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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색 살리지 못해, 가치 창출과는 거리 멀어..,

글쓴이 : 편집실 날짜 : 2019-09-17 (화) 10:14 조회 : 58


남원색 살리지 못해, 가치 창출과는 거리 멀어..,


오래전부터 남원시의회의 회의과정이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 되어야 한다는 시민의 목소리가 높았으며, 행정뿐 아니라 시민사회도 공유할 수 있는 시민 알권리를 강조하였다.

그리고 시민과의 소통의 부재가 결국은 지역의 낙후와 피폐를 부추겨, 각종 경쟁력있는 사업체나 기관들마저 폐쇄되고 시민사회는 상대적 박탈감뿐 아니라 패배의식 속에서 희망이나 기대조차 할 수 없는 현실에 있음을 강조하였다.

이제는 여기서 더 나아가 남원의 기존 질서는 무너지고; 발전지향적인 시민사회상이 아닌 시민간 갈등과 분열은 물론, 시민들이 행정이나 정치를 보는 시각마저 믿음이나 신뢰가 아닌 지역발전의 걸림돌로 인식되고 있다.

이미 행정력들이 오히려 시민사회의 갈등을 조장하고 분열을 부추기고 있음에도 이를 인식하지 못하는 상황에 있으며, 정치는 패거리를 앞세워 정치조직화 하는 데만 노력하는 속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창의적이고 보편적인 기대는 어려워 보인다.

지금 남원은 민관간의 발전적인 관계는 이미 벗어나 있다.

남원시의 행정편익적인 사고에서 지역을 위한 어떠한 투자도 효과를 가져 오는 데는 한계에 이르러 있다. 이미 행정이 시민을 위한 행정을 한다고 볼 수조차 없는 불신 속에 있다. 특히 영향력이 있는 공직사회의 사고와 판단은 무뎌져 있으며, 시대에 뒤떨어져 있다. 그러함에도 오히려 보다 전문성이 요구되는 부분들의 방치는 더욱 심화되고 있음에도 의회마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이를 방관하고 있다 것이 시민사회의 여론이다. . 



이러한 시대의 발전에 맞게 부흥하지 못하는 남원시와 의회에 일부 의식있는 시민단체에서는 남원시와 의회의 역할을 알 수 있는 시민 모니터링과 SNS상에 공개적인 시장의 정책보고에 대한 주문과 조례제정을 강력히 요구했다. 



특히 남원의 무분별한 선심성 형태의 사업들로 대책 없는 소비 형태의 사업들이 되면서 지역사회의 많은 직업군들이 무너지고 있으며, 더불어 지역의 피폐를 가속화 하고 있다. 임시적인 행정의 소비형 투자들이 땜빵이 된듯하지만, 이는 곧 이로 인한 후유증들은 확산될 뿐임을 뻔히 알 수 있다.

원래 취지는 시민사회에서 이루어지는 각종활동들이 지역의 경쟁력을 갖고 사회보완적인 역할과 시민의 자립심과 일자리를 만드는 계기로 발전되어야 하지만, 대책 없는 단순소비형으로 운영되어 버린다는 점이다. 그 예의 대표적인 사례들이 예가람길이나 문화도시, 재생도시, 누비고, 공동체 사업들의 실태를 통해서 이미 입증되고 있다.  또한 각종 농촌의 마을가꾸기나, 권역별사업 기타 정보화사업 등등에서 그 실태를 잘 알 수 있다.  

그렇다면 행정에서 직접 추진하는 사업들의 그 실태는 어떤가! 그 참혹함이나 애물단지화만을 추진하는 남원시 행정의 실태를 잘 알 수 있다. 천문학적인 사업비들이 계속되게 들어가고 있는 사업들을 보자, ‘영원히 허브적거리는 허브사업’이나 위치만 바꾸었어도 나름 감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었을 것으로 보이는 ‘고물상으로 간 루미나리’,  계속되게 시민의 혈세만 축내는 ‘예촌’, 나아가 그저 실망이 아니라 허망이 될 소지가 있는 ‘각종 사업’들.... 과연 시민들이 바라보는 남원시의 각종 애물단지화가 되는 대형투자 사업들의 그 끝은 어디인가를 생각해 본다. 

대부분의 시민들은 말한다.
“남원은 행정이 지역발전의 저해 요인이라며, 행정이 손만 대면 효과를 가져오지 못하는 원인이 곧 시민들과 진정한 소통이 안 되는 것이 그 요인이라고 말한다. 

남원시의 방법은 어떤가!
현재 남원시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은 주민들의 새로운 교체를 원한듯하다.  ”기존의 남원 인들을 뿌리 뽑고, 새로운 개념의 시민사회를 구축하고자 하는 듯하다.  이것이 남원시의 방법이라면 정말 착각하고 있다 할 것이다.  하튼 그러한 행태가 남원시의 목표라는 의구심을 갖게 하고 있어 어처구니 없다“며 시민들은 말한다.



지금 남원이 필요한 것은 진정한 소통을 통한 화합이다.  남원의 현실을 정확히 파악하고, 남원의 충분한 자원을 끄집어내서 현대적 감각으로 승화시켜 나가는 온고지신적인 사고로 새로운 통합능력을 발휘하는 지혜와 지도력이 필요하다.

보다 색이 짙은 남원성을 살려 내어, 현대적인 감각과 기능으로 잘 융합하는 노력이 필요 한 시대다. 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는 것이 곧 지도자의 지도력이자 몫이다.
그런데도 남원시는 오히려 시민의 정서와는 다른 방향의 정책의 추진들이 시민사회가 바라보는 안타까운 시각이다. 이러한 차원에서 남원의 발전적 기대는 요원할 뿐이라는 것이 시민사회가 고민하는 남원이다.

남원!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라는 차원의 시민과의 진정한 소통이 기대될 뿐이다.



-전국매일 오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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