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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국에 대한 국민적 관심 높아져.....

글쓴이 : 시스템관리자 날짜 : 2019-06-22 (토) 00:40 조회 : 288


가야유적에 대한 국민적 관심 높아져.....

기문(운봉)가야는 철의 왕국으로 27개소의 제철 흔적을 강조!
과연 철광석은 어디서 생산되었을까! 혹자들은 니켈까지도 거론...


현정부 들어 가야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있다. 특히 운봉가야고분군은 월산리 고분에서 출토된 많은 가야문화유적이 발견되면서 나선화 전, 문화재청장의 남원방문으로 운봉권 가야유적이 재인식되어 가야문화권연구에 포함 되었다.
특히 현, 정부 들어와 가야문화권에 대한 관심으로 국민적 관심과 더불어 가야권의 주민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운봉의 가야유적이 가야유적 재조명사업에 포함되고 유네스코등록을 위한 준비가 되면서 철기왕국 가야라는 이미지와 가야의 유물 중에서 많은 철제제품들이 발견되면서 가야가 철의 왕국이라는 점에 따라 자치단체마다 철과 관련한 자료찾기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역사란 설화나 전래된 이야기들이 사실로 입증되는 경우가 많은점을 감안하면 운봉의 가야문화는 기문국의 철의 왕궁이라는 주장과 더불어 27개소의 제철유적을 내세우는데 의미가 있다 할 것이다.

이미 운봉권 고분에서는 많은 철제유물이 발견되었으며, 지리산의 산악지대라는점 등과 오랜 동안 남원의 특산품으로 남원칼에 대한 철에 대한 인식들이 주민들의 잠재의식을 깨우친다 할것이다.

역사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유적과 출토된 유물들, 그리고 논리와 더불어 나름의 과학적인 근거 제시가 필요하다. 운봉의 가야 유적은 고분의 방식과 출토된 유물들에 의해서 가야유적으로서 충분히 증명 되었고, 나름의 충분히 나라형태를 갖춘 부족국가이었음이 증명되고 있다.

그리고 보다 관심을 고조 시키는 것은 가야가 철기문화가 주변국들 보다 앞섰다는 점이다. 해서 가야권의 각 자치단체들은 철기문화를 선점하여, 주도권을 갖고자 하는 나름의 보물찾기에 분주하고있다
.

특히 운봉의 기문가야 철의 왕국으로 27개소의 제철 흔적을 강조하고 있다.
이렇게 기문가야는 철의 왕국이란 주장을 하려면 철을 생산하는 제철을 어떻게 했으며, 그 원료가 되는 철광석은 어디서 생산되었는가! 하는 점에서 의문을 가져본다.

철광석이란 것은 현대사회에서도 큰 가치가 되기 때문에 인류의 역사상 철 생산을 위한 노력이 계속 되었을 것이다. 역시 가야시대에 사용하던 철광석 광산이 있었다면, 지금껏 발견되지 않고, 이용되지 않을 수는 없다 할것이다.

하튼, 이러한 차원에서 가야시대의 철의 왕국 기문국이라는 강조를 할 때는 최소한 주변에 철광석을 생산할수 있는 곳이 입증되어야 할 것이다.

가야시대 때의 철이라는 것은 지금의 핵무기보다도 더 신무기라 할 수 있다. 또한 가야시대 때의 철로 된 기구라 하는 것은 요즘으로 말하면 가장 새로운 신 장비인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가야시대의 철기문화에 대한 발견은 대단한 발견이자 높은 가치가 될 것이다.

앞으로 가야유산이 유네스코나 혹은 문화유산으로서 등록되기 위해서는 위의 거론한 바는 물론, 그간 주장된 바에 대한 충분한 입증자료들이 준비되고, 보다 역사적으로 과학적으로 고증되기를 기대해 본다.

철광석 문제는 가장 기본적이고 확실하게 입증되어야 할 사안이 될것이다.  



가람기자 2019-06-22 (토) 10:39
기문가야의 철광석은 어디에서 생산했을까?

운봉의 “기문가야는 철의 왕국으로 27개소의 제철 흔적을 강조”하고 있다.
이렇게 기문가야는 철의 왕국이란 주장을 하려면 철을 생산하는 제철을 어떻게 했으며, 그 기본적인 원료가 되는 철광석은 어디서 생산되었는가에 대해서 의문을 가져본다.

 제철을 해서 선철을 얻어야 가공을 하고 철제제품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철광석이 대부분 서울 이북쪽에서 생산되고 있다. 지리산권에는 철광석을 채취하는 광산이 한곳도 없기 때문이다. 특히 가야시대 때에는 지금보다 과학이 발전하지 못했음이나 여러 가지 제철을 할수 있는 로(가마)나 열을 고온으로 1500도가 훨씬 넘는 고온을 올려서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지금보다는 힘들것이며, 철광석 역시 성분이 높아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가야시대 때의 철광석은 현지조달일까 수입일까....

최소한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과학적인 근거를 대야 할 것이다. 근래의 주장을 보면 기문가야는 철의 왕국으로 27개소의 제철 흔적이 있다고 강조한다. 그렇다면 27개소에서 사용한 철이나 철광석은 어디서 가져왔을까에 대한 의문을 가져 보지 않을 수 없다.

요즘은 연속극이 역사로 혼돈하고 있다.
또한 이슈를 만들어 내세우는 스토리가 역사가 되는 것이 아니고, 과학적인 근거와 논리가 입증되어야 할것이다.

철이 생산되기 까정은 많은 단계를 거친다.
단계에서도 상황에 따라서 혹은 특성에 따라 많은 과정들을 거친다.
또한 구리성분이 청동기나 황동과는 다르게 철기는 그 과정이나 상황이 크게 다르다 할수 있다.

그 단계를 나열하면
광상-광석-선광-로(용해)-슬랙(찌꺼리)과 선철과 분리-전로(선철) 탈산,탈탄-철괴 이러한 과정을 거쳐야 가공할수 있는 철이 나오는데, 이러한 과정중에는 여러가지 단계와 과정을 거친다.

이러한 방법은 예나 지금이나 과정은 같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어떻든 예나 지금이나 철이 녹는 온도는 같을 것이고, 두들겨서 필요한 제품을 만들려면 그 용도에 따라서 탄소나 기타 원소들의 불순물을 제거 해야 되기 때문이다...
사실 철의 제련과정을 알면 대충 보고된 자료를 보고 대충의 상황들을 추이해 볼수 있다는 것이다.

이거고 저거고, 과학적인 내용들을 다 떨쳐버리고, 지리산권에는 철광석이 생산되었다는 기록은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 

특히 가야시대의 조건에서 철광석을 생산했다면 그간 이용되지 않았다는 것이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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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2019-06-25 (화) 21:18
철기문화를 어떻게 꽃피웠는가라는 설명을 한다면, 발굴된 몇가지 철기제품 만을 보여줄것이 아니라 그 시대에 어떻게 철기를 만들어 냈을까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그간의 여러가지 기록이나 중국 일본의 기록까지도 금관가야 쪽에서 철이 화폐처럼 통용되었다거나 철을 구입해 갔다는 기록들이 있죠...
역시 양산쪽엔 철광석을 채광한 흔적이나 철광석이 생산되기도 하고요... 그러한 점들에서 기문가야의 철왕국이란 표현이나 주장을 한다면 뭔가 다른 특징을 주장하고 과학적인 근거가 제시되어야 하겠죠...
일본도 철을 사가는데, 기문국 역시 철을 유통했을 가능성도 크다 할수 있을 겁니다. 좀더 확실성과 가능성있는 연구나 발표들이 있어야 될것입니다. 기존에 발표된 정도를 정리한 정도에서 얼마나 발전되고 새로운 주장이 있는지..라는 차원에서 염려를 해봅니다.

운봉가야...
철기 유물이 다량 나왔다면 먼저 고분의 연대를 확인했어야 할것이다. 가야의 어느시대에 조성된 고분이었는가를 확인하고 타 지역에서 발굴된 고분들과 시대적인 비교가 필요하였을 것이다. 그리고 그 유물들이 어떠한 과정을 거쳤으며, 시대적인 발전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었을 것이다.
요즘 참 재미있는 현상은 지방자치화 되면서 우리의 역사적인 학설들이 달라졌음이다. 지역의 특성을 강조하기 위한 논리 없는 학설들이 난무하기 때문이다. 지역성을 강조하고 지역의 특성을 강조하기에 이르른 것이다. 다시말하면 요구자들이나 또한 학자들이 인기있는 발표가 자치시대에 사업성을 갖게 된데, 문제가 있다 하겠다.
그러나 우선  인기를 점유하고자 하는데서 과학적인 근거나 논리적이지 못할때 오는 혼란이나 피해를 유발할 염려도 있는 것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가치를 정리를 잘못해서 오히려 가치를 찾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간혹은 역사를 문화관광으로 착각하고 스토리텔링이 되어서는 안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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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관리자 2019-07-08 (월) 07:42
수차례 가야의 철기문화에 대하여 토론을 하였다. 여기에는 역사 전공자도, 지리학 전공자도 또한 금속이나 기타의 전공자도 그리고 법학이나 기타 경제, 경영 국문학 등 다양한 계층이다. 수차례의 토론을 거져 나름의 합의점을 가졌다 할수 있다. 어느정도는 논리적으로나 현실적인 상황들을 감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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