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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현실성있는 계획이 중요하다.

글쓴이 : 편집실 날짜 : 2017-12-21 (목) 19:42 조회 : 179




지속가능한 현실성있는 계획이 중요하다.

-관광정책이 수학여행에서 도심형 투어형태로 바뀐다는 것인지..
- 내년부터 138억 투입... 주민이 중심되어 마을의 미래 설계

 

남원시가 내년부터 도시재생사업에 총 138억원을 투입해 공공기관 이전, 인구감소, 근린상권 약화로 공동화 현상을 겪고 있는 원도심(동충·죽항·금동 일부)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당찬 계획이다.

일반근린형 분야에는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16개 세부 단위사업에 102억원(도비 60억원을 포함), 도시생활 환경개선 분야에는 2017년도부터 2020년까지 10개 세부 단위사업에 36억원(국비 18억원을 포함)을 각각 투입한다.

일반근린형 주요 사업으로는 광한루원과 구남원역(중앙공원)을 잇는 춘몽향단로(L=800m)에 보행자들이 걷고 싶은 도로를 조성하고, 거리 중간 보행자들이 쉴 수 있는 예!루원()을 조성한다.

놀다가(문화골목투어), 마을카페공방, 커뮤니티가든(텃밭) 등 다양한 마중물 사업도 펼쳐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공·폐가를 정비한다. 쾌적한 녹색 보행환경을 조성해 관광객들을 원도심으로 유입시켜 상권과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타당한가 하는 점이다. 상권은 관광객들에게 관심을 끌만한 특색이 있는 꺼리가 계속되었을 때 방문꺼리가 된 것이다. 또한 안내자가 있다고 하드래도 나름의 스토리가 이루어 졌을 때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행정의 가장 취약점이 운영력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이다. 지속성을 유지하려면 주민참여를 유도하여야 하는데, 주민들에게 어떠한 보상프로그램이 필요하게 된다. 또한 관리 운영이나 평소 진행형으로 운영되기 위해서 관리는 물론, 계속적인 현장 이야기가 현대적인 체널을 통해서 배포되고 계속적으로 진화 되어야 한다. 그리고 기타의 여러 가지 참여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또한 운영관리에 필요한 전문인들이 양성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그간 행정의 문제점이 전시행정이고 탁상행정이듯 어설픈 계획서수준에서 돈만 쓰고 보는 식일회성이 대부분이었다.  
 
그 예들을 보자, 향기원에 년중 그 아름다운 꽃밭이나 설치물들을 보자 어떤 관광객이 몇 명이나 왔을까! 광한루원 앞 요천둔지의 꽃길과 꽃밭조성을 보자 과연 관광객이 몇 명이나 왔을까를 춘향제 기간에도 관람자가 얼마되지 않는다. 그저 눈요기 정도에 그친다는 것이다. 또한 남원시가 문화도시니 예가람길이니 등등해서 이렇게 저렇게 돈을 투자하지만 홍보를 어디에 했으며, 어떠한 홍보를 하고 무엇이 유치되었는가 하는 점이다. 최소한 동네이야기나 상가들의 소개정도는 했어야 했다. 나름의 이벤트를 했으면 이벤트 안내나 소개는 그럴 듯 하게 하는 흉내는 냈어야 했다. 그러나 지금의 현실은 어떤가? 묻지 않을 수 없다. 전문가들이라는 말들은 자주 듣는데, 남원시가 말하는 전문가는 어떤 부류를 말하는지, 참으로 의문스럽다.
하튼 남원은 하긴 하는데, 왜 안 되는가 하는 점이다. 바르게 책대로 안하니 안 되는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 본다.

이번에 남원시의 도시 재생사업에 138억을 투입해 원도심 활력을 불어 넣는다는 계획이다. 그 계획서를 보자..! 과연 어떤 활력이 예상되는지....

계획서를 소개해 본다. 국비니 쓰고 보자식일지는 모르지만 우리시비라도 제대로 된 방향에 투입하면 그 가치는 더 크다는 것이다. 지방분권의 목표가 무엇인가 지역경쟁력이 높아지고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면 행복한 남원은 스스로 이루어 지는 것이다. 역시 인구저하나 급속한 노령화 현상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단지, 지역의 환경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여 지역의 특색을 통한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함이 그 문제라는 점이다.


편집실 2017-12-21 (목) 19:43
운영력 확보도 못하는 계획은 낭비에 불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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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2017-12-23 (토) 00:32
남원이 명확한 방향설정을 잡아야 일을 추진하는 사람들이 그 방향에 맞춰서 앞으로 나아갈 건데.....
컨셉이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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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관리자 2017-12-23 (토) 12:17
남원시 원도심에 활력 불어 넣는다 -http://www.namwon4u.com/mw-builder/bbs/board.php?bo_table=B01&wr_id=7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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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관리자 2017-12-24 (일) 10:18
화초를 가구고 꾸미는 것은 철마다 년마다 달라서 계속 관리를 해야 한다. 그런데, 운영이나 관리계획이나 아무런 대책도 없이 돈만 쓰고보자식의 계획은 그저 소비나 하고 보자는 식의 계획이다. 특히 남원시가 운영관리능력이 떨어지는 계획수립들을 보면서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베끼기식 발상만 한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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