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 : 2020년 02월 18일 09시 + 즐겨찾기추가
총 게시물 1,272건, 최근 1 건
   

메신저피싱, 주의하자

글쓴이 : 시스템관리자 날짜 : 2019-09-10 (화) 20:20 조회 : 15

메신저피싱, 주의하자

남원경찰서 수사과 수사지원팀

경장  강 승 연


해마다 보이스피싱 범죄가 늘어가고 있다. 기존의 보이스피싱의 피해사례와 방법 등은 뉴스나 기사를 통해 대중들이 많이 접하고 있지만, 범죄수법이 발달하여 생기는 신종 피싱범죄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해 이에 따른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피싱 수법으로는 국민의 대부분이 사용하고 있는 카카오톡 메신저 등을 통해 가족, 친구 등 지인을 사칭하여 금전을 요구하는 방법이다. 이러한 범죄를 메신저 피싱이라고 하는데, 개인정보유출이나 인터넷 주소록 탈취를 통해 얻은 정보로 타인의 메신저 프로필을 도용하여 지인에게 금전을 요구하는 사기 수법이다.

메신저피싱의 주요 피해층인 40-50대 중장년층의 경우, 지인을 사칭하는 사람이 메신저 닉네임과 프로필 사진 등을 유사하게 바꾸고 접근하기 때문에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별하기 어려워 돈을 송금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범죄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카카오톡 프로필에 지구본 모양이 뜨는 상대방이 말을 걸어오면 기존에 등록된 지인이 아니므로 주의해야하고, 가족, 친지 등 지인이 금전을 요구하는 경우 반드시 전화로 본인 및 사실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이 경우 상대방이 전화기가 고장 등을 이유로 전화통화를 회피한다면 사기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직접 신분을 확인할 때까지 금전요구에 응하지 말아야 한다.

만약에 이미 금전을 송금하여 피해를 입은 경우에는 경찰(112) 또는 해당 은행 콜센터에 신고하여 지급정지를 신청하고 금융감독원(1332)에 피해상담 및 환급 관련 상담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할 것이다.


   

총 게시물 1,272건, 최근 1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본 페이지는 사(社事思)설 등 공공의 목적을 위한 내용들을 올리는 공간입니다.사람은 누구나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인터넷의 장점이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편집실 05-21
1272
코로나 스미싱, 주의하자남원경찰서 경무과 경무계순경 이 주 승 흔히들 말하는 스미싱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문자메시지에 있는 인터넷 주소 링크에 접속하면 스마트폰에 악성…
편집실 02-17
1271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평화적 집회시위 정착 집회의 자유는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권리이지만 질서유지 또는 공공복리를 위해 필요한 경우 이를 법률로써 제한할 수 있다. 이는 무제한으로 보장되는 것이…
시스템관리자 02-13
1270
[성명서] 전염병 대처할 감염내과 전문인력 ‘만성 부족’ 공공의대 하루 빨리 설립해야   - 감염내과 전문의, 질본내 고작 2명. 전국 13개 검역소엔 아예 없어- 2월 임시회에서 공공…
시스템관리자 01-29
1269
밤낮없이 울어대는 카톡~카톡~ 카톡 사용 안했더니 원망 쏟아져.... 얼마 전 휴대폰을 바꾸면서 카톡을 사용하지 않으려고, 아예 대부분의 서비스와 기능을 잠가버렸다. 이 카톡이 밤낮없이 카톡~ 카톡~하며 울어…
가람기자 12-29
1268
 한류(韓流)뜨자, 1등 효자 한국어 인기! 방탄소년단 한류(韓流)가 뜨면 한국어공부 열풍이 불어 한국어교원들이 바빠집니다.  2019년 12월 방탄소년단이 미국 소셜네트워크 텀블러, 구글, 유튜브, …
편집실 12-17
1267
      방탄소년단, 길 터 주어 고마워요!                     여기, 세종대왕 …
편집실 12-17
1266
사회경제발전을 위한 민/관 지역거버넌스 사업..남원포유 운영자 하 진 상몇일 전 알만한 지인이 필자의 페이스북에 기고한 글의 댓글에 지역거버넌스 사업을 하는 모임에 참여해 달라는 내용을 본적이 있다.요즘 우…
편집실 12-17
1265
오늘도 회의를 마치고 여러사람이 식사를 하러갑니다. 식당골목에 있는 무슨 사무소냐 맨날 봐도 어지간해야 관심을 갖는데, 벽에 철망을 해놓고 열쇠들이 주렁주렁 달렸네요... 나름 고민을 해서 한 설치물이겠…
편집실 12-14
1264
해를 보내는 나의 넉두리들...잠 자던 강아지도 웃는다.말만 번지르한 민간주도형 골목경제활성화.....내게 보이는 시선이 잘못될 수도 혹은 뿌연 안개가 끼였을 수도 있다. 그러나 뭔가 결과들이 좋지 않은건, …
시스템관리자 12-13
1263
홈페이지 운영 쉽지 않습니다. 효과를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남원시자원봉사센터 이사  하 진 상포털들을 보면 그 사이트 하나가 사업 가치죠.. 그런데, 주가도 엄청나고, 종사자…
시스템관리자 12-11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Copyright ⓒ www. All rights reserved.     contact:
상호(법인)명: 유한회사 남원포유 / 제보전화: 063)625-5857 / FAX: 063) 635-4216
주소: 우)55750 전라북도 남원시 옥샘길 31 (동충동)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하진상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490]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년월일 2015년 8월 10일
발행인·편집인: 하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