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 : 2018년 09월 20일 13시 + 즐겨찾기추가
총 게시물 1,179건, 최근 0 건
   

깜빡이 깜박하면 처벌 받아요.

글쓴이 : 시스템관리자 날짜 : 2018-04-10 (화) 14:11 조회 : 68

깜빡이 깜박하면  처벌 받아요.

남원경찰서 순경 신 희 선

 
 우리나라 3명 중 1명이 위반하고 있는 “재차 신호 조작 불이행”, 한마디로 깜빡이를 켜지 않고 차선을 변경하면 범칙금 3만원을 내는 도로교통법 위반 행위이다. 많은 이들이 깜빡이를 켜지 않고 차선을 변경하는 것이 위반 행위라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 또 알고 있으면서도 그냥 간과하는 경우도 많다.

진행 방향을 전환할 때 방향지시등을 켜는 것은 운전자의 기본 수칙 가운데서도 가장 기본에 속한다. 이마저도 지키지 않은 운전자들 때문에 도로 위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교통사고와 교통 정체를 유발하는 방향 지시등 미점등 차량을 계도하고 현장 단속을 벌여 근절하겠다는 경찰의 노력에도 쉽게 근절하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사고의 위험이 높고 교통정체가 많은 대표적인 장소에 나가 단속을 벌이고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게 경찰관들의 공통적인 의견이다. 다만, 최근에는 방향지시등 위반 차량의 모습을 담은 블랙박스 영상을 국민신문고에 접수해 단속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5년 새 약 10배가량 늘어난 2017년 1월부터 8월까지 25.3%로 17만 2852건을 기록해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공익신고가 늘었다는 소리다. 스마트 앱을 통해 블랙박스나 영상을 찍어 국민신문고에 신고가 접수되는 경우가 점점 증가한다. 이런 걸 굳이 영상까지 제출하면서 신고를 하냐고 볼펜소리를 하기 전에 이런 사소한 배려조차 안하는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는 게 옳은 일이다.

도로 위 상황은 1초가 다르게 변하기 때문에 깜빡이는 운전자들의 배려이며 소통이다. 뒤 따라오는 차량에게 자신의 차선 변경을 알리고 예측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당연하다. 예측하기 힘들게 갑자기 끼어들게 되면 대형교통사고는 물론 뒤 따라오는 운전자의 보복 운전으로 까지 이어질 수 있는 결코 간과할 수 없는 일이다.

최근 연구 조사에서도 보복 운전의 가장 큰 원인은 깜빡이 미작동으로 급격한 진로변경이다. 평소 방어운전을 열심히 한다고 해도 이 같은 기본을 지키지 않은 운전자 때문에 사고 위험이 항상 상존할 수밖에 없다. 차선 변경을 하기 전 깜빡이를 켜고, 차선을 변경하는 습관을 통해 대형교통사고나 보복운전을 예방하고, 자신은 물론 도로위의 모든 이들의 안전을 지키길 기대해본다.


   

총 게시물 1,179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본 페이지는 사(社事思)설 등 공공의 목적을 위한 내용들을 올리는 공간입니다.사람은 누구나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인터넷의 장점이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편집실 05-21
1179
부모님께 안부전화 한통으로 교통사고 예방합시다.남원경찰서 순경 이 지 원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전라북도 65세 이상 노인교통사고 사망률이 지난 2013년 40.1%이던 것이 해마다 2~3% 이상 늘어…
편집실 09-17
1178
  추석연휴, 빈집털이범으로부터 내 집을 안전하게! 남원경찰서 중앙지구대 홍유경 순경     홍유경 순경 추석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명절 공휴일이 긴만큼 누구나 고향에 계시는 …
편집실 09-10
1177
남원시, 주민주도형 골목경제 활성화 추진 - http://www.namwon4u.com/mw-builder/bbs/tb.php/B02/5473남원시가 주민주도형 골목경제 활성화 추진 방안을 내걸었다. 사실 잘 알다시피 예가림길 뿐만 아니라 각종 지…
시스템관리자 08-10
1176
지속되는 폭염, 온열질환에 대비하자-남원경찰서 교통과 경장 이 창 현 폭염이 한 달 가까이 이어지면서 기상관측 이래 강원도 홍천이 가장 높은 기온인 41℃를 기록하였으며, 초열대야현상이 나타나는 등 재난…
시스템관리자 08-10
1175
뻔한 정책만 하고 있으니...남원의 먹거리는 농촌문화 활용능력이다. http://www.namwon4u.com/mw-builder/bbs/board.php?bo_table=B18&wr_id=1070...남원시 농림축산분야 1500억 시대를 돌입했다. 이는 순수 농…
시스템관리자 08-08
1174
남원시, 지역청년 일자리 창출에 팔걷고 나서!http://www.namwon4u.com/mw-builder/bbs/board.php…오늘은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이라는 차원에서 방향제시를 한번 해 볼꺼나... ...요즘 일자리니 뭐니 해서 투자들은…
편집실 08-08
1173
지속되는 폭염특보, 온열질환 조심하세요남원경찰서 경비작전계 경장 이 창 현 연일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최근 40℃를 넘는 지역이 나오면서 뉴스에서도 폭염이라는 단어를 접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린 상황이다…
시스템관리자 08-07
1172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집회시위 보장남원경찰서 경장 이 창 현 지난겨울 서울 광화문과 전국 곳곳에서 촛불집회가 이루어지고 종료 후에는 참가자 스스로가 쓰레기수거 등 집회현장을 뒷정리하는 것을 보면…
시스템관리자 07-12
1171
.
시스템관리자 06-13
1170
6.13 지방선거 투표에 즈음하여......남원이 갖는 경제적 기반은 무엇인가! 라는 차원에서 문화 그리고 산악권과 섬진강을 이용한 레포츠라는 측면에서 고민되어야...  우리가 만들어 놓은 환경과 조건, 행위들…
시스템관리자 06-09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Copyright ⓒ www. All rights reserved.     contact:
상호(법인)명: 유한회사 남원포유 / 제보전화: 063)625-5857 / FAX: 063) 635-4216
주소: 우)55750 전라북도 남원시 옥샘길 31 (동충동)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하진상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490] / 종별: 인터넷신문 / 발행인·편집인: 하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