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 : 2019년 08월 24일 06시 + 즐겨찾기추가
총 게시물 1,237건, 최근 0 건
   

국민통합 저해하는 靑 청원게시판, 개선하거나 폐쇄하거나

글쓴이 : 편집실 날짜 : 2019-05-02 (목) 23:09 조회 : 29

국민통합 저해하는 靑 청원게시판,

개선하거나 폐쇄하거나

- 참여 단위 ‘명’→‘개’로 바꾸고 부분실명제 도입해야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이 자유한국당 해산 요구로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다. 경쟁하듯 민주당 해산 청원도 20만을 넘어섰다. 언론이 경쟁적으로 보도하는 가운데 정당 지지자들 간 대립이 격해지고, 세 과시 양상까지 보이고 있다.


청와대 게시판이 적대적 정치를 불러오는 장으로 전락해버렸다. 국민통합이나 생산적 정치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일이다.


가장 큰 문제는 청원게시판 개설 직후부터 꾸준히 지적돼왔던 여론오도 가능성을 청와대가 방치하고 있는 점이다. 기본적으로 청원게시판은 ‘1명당 1청원’이 아니라 ‘1계정당 1청원’ 개념이다. 네이버,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각각의 계정으로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 게다가 각 SNS 별로 1명이 계정을 여러 개 만들 수 있어 작정하고 조작하려고 하면 막을 방법이 없다.


청와대에서는 ‘1명당 1청원’이 아닌 것을 알면서도 청원게시판에 ‘명’이라고 표시하고 있다. 마치 1명이 청원 1개씩을 한 것처럼 착시현상을 일으켜서 국민을 혼란스럽게 하고, 불필요한 논쟁을 불러오고 있다.


청와대는 청원게시판상 ‘명’이라는 단위 표기를 ‘건’이나 ‘개’로 바꾸는 게 바람직하다. 또 게시물은 홈페이지 실명 회원가입 후 작성할 수 있되 게시자를 익명 처리하는 부분실명제를 도입해야 한다.


이 두 가지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청원게시판은 계속 국민을 분열시키고 사회적 갈등을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다. 그럴 바에야 청원게시판을 폐쇄하는 것이 더 낫다.


2019년 5월 2일


국회의원  이  용  호

(전북 남원·임실·순창)


   

총 게시물 1,237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본 페이지는 사(社事思)설 등 공공의 목적을 위한 내용들을 올리는 공간입니다.사람은 누구나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인터넷의 장점이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편집실 05-21
1237
 킥라니를 조심하세요  남원경찰서 경무과 경무계순경 이 지 원   지난 8월 5일, 한남대교 전동킥보드 한 대가 왕복 12차선 도로를 가로지르다 1차선을 주행 중이던 오토바이와 충돌 …
시스템관리자 08-22
1236
가정폭력, 더 이상 집안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남원경찰서 경무과 경무계순경 이 지 원   “가화만사성”이라는 말이 있다. 가정이 화목해야 모든 일들이 잘 이루어진다는 말이다. …
편집실 08-19
1235
고령운전자 면허증 반납제도를 아시나요?남원경찰서 경무과 경무계순경 이 지 원지난 5월 부처님 오신 날, 경남 양산의 통도사 앞에서 13명의 사상자를 만든 안타까운 사고를 기억할 것이다. 이 사고를 낸 운전자는 …
편집실 08-07
1234
-독자투고-  남원시민모니터단 ‘봄’남원시의회 231회 정례회 시민모니터  마무리하다  지난 6월 10일부터  27일까지 남원시의회 231회 정례회가 마무리되었다. 이번 정례회는 3차에…
편집실 07-29
1233
여행을 떠난 사이,누군가 당신의 빈집을 노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남원경찰서 경무과 경무계순경 이 지 원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더위를 피해 시원한 계…
시스템관리자 07-24
1232
애들처럼 뭐 하냐!는 핀잔이다. 신비의 희토류광물 어디까지 활용될 것인가! 60이 훨 넘어서 무슨 애들! 새벽까지 애들처럼 뚝가에 앉아서 뭔 할 얘기들이 많아서 친구들과 어울리냐는 핀잔이다. 어…
가람기자 07-14
1231
폭염, 온열 질환 조심하세요남원경찰서 경비교통과 경사  이 창 현최근 후덥지근한 장마와 폭염이 기승이 부리고 있어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이런 무더위에는 열사병, 열경련 등의 온열 질…
편집실 07-18
1230
장마철 차량 침수대비 운전요령꼭 명심하세요!남원경찰서 경무과 경무계순경 이 지 원얼마 전 습한 무더위와 함께 태풍 다나스가 북상하는 등 장마가 시작되었다. 해마다 이런 여름 장마철이 되면 집중호우로 인하여…
편집실 07-18
1229
<이낙연 총리의 해외 순방 비판론에 대해>지금은 정부를 믿고 힘을 실어줘야 할 때 먼저 일본의 반도체 핵심소재 수출규제와 경제보복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한·일간 갈등이 …
시스템관리자 07-16
1228
교통사고 100% 과실 있다? 없다? 남원경찰서 경무과 경무계 순경 이 지 원 교통사고 100% 과실인정 “있다? 없다?”의 답은 ‘있다!’이다. 지난 5월 30일부터 금융위원회와 금…
편집실 07-16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Copyright ⓒ www. All rights reserved.     contact:
상호(법인)명: 유한회사 남원포유 / 제보전화: 063)625-5857 / FAX: 063) 635-4216
주소: 우)55750 전라북도 남원시 옥샘길 31 (동충동)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하진상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490] / 종별: 인터넷신문 / 발행인·편집인: 하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