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 : 2018년 12월 18일 19시 + 즐겨찾기추가
총 게시물 1,190건, 최근 0 건
   

인터넷 물품사기, 예방대처법으로 사기피해자가 되지 말자.

글쓴이 : 편집실 날짜 : 2018-03-08 (목) 15:52 조회 : 51

 

인터넷 물품사기, 예방대처법으로 사기피해자가 되지 말자.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 관람 티켓과 롱패딩 등 올림픽 기념품에 대한 구매 열기가 뜨거운 점을 악용해 인터넷 물품사기 행각을 벌여 수천만원을 가로챈 20대가 체포되는 어이없는 사건이 일어났다.

요즘은 인터넷으로 물건을 구입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직접 가서 물건을 사는데 시간과 돈을 절약할 수 있고, 무엇보다 물건을 직접 배달해주는 이점 때문에 많이 이용하고 있다. 이렇게 인터넷 물품구입이 늘어남에 따라, 범죄 또한 증가하고 있다. 총 피해액이 600억이 넘으며, 범인이 검거돼도, 피해 보상 의사가 없다면 민사소송을 진행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또 카카오톡 아이디만으로 채팅을 하다가 물품을 구입하는 경우도 많아, 신원 파악이나 수사에 난항을 겪는 안타까운 일도 대부분이다.

인터넷 물품사기의 유형은 대부분 싸게 판매한다는 허위의 글을 올리고, 판매할 것처럼 속여 대금을 교부받는 방법이 대부분이다. 이와 같은 인터넷 물품사기 피해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범죄예방수칙으로 대처하자.

첫째, 거래 전 경찰청 사이버캅앱을 통해 판매자 전화, 계좌번호가 사기 피해 신고 이력이 있는 지 확인한다. 인터넷에서 물품을 구입할 때 가능하면 상대방을 직접 만나서 거래해야 한다. 직접 만나서 거래하지 못할 상황이라면 안전결재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신용카드를 이용해 결재하는 것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다.

소액의 수수료를 부담하더라도 가급적 안전결재 서비스를 이용해야한다. 안전결재란 결제대금 예치제도로, 구매자가 대금을 보내면 보관하고 있다가 물품을 정상적으로 받았다고 확인하면 판매자에게 지급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판매자가 가짜 안전결제 사이트 링크를 보내주는 경우도 있으므로 해당 사이트 URL이 정확한지 확인하여 한다.

유니크로, 이니 P2P등 안전결재 사이트는 판매자와 구매자가 회원이어야만 거래 가능하므로, 비회원으로 결재가 진행 되지 않는다, 제공하는 가상계좌 예금주명에는 개인이름이 포함 되지 않고, 무통장 결제창은 입금은행을 구매자가 선택할 수 있으므로, 지정된 은행으로만 입금하라는 경우는 가짜이다. , 1633으로 판매자 번호를 입력해 전화를 걸어 수신자 전화가 되는지 확인해야한다. 선불폰이나 대포폰 같은 경우에 수신자 부담의 서비스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시간과 돈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 선택한 인터넷 물품구입이 사기 피해자가 되는 경우가 없도록, 위 예방 수칙을 잘 지켜 현명한 소비자가 되길 기대해본다.

 

남원경찰서 중앙지구대 순경 신희선


   

총 게시물 1,190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본 페이지는 사(社事思)설 등 공공의 목적을 위한 내용들을 올리는 공간입니다.사람은 누구나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인터넷의 장점이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편집실 05-21
1190
“블랙아이스”를 조심하세요! -남원경찰서 순경 이 지 원- 첫 한파 주의보가 내려지고 하루만에 12도가 뚝 떨어지는 등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었다. 이맘때면 날씨가 추워지면서 블랙아…
편집실 12-06
1189
<논평>여야 3당은 밥그릇 싸움 중지하고예산조정소위에 비교섭단체 의석 보장해야여야가 예산조정소위 1석을 놓고 싸우는 바람에 국회가 올스톱(All-stop)됐다.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교섭단체…
시스템관리자 11-20
1188
여행하기 딱 좋은 지금, 안전한 여행 떠나기                          &nb…
시스템관리자 11-13
1187
평화적 집회시위문화 정착 모두의 노력 필요경비교통과 경장  이  창  현  지난 촛불집회에서 우리 국민들이 보여준 성숙한 준법의식과 평화적인 집회의 모습들 보면서 우리사회에 평화적 …
시스템관리자 10-25
1186
사이버성폭력, 반드시 근절되어야 합니다.  최근 모 여자연예인과 전 남자친구 사이에 성관계 동영상 유포 협박으로 “사이버성폭력”이라는 단어가 이슈에 올랐다. 사이버성폭력은 우리에게 아직은 익숙…
시스템관리자 10-22
1185
<성명서>‘세종역 갈등’, 호남 KTX 단거리 노선 신설이 해결책!정부는 현재 충북 오송역~경기 평택 간 KTX 노선 복복선화 예비 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이다. 경부선과 호남선이 합류해 병목상태가 심하다는 것…
시스템관리자 10-16
1184
[논평]비리 사립유치원에 대한 세금 지원은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격- 차라리 아동 가정에 보육비를 현금으로 지급하라-국회의원 이 용 호일부 사립유치원에 대한 지원금이 원장의 쌈짓돈과 유치원 관계자들의 유…
시스템관리자 10-16
1183
평화적 집회시위문화 정착 모두의 노력 필요-남원경찰서 이 창 현 경장  지난 촛불집회에서 우리 국민들이 보여준 성숙한 준법의식과 평화적인 집회의 모습들 보면서 우리사회에 평화적 집회시위 문…
시스템관리자 10-08
1182
왜 남원이 이렇게 가고 있는가!지난 30일 오후 남원시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는 20여명의 문화및 정신문화 그리고 사봉운영진들이 회합을 하여 지역의 현안문제를 논하고 또한 문제제기를 합니다. 크게 거론…
시스템관리자 10-03
1181
             <국회의원 논평>자유한국당의 남북국회회담 거부, ‘남대문 안 가본 사람이 가본 사람을 이기겠다’는 것.... 문희상 국회의장의 …
시스템관리자 09-30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Copyright ⓒ www. All rights reserved.     contact:
상호(법인)명: 유한회사 남원포유 / 제보전화: 063)625-5857 / FAX: 063) 635-4216
주소: 우)55750 전라북도 남원시 옥샘길 31 (동충동)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하진상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490] / 종별: 인터넷신문 / 발행인·편집인: 하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