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 : 2019년 08월 18일 12시 + 즐겨찾기추가
총 게시물 1,235건, 최근 0 건
   

남원시의회 231회 정례회 시민모니터 마무리하다

글쓴이 : 편집실 날짜 : 2019-07-29 (월) 14:59 조회 : 14

-독자투고-

 

 

남원시민모니터단 ‘봄’

남원시의회 231회 정례회 시민모니터  마무리하다

 

 

지난 6월 10일부터  27일까지 남원시의회 231회 정례회가 마무리되었다. 이번 정례회는 3차에 걸친 본회의, 상임위원회, 예결산위원회 회의 등으로 진행되었고 2차 본회의에서는 시정질의가 이루어졌다. 231회 정례회는 2018년 결산을 심사하고 확정하는 회의로 각 실과별 예산결산 심사, 각 사업별 결산 등 남원시 전체 살림살이에 대한 점검이 이루어졌다.

 

남원시민모니터단 ‘봄’은 6월 10일 본회의부터 27일 마지막 본회의까지  18회, 연인원 36명이 회의를 방청하는 활동을 진행하였다. 모니터의 내용은 의원들의 성실성, 전문성, 모니터 과정에서 인상 깊은 내용, 회원들과 의견을 나누고 싶은 쟁점, 회원이 본 오늘의 의원, 전체 총평으로 진행되었으며 회원들은 방청을 진행하면서 성실하게 자신들의 역할을 수행했다.

 

남원시민모니터단 회원들은 의원들의 성실성에는 대체로 좋은 점수를 주었다. 출석과 회의 집중도 등은 ‘상’으로 평가했는데 다만 회기가 막바지로 갈수록 자리뜸과 집중도가 떨어진다는 평가가 많았다.  의원들의 질의의 전문성에는 ‘무난함’에 점수를 많이 주었다.안건에 대한 전제적인 인식과 질문의 적절성, 준비 정도 등을 살펴보았다. 일관성 있는 질문, 대안을 제시하는 질의, 시민의 생활에 밀접한 질문등은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반면 내용을 확인하는 질문,다른 의원의 질의에 덧붙이는 질의, 대안없는 추궁 등은 낮은 점수를 받았다.

 

21일 본회의에서 진행된 시정질의는 모니터단 활동에서 처음 경험했다. 시정의 쟁점을 담당자나 책임자와의 질의 응답을 통해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바람직한 방향을 찾아가는 의회의  중요한 역할을 확인하는 경험이었다. 이번 시정질의는 한명숙, 박문화 두 의원이 참여하였다. 박문화 의원은 운봉가야고분군과 제철 유적지를 잇는 탐방로 개설,박물관 건립을 준비하기 위한 출토 유물 전수 조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이 외에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계획, 감성 여행 일 번지 프로그램을 통한 관광 활성화 등을 제안하였다.

한명숙 의원은 ‘문화도시’ 사업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시민들의 참여를 활성화하여 본 심사에서 문화도시로 지정받기 위한 준비를 촉구하는 질의 답변을 진행하였다. 모두발언과 질의응답 과정에서 문화도시 사업의 조직 운영, 사업의 시행과정과 성과, 현재의 활용도, 자문위원회의 운영 등 문화도시 사업에 대해 전반적으로 점검하는 모습은 인상적 이었다. 특히 문화 담당 공무원의 경험을 축적하여 문화 관련 업무의 일관성,효율성, 창의성이 발휘될 수 있도록 하자고 제안한 점은 매우 중요한 지적이다. 이번 문화도시 사업 관련 시정질의는 문화도시 사업의 본 심사를 앞두고 행정과 의회가 전체적 점검을 통해 잘 된 분야는 살리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할 수 있는 적절한 시점에 제기되었다. 

 

이번 회기에서 제,개정된 조례 중 ‘도시계획조례’가 27일 본회의에서 이의제기가 있어 통과되지 못하였다. 21일 본회의는 남원농업인단체 회원들 15명 정도가 단체 방청을 하였다. 남원농민회 회원 강성철씨는 조례 개정에서 부칙의 ‘발전사업신청서를 접수한 자에게 이전 규정을 적용’하는 것에 대한 우려를 전하기 위해 단체방청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확인한 결과 2018년 남원시 도시계획 조례 중 태양광 발전과 관련하여 제 20조2-[발전시설에 대한 개발행위 허가기준]을 신설하면서 만든 경과 규정을 개정하고자 하는 내용이었다. 남원시민모니터단‘봄’은 태양광 설치에 대한 조례의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하기로 하고 관련단체와 함께  난개발 방지, 체계적인 개발행위 유도, 해당 지역 주민의 피해 최소화라는 입법취지에 맞게 개정되도록 노력하기로 하였다.

 

이번 정례회의 모니터 방청 활동을 통해 시의회의 행정에 대한 감시, 감독 기능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모니터단 회원들은  자발적인 의회 방청활동을 아주 신선하고 색다른 경험이며 왜 의회에 관심을 가져야하는지 알게 되었다는 분들이 많다. 앞으로도 이런 새로운 경험을 체험하는 시민이 많아질수록 남원시의회는 더 성실하고 더 전문성 있는 의정활동이 되고 시민의 입장에서 시행정에 집중하는 의회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남원시민모니터단 ‘봄

권 영 애 씀

 

 




   

총 게시물 1,235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본 페이지는 사(社事思)설 등 공공의 목적을 위한 내용들을 올리는 공간입니다.사람은 누구나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인터넷의 장점이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편집실 05-21
1235
고령운전자 면허증 반납제도를 아시나요?남원경찰서 경무과 경무계순경 이 지 원지난 5월 부처님 오신 날, 경남 양산의 통도사 앞에서 13명의 사상자를 만든 안타까운 사고를 기억할 것이다. 이 사고를 낸 운전자는 …
편집실 08-07
1234
-독자투고-  남원시민모니터단 ‘봄’남원시의회 231회 정례회 시민모니터  마무리하다  지난 6월 10일부터  27일까지 남원시의회 231회 정례회가 마무리되었다. 이번 정례회는 3차에…
편집실 07-29
1233
여행을 떠난 사이,누군가 당신의 빈집을 노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남원경찰서 경무과 경무계순경 이 지 원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더위를 피해 시원한 계…
시스템관리자 07-24
1232
애들처럼 뭐 하냐!는 핀잔이다. 신비의 희토류광물 어디까지 활용될 것인가! 60이 훨 넘어서 무슨 애들! 새벽까지 애들처럼 뚝가에 앉아서 뭔 할 얘기들이 많아서 친구들과 어울리냐는 핀잔이다. 어…
가람기자 07-14
1231
폭염, 온열 질환 조심하세요남원경찰서 경비교통과 경사  이 창 현최근 후덥지근한 장마와 폭염이 기승이 부리고 있어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이런 무더위에는 열사병, 열경련 등의 온열 질…
편집실 07-18
1230
장마철 차량 침수대비 운전요령꼭 명심하세요!남원경찰서 경무과 경무계순경 이 지 원얼마 전 습한 무더위와 함께 태풍 다나스가 북상하는 등 장마가 시작되었다. 해마다 이런 여름 장마철이 되면 집중호우로 인하여…
편집실 07-18
1229
<이낙연 총리의 해외 순방 비판론에 대해>지금은 정부를 믿고 힘을 실어줘야 할 때 먼저 일본의 반도체 핵심소재 수출규제와 경제보복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한·일간 갈등이 …
시스템관리자 07-16
1228
교통사고 100% 과실 있다? 없다? 남원경찰서 경무과 경무계 순경 이 지 원 교통사고 100% 과실인정 “있다? 없다?”의 답은 ‘있다!’이다. 지난 5월 30일부터 금융위원회와 금…
편집실 07-16
1227
‘제2하준이법’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합니다.    오늘 저는 대한민국에서 다시는 하준이와 같은 사고로 목숨을 잃는 어린이가 없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2017년 당시 다섯 살에…
편집실 07-09
1226
전국적인 폭염특보, 온열질환 조심하세요   -남원서 경비작전계 경사 이 창 현 최근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내려지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사작됨에 따라 이런 더위에는 열사병, 열경련 등의 …
편집실 07-09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Copyright ⓒ www. All rights reserved.     contact:
상호(법인)명: 유한회사 남원포유 / 제보전화: 063)625-5857 / FAX: 063) 635-4216
주소: 우)55750 전라북도 남원시 옥샘길 31 (동충동)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하진상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490] / 종별: 인터넷신문 / 발행인·편집인: 하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