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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타당성을 확보하는데, 고민하자!

글쓴이 : 가람기자 날짜 : 2019-05-22 (수) 00:53 조회 : 75

남원시, 타당성을 확보하는데, 고민하자!

가치 창출할 수 있는 운영력 확보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


필자는 청소년 관련한 업무나 시설 등은 물론, 모험 및 체험활동 등에는 나름의 많은 경험이 있다. 관련한 자격에서도 초창기 청소년지도사를 문체부 관할 일 때인 1990년도에 청소년지도사 2급자격을 취득했고, 스카우트 부교수도 1990년도에 이수했으며, 1991년도 세계잼버리시 전라북도 대원들을 관리/인솔한 14대 대장을 역임하였으며, 남원의 청소년활동하면 관련하여서는 전국에서 가장 주목을 받았음은 물론, ‘스카우트 하면 남원하는 정도로 대표적이었다.

당시엔 문체부 청소년연구원에서 매년 몇 차례씩 남원을 방문하여 숙식을 하면서 남원의 청소년활동 자료를 수집하고 교육프로그램이나 활동사례들을 모아가 연구자료로 활용되었다.

지금도 남원문화대학이나 기타 사회활동의 대부분이 전국적으로 입에 오르내리고 있음은 물론, 지난 수년전에도 실상사에서 적국의 인문학 학자들이 모여 세미나를 가질 때도 전국 유명한 석좌교수님들이 인문학을 활성화 하려면 남원문화대학을 한번 알아보라는 지시에 실상사에서 전국모임을 갖고 주축이 된 교수진들은 남원문화대학을 벤치마킹하고 모니터링 하고자 자리를 마련함이 아니었던가... 이런 저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아무리 허명일지언정 나름의 이유가 있음이 아닐까....

하튼 참 안타깝다.
남원은 지리산과 섬진강 그리고 여러 가지 지리적 환경적 요인으로도 청소년들의 모험 및 체험, 그리고 수련활동 등 청소년기의 호연지기를 갖는 필요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그러한 활동들이 시대적으로도 필요하며, 또한 체험 및 모험, 기타 야영(캠프)활동 등의 방향에서 분명 검토해야 할 때인 것이다.

우리의 이웃인 구례. 곡성만 해도 상당부분의 수입이 하절기의 피서나 기타의 휴양 및 사회체육 등에서 수익을 올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주변보다 좋은 조건에 있는 남원은 오히려 이러한 방향의 사업을 기피하면서 이해할 수 없는 수학여행이니 관광이니 하는 정책들을 보면 정말 이해하기 어렵다는 생각을 한다.

남원의 각 권역별사업으로 이루어진 시설들, 그리고 각종 정부투자사업 시설들, 그리고 체험 및 학습을 위한 시설들... 왜 이러한 시설들과 국가정책 사업장 등등이 활용되지 못하는가 하는 차원에서 뭔가 공직자들이 자신들의 업무나 역할을 기피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시민의 입장에서 보면 직무유기인 것이다.

남원시는 각종 투자된 시설과 사업장들을 제대로 점검하고 검토하는 기회를 가져야 된다. 또한 이러한 시설들을 관리 및 운영을 위한 다양한 대안들을 제시해야 한다. 그리고 대책을 수행하여야 한다. 왜 남원은 행정이 투자만 했다하면 애물단지가 되는가, 왜 축제를 하고, 하절기 프로그램을 하며, 관광객 유치를 하는 사업들을 하는가 하는 차원에서 그리고 각종 농촌관광사업 등등이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하고 있으며, 어떠한 것이 바람직한 운영인가에 대해서 점검하고 반성하며, 그리고 그 대책들을 내놓고, 이를 수행해서 그 결과를 평가하여야 한다. 그냥 놀고먹지 말고, 철밥통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얼마 전 대강 유채밭 조성을 한다기에 수차례 다녀왔다. 갈 때마다 마을의 유지분들과 면장님 정말 새까맣게 탄 모습이나 그 열정에 감사함을 느꼈다. 동네의 발전협의회 간부님들 열심히 일하는 모습에 감동도 했으며, 그리고 기적이라 할 수 있는 현상이 일어났다는 생각을 해 본다.

운봉의 허브밸리를 수차례 다녀왔다. 거의 매일이라 할 수 있을 만큼 6~7차례 다녀왔다. 라벤다를 통해서 분위기를 바꾸어 놓았다. 그 결과여서였는지는 모르지만,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많은 관광객이 있어 보였다. 분재전시도 보았다. 우리 가족들을 모두 데리고 다녀왔다.
관계자들이 고민하고 노력한다는 생각을 갖게 하였다. 그리고 상당한 결과를 가져왔을 것으로 예상을 해 본다.

돈이 있으니 쓰고보자식이 된 예가람길의 한빛중학교 앞이나 그리고 옛 의회 뒷편의 시설들.....
대강이나 허브밸리처럼 주민들의 의견과 참여 그리고 타당성이나 적정성 등을 생각하고 고민하는 노력들이 있었을가를 생각 해 본다.

길가는 많은 사람들이 혀를 차고, 주변의 시민들이 원망하는 시설이 아닌 좀 더 감사하고 즐기는 투자들이 되길 기대해 본다. 이왕 쓰면서 아니 계획을 세울 때 보다 고민하고 세세히 검토하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는가 하는과 시설과 기 시설들을 활용하는 프로그램이나 운영력을 확보하는 행정이 되었으면 하는 기대를 해 본다.


시스템관리자 2019-05-22 (수) 08:11
도대체가 저런 사업을 추진하면 결재하면서 혹은 예산을 세우면서 검토들이 없을까...
도대체 의회의 역할은 뭐하는 것일까...
사업추진을 할려면 사전에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기능은 없는 걸까...
매번 하는 말이지만, 남원시는 있는 시설들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방향만 고민하고 시설사업들은 안하는 것이 국가는 물론, 남원발전을 위해서도 자제 했으면 한다.
결국 애물단지나 조성하고 결국 지역에 갖는 시너즈효과보다는 오히려 주민들이 갖는 부담만 키울 뿐이다.
정말 남원뿐만이 아니라 나라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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