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 : 2018년 04월 25일 13시 + 즐겨찾기추가
총 게시물 1,159건, 최근 1 건
   

깜빡이 깜박하면 처벌 받아요.

글쓴이 : 시스템관리자 날짜 : 2018-04-10 (화) 14:11 조회 : 36

깜빡이 깜박하면  처벌 받아요.

남원경찰서 순경 신 희 선

 
 우리나라 3명 중 1명이 위반하고 있는 “재차 신호 조작 불이행”, 한마디로 깜빡이를 켜지 않고 차선을 변경하면 범칙금 3만원을 내는 도로교통법 위반 행위이다. 많은 이들이 깜빡이를 켜지 않고 차선을 변경하는 것이 위반 행위라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 또 알고 있으면서도 그냥 간과하는 경우도 많다.

진행 방향을 전환할 때 방향지시등을 켜는 것은 운전자의 기본 수칙 가운데서도 가장 기본에 속한다. 이마저도 지키지 않은 운전자들 때문에 도로 위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교통사고와 교통 정체를 유발하는 방향 지시등 미점등 차량을 계도하고 현장 단속을 벌여 근절하겠다는 경찰의 노력에도 쉽게 근절하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사고의 위험이 높고 교통정체가 많은 대표적인 장소에 나가 단속을 벌이고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게 경찰관들의 공통적인 의견이다. 다만, 최근에는 방향지시등 위반 차량의 모습을 담은 블랙박스 영상을 국민신문고에 접수해 단속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5년 새 약 10배가량 늘어난 2017년 1월부터 8월까지 25.3%로 17만 2852건을 기록해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공익신고가 늘었다는 소리다. 스마트 앱을 통해 블랙박스나 영상을 찍어 국민신문고에 신고가 접수되는 경우가 점점 증가한다. 이런 걸 굳이 영상까지 제출하면서 신고를 하냐고 볼펜소리를 하기 전에 이런 사소한 배려조차 안하는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는 게 옳은 일이다.

도로 위 상황은 1초가 다르게 변하기 때문에 깜빡이는 운전자들의 배려이며 소통이다. 뒤 따라오는 차량에게 자신의 차선 변경을 알리고 예측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당연하다. 예측하기 힘들게 갑자기 끼어들게 되면 대형교통사고는 물론 뒤 따라오는 운전자의 보복 운전으로 까지 이어질 수 있는 결코 간과할 수 없는 일이다.

최근 연구 조사에서도 보복 운전의 가장 큰 원인은 깜빡이 미작동으로 급격한 진로변경이다. 평소 방어운전을 열심히 한다고 해도 이 같은 기본을 지키지 않은 운전자 때문에 사고 위험이 항상 상존할 수밖에 없다. 차선 변경을 하기 전 깜빡이를 켜고, 차선을 변경하는 습관을 통해 대형교통사고나 보복운전을 예방하고, 자신은 물론 도로위의 모든 이들의 안전을 지키길 기대해본다.


   

총 게시물 1,159건, 최근 1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본 페이지는 사(社事思)설 등 공공의 목적을 위한 내용들을 올리는 공간입니다.사람은 누구나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인터넷의 장점이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편집실 05-21
1159
새롭게 시행되는 새로운 도로교통법, 알고계십니까?   도로상에서 발생하는 교통상의 모든 위험과 장해를 방지, 제거하고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을 확보함을 목적으로 제정된 법률을 도로교통법이라고 한다…
편집실 09:21
1158
화재 시 최후의 생명줄, 완강기 사용법을 아십니까?   지난해 12월 말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로 29명이 사망했다. 그 뒤로도 밀양 세종병원 화재가 지난 1월 26일에 발생해 51명이 사망하고 141명이 부상당…
시스템관리자 04-23
1157
깜빡이 깜박하면  처벌 받아요.   우리나라 3명 중 1명이 위반하고 있는 “재차 신호 조작 불이행”, 한마디로 깜빡이를 켜지 않고 차선을 변경하면 범칙금 3만원을 내는 도로교통법 위반 행위이다. …
시스템관리자 04-23
1156
우리가족 안심 지킴이, 키코를 아시나요?남원경찰서 순경 신 희 선날이 따뜻해지면서 외출이 잦아지는 요즘, 아이나, 치매노인의 길 잃음이 가족들의 속을 끓고 있다. 미아방지 팔찌나 목걸이는 이름과 전화번호가 …
시스템관리자 04-23
1155
덮개 없는 화물차, 낙하물 사고는 12대 중과실 처벌물류 수송에 화물차는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수단이다. 크게는 수십톤에 이르는 적재능력을 자랑하지만 덩치와 무게, 그로인한 배출 가스나 과적 등, 많은 문제…
시스템관리자 04-18
1154
애매한 청소년 출입가능여부, 나이체커로  해결하자.   지구대 근무를 하면서 청소년들의 탈선 및 비행 예방을 위한 순찰 활동을 실시하고 청소년 다중 이용시설에 신고 출동을 나가게 되면 제일 애…
시스템관리자 04-16
1153
사랑이 아닌 전쟁인 데이트 폭력, 처벌 강화된다. 연인 관계나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관계에서 일어난 폭력, 한사람이 일방적으로 상대방에게 행하는 신체적, 정서적, 언어적, 경제적, 성적 폭력을 아우르는 개…
시스템관리자 04-16
1152
교통사고사망원인 1위 졸음운전, 예방만이 최선이다.남원경찰서  순경 신 희 선지난 5일 울산에서 졸음운전으로 시내버스를 들이받아, 그 충격으로 시내버스가 공장 k담벼락을 충돌하면서 2명이 숨지고 37명이 …
시스템관리자 04-14
1151
어린이 교통사고, 어른들의 책임입니다.-남원경찰서 순경 이 지 원  도로교통공단의 자료에 의하면 지난 5년(2012년~2016년)동안 교통사고로 총 353명의 어린이가 사망했다. 한해 평균 약 70명의 어린이 사망자…
편집실 04-13
1150
인권은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이다. 남원경찰서 청문감사실 부청문관 경위 하 태 문 인권침해 사례는 정말 말로 헤아릴 수 없이 많다. 힘없는 아이들, 노인, 외국인 노동자, 장애인, 여성 등 누구나 인권침해의 피…
편집실 04-13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Copyright ⓒ www. All rights reserved.     contact:
상호(법인)명: 유한회사 남원포유 / 제보전화: 063)625-5857 / FAX: 063) 635-4216
주소: 우)55750 전라북도 남원시 옥샘길 31 (동충동)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하진상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490] / 종별: 인터넷신문 / 발행인·편집인: 하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