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 : 2019년 09월 18일 20시 + 즐겨찾기추가
총 게시물 1,244건, 최근 1 건
   

선거제 개편 ‘패스트트랙’ 반대, ‘슬로우트랙’으로 가야

글쓴이 : 시스템관리자 날짜 : 2019-03-08 (금) 13:39 조회 : 54

[성명서] 2019.03.07()


 


선거제 개편 패스트트랙반대, ‘슬로우트랙으로 가야



국회의원  이 용 호


현재 여야 4당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 안건)’으로 추진하고 있는 선거법 개정에 반대한다. 주전 선수를 제외하고 나머지들끼리 경기 규칙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

특히 민주당이 주장하는 지역구를 줄이는 패스트트랙은 사실상 압박용일뿐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여야간 협상이 더디더라도 치열하게 토론하면서 합의안을 만들어 처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교과서적인 연동형비례대표제에 찬성하지만, 지역구를 줄이고 비례대표를 늘릴 경우 비례대표를 투명하게 뽑을 수 있는 방법이 전제돼야 한다.

당 지도부나 유력 대선주자가 비례대표를 전리품처럼 나눠먹기식’, ‘줄세우기식으로 결정한다면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받지 못할 것이다. 제도적인 보완이 선행되어야 한다.

또한, 지역구 의원을 줄이면 지역은 넓고 인구 감소가 심각한 농촌지역의 경우 지역 대표성에 심각한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지역구 수를 줄이는 게 능사가 아니다.

선거제도는 패스트트랙이 아니라 여야 모두 합의해 처리하는 슬로우트랙으로 가야 한다.


   

총 게시물 1,244건, 최근 1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본 페이지는 사(社事思)설 등 공공의 목적을 위한 내용들을 올리는 공간입니다.사람은 누구나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인터넷의 장점이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편집실 05-21
1244
의충사 묘역정비와 환경개선이라는 의회발언을 보면서.... 남원은 호국이라는 주제, 혹은 전란사라는 주제로 엄청난 자원을 가지고 있다. 황산대첩비지나 관왕묘, 교룡산성, 만인의총, 등 남원성전투와 관련…
시스템관리자 00:48
1243
남원색 살리지 못해, 가치 창출과는 거리 멀어..,오래전부터 남원시의회의 회의과정이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 되어야 한다는 시민의 목소리가 높았으며, 행정뿐 아니라 시민사회도 공유할 수 있는 시민 알권리를 강조…
편집실 09-17
1242
메신저피싱, 주의하자 남원경찰서 수사과 수사지원팀 경장  강 승 연 해마다 보이스피싱 범죄가 늘어가고 있다. 기존의 보이스피싱의 피해사례와 방법 등은 뉴스나 기사를 통해 대중들이 많이 접…
시스템관리자 09-10
1241
다가오는 추석연휴, 빈집털이 예방이 필수!  남원경찰서 경무과 경무계순경 이 지 원   곧 9월 추석연휴가 시작된다. 9월 12~15일 4일간 진행되는 연휴, 많은 사람들이 고향을 찾거나…
시스템관리자 09-04
1240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적 집회시위문화남원경찰서 경비교통과경사 이 창 현지난 2016년 촛불집회는 우리 사회의 많은 변화를 불러 왔다. 부상이나 불법 없이 평화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시민들의 성숙한 집…
편집실 08-29
1239
난폭운전 NO! 양보운전 YES!  남원경찰서 경무과 경무계순경 이 지 원   최근 떠들썩했던 제주 카니발 폭행사건 영상을 보았을 것이다. 차량사이를 빠르게 통과하면서 추월하는 운전행위…
편집실 08-27
1238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적 집회시위문화 남원경찰서 경비작전계 경사 이 창 현지난 2016년 촛불집회는 우리 사회의 많은 변화를 불러 왔다. 부상이나 불법 없이 평화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시민들…
편집실 08-24
1237
 킥라니를 조심하세요  남원경찰서 경무과 경무계순경 이 지 원   지난 8월 5일, 한남대교 전동킥보드 한 대가 왕복 12차선 도로를 가로지르다 1차선을 주행 중이던 오토바이와 충돌 …
시스템관리자 08-22
1236
가정폭력, 더 이상 집안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남원경찰서 경무과 경무계순경 이 지 원   “가화만사성”이라는 말이 있다. 가정이 화목해야 모든 일들이 잘 이루어진다는 말이다. …
편집실 08-19
1235
고령운전자 면허증 반납제도를 아시나요?남원경찰서 경무과 경무계순경 이 지 원지난 5월 부처님 오신 날, 경남 양산의 통도사 앞에서 13명의 사상자를 만든 안타까운 사고를 기억할 것이다. 이 사고를 낸 운전자는 …
편집실 08-07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Copyright ⓒ www. All rights reserved.     contact:
상호(법인)명: 유한회사 남원포유 / 제보전화: 063)625-5857 / FAX: 063) 635-4216
주소: 우)55750 전라북도 남원시 옥샘길 31 (동충동)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하진상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490] / 종별: 인터넷신문 / 발행인·편집인: 하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