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 : 2018년 06월 25일 16시 + 즐겨찾기추가
총 게시물 1,171건, 최근 0 건
   

홀로 여행하는 여성의 안전, 스마트 안전 귀가 어플로 지키자.

글쓴이 : 시스템관리자 날짜 : 2018-03-06 (화) 10:38 조회 : 37



홀로 여행하는 여성의 안전,

스마트 안전 귀가 어플로 지키자.



혼자 있는 여성을 노리는 흉악범죄가 늘어나고 있다. 최근에는 제주도에 홀로 여행을 온 여성이 한 폐가에서 살해된 채로 발견되었다. 또 작년에는 올레길에서 40대 여성 관광객이 성폭행의 표적이 되어 살해당하는 사건이 있었다. 이처럼 홀로 여행하는 여성을 노리는 흉악 범죄가 날로 증가 하고 있는 요즘, 그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우선, 행정자치부에서 운영하는 “스마트 안전귀가 어플”을 사용하는 것이다. 긴급 상황 시 스마트 폰 및 전용 단말기를 이용하여 경찰에 구조 요청 등 사용방법을 안내하는 서비스를 스마트안전귀가라고 한다. 누구나 안전귀가 지원대상이 될 수 있다. 스마트 폰을 실행하면 보호자에게 내 위치정보가 일정 간격을 두고 실시간 전송되는 어플로써, 위치 전송 방식은 문자 메시지, 카카오톡, 트위터, 페이스북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보호자가 피보호자의 귀가 과정을 실시간으로 틈틈이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피보호자가 원래 경로를 벗어나거나 위험지역에 들어서면 바로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된다.

또 위험한 상황에 닥쳤을 때 바로 긴급통화 버튼을 눌러 보호자나 경찰서, 소방서 등에 연락을 할 수도 있다. 그 밖에도 위험지역, 안전지역을 임의로 설정하거나, 내 주변 병원, 경찰서, 약국 등의 생활 안전시설 위치를 알아보는 등의 추가 기능도 활용 가능 하다. 스마트 안전 귀가는 무료 어플로 통신사나 스마트 폰 기종에 상관없이 다운 받을 수 있다.

스마트 안전 귀가 어플과 함께, 스스로 자신을 지키는 데 주의를 할 수밖에 없다. 심야에 홀로 배회하지 말고, 숙박업소의 문단속을 철저히 한다. 부득이 혼자 다닐 경우에는 호신용품(호루라기, 경보기 등등)을 소지하고 과도한 음주는 성폭력의 표적이 될 수 있으므로 적당한 음주를 즐기도록 한다. 호의적으로 동승을 요구하거나 음료를 권하는 경우는 정중히 사양한다.

혼밥, 혼술이라는 단어가 생길 정도로 혼자 하는 삶이 증가하고 있다. 혼행(혼자 떠나는 여행)은 일정을 자유롭게 계획할 수 있고, 자신만의 취향에 맞게 여행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나날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세심한 자기 방어 자세와 함께, 스마트 안전 귀가 어플로 즐거운 혼행길이 흉악한 범죄의 표적이 되지 않길 기대해본다.
 

남원경찰서 중앙지구대 순경 신희선


   

총 게시물 1,171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본 페이지는 사(社事思)설 등 공공의 목적을 위한 내용들을 올리는 공간입니다.사람은 누구나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인터넷의 장점이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편집실 05-21
1171
.
시스템관리자 06-13
1170
6.13 지방선거 투표에 즈음하여......남원이 갖는 경제적 기반은 무엇인가! 라는 차원에서 문화 그리고 산악권과 섬진강을 이용한 레포츠라는 측면에서 고민되어야...  우리가 만들어 놓은 환경과 조건, 행위들…
시스템관리자 06-09
1169
전북과 컨셉이 맞는 정책은..... -남원포유 현집실장 전라북도는 사회체육 분야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교육감도 마찬가지고 도지사도 마찬가지죠... 예를 들어 볼까요. ...남원켄싱턴 콘도 있습니다. 1년…
편집실 06-09
1168
가정폭력의 상처, 참으면 곪아갑니다. 남원경찰서 순경 이지원  “가화만사성”이라는 말이 있다. 모든 일은 가정에서부터 비롯된다는 말이다. 아침에 가족과 다투고 출근을 하면 하루 종일 기분이 찝찝하고 …
편집실 05-30
1167
잘해야 행사장 근처식당 밥한끼 파는게 고작이라니....춘향제의 방향을 바꾸면 평소에도 남원관광과 연계되어 관광발전에도 도움이 있을 것이다. 이런 저런 공연보다는 광한루의 목적한 바나 춘향전이 같는 이미지를…
시스템관리자 05-21
1166
신고하지 않아도 보호 받을 수 있는 피해자보호명령제도대법원에 따르면 지난 5년간 배우자의 정신적, 육체적 학대로 인해 가정폭력 이혼을 신청한 건수가 한 해 평균 4만4천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시스템관리자 05-15
1165
사각지대에 놓인 증가하는 성인 실종 사건 당신은 안전하십니까?-남원경찰서 순경 신 희 선  몇 달 전, 부산서 실종돼 한달 만에 바닷가에서 주검으로 발견된 고 이용우(17)군은 누나가 사연을 인터넷에 올려 …
시스템관리자 05-09
1164
터널 내 차선변경은 자살행위매년 500건이 넘는 사고 장소인 남원경찰서 중앙지구대 신 희 선고속도로 터널은 폐쇄형 장소로 사소한 법규 위반 행위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장소이다. 매년 마다 500건이 …
시스템관리자 05-08
1163
대한민국이 꿈꾸는 경찰의 또 다른 이름, 인권경찰    최근 경찰법이 개정되면서 경찰 임무 속에 인권이라는 표현이 강조되고 여러 책자에서도 인권을 강조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이처럼 열망하는 인…
시스템관리자 05-02
1162
일상 파괴하는 몰카 피해 영상, 이제 정부가 대신 지워준다.남원경찰서 순경 신 희 선 피해자의 인권을 짓밟는 디지털 성범죄가 늘어나고 있다. 몰카 영상으로 인해 목숨을 끊는 피해자가 점점 늘어남에도 가해자의 …
시스템관리자 05-01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Copyright ⓒ www. All rights reserved.     contact:
상호(법인)명: 유한회사 남원포유 / 제보전화: 063)625-5857 / FAX: 063) 635-4216
주소: 우)55750 전라북도 남원시 옥샘길 31 (동충동)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하진상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490] / 종별: 인터넷신문 / 발행인·편집인: 하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