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 : 2020년 02월 25일 02시 + 즐겨찾기추가
총 게시물 1,275건, 최근 0 건
   

도로위의 피싱범, “블랙아이스”를 조심하세요!

글쓴이 : 편집실 날짜 : 2019-12-06 (금) 11:28 조회 : 21


도로위의 피싱범, “블랙아이스”를 조심하세요!


남원경찰서 경무과 경무계

순경 이지원


  한파 주의보가 내려지고 영하 10도로 기온이 뚝 떨어지는 등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었다. 이맘때면 날씨가 추워지면서 블랙아이스(Black Ice)의 피해 우려가 높아지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운전을 할 필요가 있다.

  블랙아이스란, 도로표면에 코팅한 것처럼 검은색의 얇은 얼음막이 생기는 도로결빙현상을 일컬으며, 아스팔트 표면의 틈새로 눈이나 습기가 공기 중의 매연, 먼지와 섞여 검게 얼어붙어 발생하는 것이다. 이는 워낙 얇고 투명하기 때문에 도로가 조금 젖은 것으로 착각하게 하여 운전자들로 하여금 미리 예측할 수 없어 일반도로의 14배, 눈길의 6배나 높은 사고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블랙아이스는 새벽시간이나 눈·비가 온 다음날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아침에 발생하기 쉬우며, 주로 교량 위나 고가도로, 터널 입구, 커브길 등 그늘진 도로를 주행할 때는 각별히 더 조심해야할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블랙아이스 사고를 예방할 방법은 뭐가 있을까? 첫 번째, 정보운전이 중요하다. 기상정보·교통정보를 미리 파악하고 도로 상황을 잘 살피며 주행해야한다. 두 번째, 급한 운전은 절대 금물이다. 미끄러운 길에서 급가속·급제동·급회전·급출발 등 무리한 핸들 조작은 사고로 이어지기 매우 쉽다. 세 번째, 타이어 마모와 공기압 점검을 해야 한다.

타이어의 적정한 공기압과 마모상태를 유지하여야 제동거리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가장 중요한 방법은 서행과 안전거리 유지이다. 눈, 비가 온 다음날은 특히나 평소보다 속도를 줄여 운행하며, 앞차와의 충분한 거리를 유지해야한다. 천천히 서행하며 브레이크는 여러 번 나눠서 밟아줘야 최대한의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만일, 내 차가 이미 미끄러지고 있다면? 이때는 당황해서 운전대를 반대방향으로 돌릴 우려가 있다. 하지만 그렇게 될 경우에는 제동력이 더 떨어지고 차량이 중심을 잃고 도는 스핀현상이 생길 우려가 높다. 따라서, 이미 차가 미끄러지고 있다면, 침착하게 핸들을 미끄러지는 방향으로 돌려주고, 절대 브레이크나 엑셀러레이터 페달을 밟지 않고 그대로 두어야 한다. 그리고 휠이 돌아가는 속도와 차량의 속도가 맞아 떨어지는 시점에 다시 주행하는 것이 좋다.

  위와 같은 안전운전 요령을 숙지하고, 자신의 운전 실력을 맹신하지 않은 채 “조심 또 조심”하며 교통사고 없는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이 되었으면 한다.


   

총 게시물 1,275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본 페이지는 사(社事思)설 등 공공의 목적을 위한 내용들을 올리는 공간입니다.사람은 누구나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인터넷의 장점이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편집실 05-21
1275
선한 사마리안 법 심폐소생술..   요즘은 초등학교에서부터 사회 곳곳에서 선한 사마리안 법이라고도 말하는 심폐소생술이 계속되게 보급을 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
시스템관리자 02-20
1274
[성명서]극소수 국회의원의 반대로 반복되는‘민생법안 발목잡기’행태!법안심사소위 의결에도‘표결 방식’적용해야- 공공의대법, 그 시급성에도 불구하고 극소수 의원의 반대로 통과되지 못해-‘반대’의 순수성마…
편집실 02-19
1273
조직력을 발휘 할 수 없는 소도시 영세상, 자영업자들은 누가 보호 할까! 소도시에 사는 자영업자들을 보면 참으로 딱하다는 생각을 한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가난한 계층이 되어 버렸고, 가장 소외 된 계층…
가람기자 02-19
1272
코로나 스미싱, 주의하자남원경찰서 경무과 경무계순경 이 주 승 흔히들 말하는 스미싱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문자메시지에 있는 인터넷 주소 링크에 접속하면 스마트폰에 악성…
편집실 02-17
1271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평화적 집회시위 정착 집회의 자유는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권리이지만 질서유지 또는 공공복리를 위해 필요한 경우 이를 법률로써 제한할 수 있다. 이는 무제한으로 보장되는 것이…
시스템관리자 02-13
1270
[성명서] 전염병 대처할 감염내과 전문인력 ‘만성 부족’ 공공의대 하루 빨리 설립해야   - 감염내과 전문의, 질본내 고작 2명. 전국 13개 검역소엔 아예 없어- 2월 임시회에서 공공…
시스템관리자 01-29
1269
밤낮없이 울어대는 카톡~카톡~ 카톡 사용 안했더니 원망 쏟아져.... 얼마 전 휴대폰을 바꾸면서 카톡을 사용하지 않으려고, 아예 대부분의 서비스와 기능을 잠가버렸다. 이 카톡이 밤낮없이 카톡~ 카톡~하며 울어…
가람기자 12-29
1268
 한류(韓流)뜨자, 1등 효자 한국어 인기! 방탄소년단 한류(韓流)가 뜨면 한국어공부 열풍이 불어 한국어교원들이 바빠집니다.  2019년 12월 방탄소년단이 미국 소셜네트워크 텀블러, 구글, 유튜브, …
편집실 12-17
1267
      방탄소년단, 길 터 주어 고마워요!                     여기, 세종대왕 …
편집실 12-17
1266
사회경제발전을 위한 민/관 지역거버넌스 사업..남원포유 운영자 하 진 상몇일 전 알만한 지인이 필자의 페이스북에 기고한 글의 댓글에 지역거버넌스 사업을 하는 모임에 참여해 달라는 내용을 본적이 있다.요즘 우…
편집실 12-17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Copyright ⓒ www. All rights reserved.     contact:
상호(법인)명: 유한회사 남원포유 / 제보전화: 063)625-5857 / FAX: 063) 635-4216
주소: 우)55750 전라북도 남원시 옥샘길 31 (동충동)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하진상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490]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년월일 2015년 8월 10일
발행인·편집인: 하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