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 : 2019년 12월 16일 16시 + 즐겨찾기추가
총 게시물 1,265건, 최근 0 건
   

서민을 위협하는 3불사기, 조심하세요!

글쓴이 : 편집실 날짜 : 2019-09-27 (금) 14:10 조회 : 37


서민을 위협하는 3불사기, 조심하세요!

 
남원경찰서 경무과 경무계

순경 이 지 원

 

  서민 3불 사기범죄를 아시나요? 서민3불이란 서민을 불안·불신·불행하게 만드는 3불 범죄로 규정한 사기범죄 △피싱사기(전화금융사기, 메신저 피싱) △생활사기(인터넷 사기, 취업 사기, 전세 사기) △금융사기(유사수신, 불법 다단계, 불법대부업, 보험사기) 등을 말한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사기범죄는 27만건으로, 전년 대비 16.6%가 증가했고,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는 전화금융사기가 21%, 인터넷 사기가 21.5%가 각각 증가했다고 한다. 사기범죄는 서민 경제를 악화시키고 사회 구성원간의 신뢰를 파괴하여 시민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범죄중 하나다. 그렇다면 서민3불 사기범죄에 대해 알아보겠다. 

  첫 번째는 피싱사기다. 피싱사기란? 개인정보(Private Data)와 낚시(Fishing)의 합성어로 불특정 다수의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하여 이를 이용한 사기수법이다. 이 중에는 전화를 이용해 금융기관이나 수사기관 등을 사칭 또는 친인척의 사고를 가장해 금전을 요구하는 보이스피싱과 메신저를 이용하여 지인인척 메시지를 보내 금전을 요구하는 메신저피싱, 그리고 사용자에게 악성코드가 설치되는 웹사이트 링크를 보내 접속하도록 유도하여 정보를 캐내는 스미싱 등이 있다.

  이러한 피싱사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출처가 불분명한 메시지의 인터넷 주소나 앱설치 권유는 확인도 하지 말고 바로 삭제해야한다는 것이다. 또한, 공공기관이라며 현금인출을 요구한다면 즉시 끊고 112에 신고하여야 한다. 만일, 돈을 이체했다면? 해당 금융회사에 신고하여 지급정지를 신청하고 112에 신고를 하여야 한다.

  두 번째는 생활사기다. 생활사기란? 우리 주변에서 일상적으로 행해지는 거래 중 사회적 약자들의 곤궁함을 악용하는 사기로 인터넷으로 중고장터, 공동구매, 가짜쇼핑몰을 이용해 사기를 치는 인터넷사기, 회사 취업을 미끼로 비자금·발전기금·교육비 명목의 금원을 편취하는 취업사기, 집주인 행세를 하며 보증금을 편취하는 전세사기 등이 있다.

  이러한 생활사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중고거래 시 저렴한 가격에 주의하고 ‘사이버 캅’에 꼭 검색해보고 거래를 진행하여야 한다. 또한, 취업을 위해서는 필요한 개인정보만 전달하고 금품이나 사례금을 요구한다면 거절해야하고, 전세거래시에는 집주인과 직접계약하거나 부동산 중개업소 등록사항도 꼼꼼히 확인 후 계약을 진행해야 한다.

  세 번째로 금융사기다. 금융사기란? 저신용자·청소년 등 경제적 약자들을 대상으로 가상통화·벤처사업 등을 빙자하여 원금 전액 또는 초과금액 지급을 약정하여 투자금 등을 수신하는 유사수신, 법정이자 초과한 이자를 수취 하는 불법대부업, 사고를 유발해 보험금을 부당하게 수령하는 보험사기 등이 있다.

  이러한 금융사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투자 시 고 수익을 약속한다면 의심해보고, 투자 전에는 반드시 불법사금융피해신고센터(1332)에 문의를 해야한다. 또한 즉시대출 및 저금리 전환 제안은 의심을 하고 대부업체 등록 여부 확인을 필히 해야 하며, 사고발생 시 접촉부위를 정확히 촬영하고 사고현장에서 연락처를 교환하여 뺑소니 신고를 방지해야한다.

  경찰에서도 이러한 사기를 예방하기 위하여 9월1일부터 서민 3不사기범죄 집중단속을 추진하고 있다. 시민들도 모두 앞서 언급한 피해 예방법을 익혀 3불 사기범죄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 것이다.


   

총 게시물 1,265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본 페이지는 사(社事思)설 등 공공의 목적을 위한 내용들을 올리는 공간입니다.사람은 누구나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인터넷의 장점이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편집실 05-21
1265
오늘도 회의를 마치고 여러사람이 식사를 하러갑니다. 식당골목에 있는 무슨 사무소냐 맨날 봐도 어지간해야 관심을 갖는데, 벽에 철망을 해놓고 열쇠들이 주렁주렁 달렸네요... 나름 고민을 해서 한 설치물이겠…
편집실 12-14
1264
해를 보내는 나의 넉두리들...잠 자던 강아지도 웃는다.말만 번지르한 민간주도형 골목경제활성화.....내게 보이는 시선이 잘못될 수도 혹은 뿌연 안개가 끼였을 수도 있다. 그러나 뭔가 결과들이 좋지 않은건, …
시스템관리자 12-13
1263
홈페이지 운영 쉽지 않습니다. 효과를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남원시자원봉사센터 이사  하 진 상포털들을 보면 그 사이트 하나가 사업 가치죠.. 그런데, 주가도 엄청나고, 종사자…
시스템관리자 12-11
1262
도로위의 피싱범, “블랙아이스”를 조심하세요!남원경찰서 경무과 경무계순경 이지원  한파 주의보가 내려지고 영하 10도로 기온이 뚝 떨어지는 등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었다. 이맘때면 날씨가 추워지…
편집실 12-06
1261
[성명서] 2019.12. 5. (목)의료소외지역 국민건강권 침해 심각하다!국립공공의료대학 설립하여 보편적·필수적 생명권 보장하라!공공의사인력 확충과 안정적 수급방안으로 의료격차 해소를「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
편집실 12-05
1260
〔남원교육연구소 성명서〕수능 위주의 정시 전형 ‘40%’이상?차라리 기회균형선발 비율을 ‘40%’이상으로 늘려라!지방 교육현실을 도외시한 어정쩡한 타협안,교육부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에 반대한다. …
편집실 12-05
1259
↑거녕산성에서 출토된 가야시대추정의 금귀걸이와 옥목걸이[남원시의 각종추진사업들을 보면서..] 목적이 소비라면 젊은이들을 왜 붙잡아... 요즘 젊은 친구들이 곳곳에 참여하는 것을 본다. 오죽하…
시스템관리자 11-25
1258
교도소유치위원회라니..... 청송, 안양 등등...... 대도시는 워낙 다양한 시설들이 있으니 조금은 덜하지만.... 여러분 청송, 안양 하면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를까요..... 또한 보성, 남원, 진주, 곡성, …
편집실 11-23
1257
[논평] 2019.11.21(목)   조성진은 되고 BTS는 안 되는 대체복무제 유감 - 빌보드 석권한 BTS 등 대중문화인에게도 예술요원 편입범위 확대돼야 - 시대 변화 반영된 대체복무제 마…
시스템관리자 11-21
1256
부모님께 안부전화 한통으로 교통사고 예방합시다. 남원경찰서 경무과 경무계순경 이지원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전라북도 65세 이상 노인교통사고 사망률이 지난 2013년 40.1%이던 것이 …
편집실 11-15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Copyright ⓒ www. All rights reserved.     contact:
상호(법인)명: 유한회사 남원포유 / 제보전화: 063)625-5857 / FAX: 063) 635-4216
주소: 우)55750 전라북도 남원시 옥샘길 31 (동충동)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하진상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490]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년월일 2015년 8월 10일
발행인·편집인: 하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