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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보내는 나의 넉두리들...

글쓴이 : 시스템관리자 날짜 : 2019-12-13 (금) 01:03 조회 : 127


해를 보내는 나의 넉두리들...


잠 자던 강아지도 웃는다.
말만 번지르한 민간주도형 골목경제활성화.....

내게 보이는 시선이 잘못될 수도 혹은 뿌연 안개가 끼였을 수도 있다. 그러나 뭔가 결과들이 좋지 않은건, 이또한 문제가 있음이 아닌가....

전쟁후 기존에 좀은 가졌던 부류들이 엄청 재산을 축적했던 시대가 있었다. 물건이 부족하니 뭐든 사기만하면 엄청난 이익을 챙기던 시대였다.  
그런데 그후 산업사회로 변하던 80년대 들어오면서 대부분의 부자들이 망해버린 경우들이 많다. 재산관리가 가지고만 있으면 재산이 늘어나는 시대가 아니라 생산이나 활용을 하여야 재산이 불어나는 산업사회로의 전환되던 시기 였던 것이다.



그러하듯 남원은 자치시대가 되면서 망쳐버린 대한민국의 가장 대표적인 교과서적인 예가 되고 있는 곳이다. 말하자면 지방자치 시대에 적절한 가장 좋은 조건을 가졌다는 남원이 예상과는 다르게 마비가 될 정도로 기능을 잃어버린 것이다.



다시말하면 무능한 지도자들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간 가졌던 풍요에 안주해버린 탓이기도 한듯하다. 그저 기존에 가장 큰 가치였던 춘향만 찾았고, 국악만 찾다보니 국민들이 실증을 느껴버린 탓이기도 했지만, 풍요가 계속 될줄 알고 그곳에만 집중해버린 남원사람들의 요인 때문이기도 하였다.





지금 시대는 너무나 급격하게 변했다. 홍보의 방식이나 축제의 방식들은 물론, 관광의 패턴도 변화를 주었어야 했다. 간단히 말해 춘향제를 보면 이론적으로는 흠잡을 데 없이 잘한듯해 보인다.  대한민국 어느 자치단체도 따라오지 못하도록 괜찮아 보인다. 그런데, 찾는이들이나 선호도는 왠지 모르게 급격히 아니 시대가 변한만큼 낮다는 것이다.  

원인은 어떠한 변화를 가져오지 못했다고 해야 할 것이다.  사실보면 시민들을 속이기 위해서 약간의 변측만써서 그럭 저럭 모양새만 갖추었지, 사실상 춘향제는 실패중의 실패며, 어찌보면 브랜드 가치 만큼마저 까먹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사실 같은 모습에서도 변화적이어야 하는데, 전의 백서보고 이름만 바꾸는 형태가 계속된다. 그리고 변화하고자 하는 여지는 없다.


난 개인적으로 간단한 곳에서 변화를 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해본다. 내용은 그대로 지만, 달라보이도록 하는 약간의 변화 말이다. 어쩌면 시각의 시선의 혼란을 통한 변화를....



내용은 같아도 팜프렛만 바꿔도 형식을 바꾼것 처럼 포장이 된다. 또한 홍보만 이라도 시대에 맞게, 팜프렛의 형식만이라도 바꿔준다거나 변화를 주면 전체적인 흐름이 바뀐듯한 혼란이다.

그런데 우리시가 하는 일들은 어쩌면 오히려 더 안바뀌었다고 자랑 한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게 잘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듯해 보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결과적으로는 가치가 떨어지고, 효과가 반감되고 있음이다. 좀더 춘향제에 다녀간 사람들이 자부심을 느낄수 있도록 기념품도 팔고, 캐릭터도 개발하였으면 하는 기회들을 가졌으면 한다. 그것이 변화고 경쟁력이기 때문이다. 그럴때 축제에 변화를 주었다는 느낌을 가질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하튼 나만의 생각이다. 이또한 나의 주장이기에....



문제는 구조의 변화나 시대의 흐름에 부흥하는 것 자체에 대해서 부정적이고, 방어적인 자세다.  단지 영향력있는 아니면 선택된 몇사람의 눈높이에 멈춘다는 점이다.



하튼 남원은 공무원들이 아니 어쩌면 그들을 지배하는 권력자들이 남원을 망치고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그들의 방식들이 나 잦은 시선들로 남원의 피폐를 재촉하고 있음은 아닌가 하는 고민을 해 본다.  



하튼 잘못된 시책과 방향설정들로 열심히 노력하는 공직자들만 원망을 사고 있는지도 모른다. 요즘 흔히 말하는 지금은 모르니 다음에 란 말이 유행처럼 번져있다.

하튼 시대에 맞지않는 정책 방향과 그 마저도 무능한 기획들이 남원을 망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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