이름은 '방탄' '총알'을 막아낸다는 뜻이 있다. 전 세계 10대 강국인 동북아시아 작은나라 대한민국 한류 확산으로 각국 국제경력의 방탄막이 되어 세계강국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더 바램이 있다면 600여 년 전 성군(聖君) 세종대왕이 만든 한글, 한국어가 영어와 함께 세계 공용어로 자리매김되기를 아프리카 탄자니아 '한국어 봉사단원'으로서 소망한다.

  * 註 : 본 글은 신문기사와 인터넷 자료, 통계수치를 참고 종합구성하였습니다.



 3731460710_jU9BpiVC_B1E8BFECBFB5-8.jpg


   

총 게시물 1,374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본 페이지는 사(社事思)설 등 공공의 목적을 위한 내용들을 올리는 공간입니다.사람은 누구나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인터넷의 장점이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편집실 05-21
1374
음주운전, 도로위의 잠재적 살인행위남원경찰서 교통관리계 순경 신혜지경찰은 코로나 19가 창궐한 이후 S자형(지그재그식) 단속, 비접촉식 음주감지기 사용 등 다양한 기법을 도입하여 선제적 음주 사망사고 …
편집실 09-28
1373
소음 기준 강화, 집회는 자유롭게 국민은 평온하게남원경찰서 경비교통과 경사 이창현 최근 집시법의 집회·시위 소음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의 시행령 일부 개정이 있었다. 개정되는 시행령의 …
편집실 09-24
1372
자라나는 새싹인 아이들을 지켜주세요남원경찰서 도통지구대 경장 이 병 수 전북지방경찰청과 아동보호전문기관등에 따르면 아동보호전문기관을 통해 신고된 아동학대 건수는 모두 1700건이다. 관심과 사랑을 …
편집실 09-24
1371
평화로운 집회시위 문화 정착에 앞장서주세요남원경찰서 도통지구대 경장 이병수 자신 또는 집단의 의견을 관철시키기 위해 집회나 시위를 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헌법 제 21조 1항에 “모든 국민은 언론·출…
편집실 09-22
1370
소음 기준 강화, 집회의 자유롭게 국민은 평온하게     남원경찰서 경비과 이 창 현  최근 집시법의 집회·시위 소음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의 시행령 일부 개정이 있었다. …
편집실 09-22
1369
어디서나 마스크를 꼭 착용해주세요남원경찰서 도통지구대 경장 이병수코로나19가 잠잠해지나 싶더니 또다시 급격하게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가 되었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거…
편집실 09-14
1368
자발적인 교통법규 준수로 보행사망사고 예방하자남원경찰서 교통관리계 순경 신혜지남원 관내 최근 3년간 전체 보행사망사고 중 9월~12월 보행사망사고는 전체 사망사고 중 50%를 차지한다. 날씨가 선선해지…
편집실 09-10
1367
이번 추석, 안전 선물하면 안심으로 돌아온다김 광 수 남원소방서장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더욱 많아졌고, 안전한 삶을 위해서는 사전준비가 중요함을 갈…
편집실 09-07
1366
노인교통사고 예방법남원경찰서 교통관리계 순경 신 혜 지우리 관내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노인교통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작년 기준으로 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자연스럽게 노인 인…
편집실 08-25
1365
본격적인 폭염특보, 온열 질환을 조심하세요남원경찰서 경비교통과 경사 이 창 현긴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연일 폭염특보가 발령되고 있다. 또한, 수해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는 이런 무더위 …
편집실 08-24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Copyright ⓒ www. All rights reserved.     contact:
상호(법인)명: 유한회사 남원포유 / 제보전화: 063)625-5857 / FAX: 063) 635-4216
주소: 우)55750 전라북도 남원시 옥샘길 31 (동충동)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하진상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490]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년월일 2015년 8월 10일
발행인·편집인: 하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