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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 행정력은 어느 수준이라 할까요?

글쓴이 : 시스템관리자 날짜 : 2017-12-15 (금) 00:40 조회 : 292



몇일전 남원시 보도문에 자랑스럽듯 남원-인천공항 내년부터 직통 리무진 운행 확정!”이라는 보도문이 나왔다. 대단하게도 14회씩이나 왕복 운행되는 쾌거를 이룬 듯한 보도내용이다.   

남원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남원과 인천국제공항 간 시외(직통) 리무진 버스 노선 운행을 승인함에 따라 앞으로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 될 전망이다. 라는 것이다.

솔직히 참피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지금껏 시민들은 물론, 나역시도 인천 공항을 이용할려면 늦은 밤 전주까지 승용차를 몰고 가서 한참 동안 주차장을 찾아다니다가 차를 두고 공항버스 여객실을 찾아가 공항버스를 이용했던 것이다. 역시 도착하면 주차된 차를 타고 남원을 오게 되는데, 사실 그 불편함이나 주차비 문제나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다. 그런데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다니 정말 장한 일을 한 것이다. 남원시 행정력이 대단해 보인다 하겠다.

그럼 전주가 남원보다 훨씬 가까운 임실은 어떤가! 임실은 오래전부터 직항로가 있었다. 아마 남원보다도 왕복횟수도 많은 것으로 아는데, 이미 오래전부터 운행이 되었던 것이다. 그럼 임실이 남원보다 이용자수가 많다는 것이 아닌가? 그 부분은 확인을 못해 봤기 때문에 더 이상 거론 할 수가 없는 일이다.

수년전이다. 광주와 전주를 오가는데, 어떻게 전주 직행버스비가 광주보다 너무나 비싼 것이었다. 보도도 내고 건의와 항의는 물론, 여론몰이를 한 뒤에야 이러한 문제가 조정이 되었었다.

요즘은 가끔 진주를 가는데, 참 이해하기 힘들다는 생각을 한다.
남원에서 진주까지의 직행버스비가 12,800원이다. 시간도 2기간 이상 걸린다. 그런데 진주에서 전주는 9,800원인가를 한다. 또한 진주에서 대전도 남원보다는 비싸지 않다는 것이다. 이러한 불편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남원에서 순천으로 가서 순천서 진주를 가면 시간도 절약되고 교통비도 적게 든다. 이러한 문제점들이 곳곳에 있다.

남원이 이러한 환경 속에 있는데, 누가 쉽게 남원을 방문 하겠는가 하는 것이다. 그럼 묻겠다. 남원은 문제점이 있어도 건의나 항의 할 때가 없다. 원칙은 행정이 시민들의 불편을 해결하는 곳이 아닌가 한다. 한데, 남원시는 도대체 문제해결 능력이 있으며, 시민들의 불편사항이나 민원 업무에 어떻게 대처하는가 하는 문제다. 난 솔직히 남원시는 그저 가만히 있었으면 좋겠다. 문제해결 능력 보다는 말 짓이나 안 했으면 하기 때문이다.

전북도는 142017년 전자민원 모니터 성과보고회가 열렸다. 한해동안 도정관련 제보, 제안에 대하여 우수모니터 도민 3명에게 표창을 하였다. 모니터단을 모집하여 각종 민원사항이나 도민들의 애로사항을 모니터 하도록 하는 것이다. 도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취하고자 하는 기능이다. 그럼 남원은 문제점에 대한 지적은 물론, 해야할 업무나 제대로 하는가 하는 점이다. 말 그대로 말짓만 안했으면 하는 것이 시민들의 바램인 것이다.  

임실이 언제적에 직항로가 개설되었는데, 남원은 이제야 운영한다는 것 자체가 이해할 수가 있는가 하는 점이다.

길을 걷다보면 얼마나 시내권을 걷는다는 것이 위험한가를 알 수 있다. 솔직히 수차례 시내 곳곳의 위험요소들에 대해서 건의를 받는다. 그런데 너무나 많아서 말을 꺼낼 수가 없는 정도다. 하튼 남원은 보행을 할려면 슈퍼맨 정도는 되어야 보행을 할수 있다. 항상 걱정인 것은 노인들이나 어린이들이다. 도대체 도로의 상태가 보행을 할 수가 있다고 볼수는 없기 때문이다.

난 솔직히 남원시에 출근하는 공무원들은 자전거나 도보로 출퇴근을 의무화 하는 방안은 없는가를 검토했으면 한다. 남원시내권은 어디를 가든 20분 이내면 거의 목적지를 갈수가 있기 때문이다.   

도로변 상가진입을 위하여 설치된 각종 설치물들이 도로에서부터 설치되어 도로가 제구실을 못함은 물론 오가는 사람들에게 크게 위험요소를 안고 있다.
더불어 불법주차들까지 틈새 없이 이루어지다 보니 보행을 하는 시민들은 위험 속에 그대로 노출되거나 아예 보행을 할 수가 없도록 되어있다. 그럼 이러한 문제점은 누가 해결해야 하는가 하는 점이다. 사람이 차도로 나가지 않으면 통행을 할 수 없을 때 남원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점이다

질서를 어지럽히지 않고는 남원에서 도보자는 살수가 없다. 발을 이고는 걸을 수가 없듯 차도로 나가지 않고는 이동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시내에서 볼일이 있을 경우 무조건 택시를 기다렸다가 타고 갈 수는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남원시는 최소한 사람들의 보행에 지장이 없도록 행정력을 발휘하는 것은 당연함인 것이다. 최소한 터미널 부근의 도로를 한번쯤은 눈을 제대로 뜨고 바로 볼 수 있는 혜안을 갖기를 기대 해 본다



시스템관리자 2017-12-15 (금) 00:42
옛 군사시절 때는 보행자가 차도를 걷게 되면 경찰서에 붙잡혀가서 즉결심판을 받고 범칙금을 내고 풀려나왔다. 도로에서 좌측통행만 안 해도 붙잡혀가서 즉결처분을 받고 범칙금을 내었다. 해서 좌측통행을 하기 위해서 길 건너에 볼일이 있으면 좌측통행으로 건널목이 있는 곳까지 가서 길을 건너고 다시 좌측통행으로 목적지 까지 가서 일을 보고 돌아 올 때도 좌측통행으로 건널목을 통해서 길을 건너고 좌측통행을 하여 돌아오곤 했었다. 보행자가 차도로 나갔다간 그것 역시 붙잡혀가 범칙금 내야 나왔던 것이다. 그때는 그러한 작은 범법행위들을 경범죄라 하였으며 혹여 길가에 울타리를 쳐놓고, 도보자들이 규정을 어기면 줄이 쳐진 곳에서 대기하다가 닭장차라고 불리는 경찰들의 수송차량에 옮기어져 곧 바로 직결심판장에서 심판을 받고 돈을 내야만 풀려났던 것이다. 그런데 그 돈이 적은 돈이 아니었다. 나 역시 학생 때 좌측통행 안한다고 붙잡혀 갔는데, 당시(1971년도)에 2,500원 인가를 냈던 것으로 기억된다. 지금의 가치로 보면 5만원상당이상 되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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