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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대정상화와 관련한 나의 생각은 이렇다.

글쓴이 : 편집실 날짜 : 2017-07-16 (일) 23:07 조회 : 169



 
서남대 문제 정상화는 초심으로 돌아가 처음처럼 시민들이 다시 거론해야 한다고 본다.
정치가 끼고, 서남대 교협이 끼면 정상화의 길은 더욱 어렵지 않을까 한다.
지금은 앞이 컴컴한 암흑인데, 조금이나마 살려놓으면 내 떡 내놓아라 내자리 내놓아라 할 것은 뻔 하기 때문이다 
 
시민중심의 대책위를 꾸미고, 그 대책위에 전권을 위임하는 형식부터 갖춰져야 할 것입니다.
내가 생각하기엔 제대로된 체널들이 있다고 보긴 어려워보인다.
어떤게 제대로된 체널인지도 사실 알길이 없다. 
 
한 가지 묻고 싶은 건, 만약 330억 딱 내놓으면 서남대 전권을 누가 보장 할까 하는 문제다.
또한 330억에 대한 범위는 어디까지며, 어떠한 권한을 준다는 것인지....
이런 문제는 법원에서 아니면 교육부에서 한계를 정해서 법적으로 문제가 없도록 했을 때, 정상화의 길로 가는 시작이 될 것이다. 
 
조금만 느슨해지면 당장 자리싸움 할 것이고, 밀린 월급 내놓으라고 할 것이고, 그러다보면 학교 정상화는 고사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밑 빠진 독에 물 붙기가 되지 않을까 한다.
이러한 문제는 누가 해결하는가 하는 문제다.
누구도 책임질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천 몇백억씩 내놓은 다고 했던 것 아닌가!

그런데 지금 서류상으로 보면 330억도 내놓겠다는 데가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누구보고 내놓으라고 시위를 하고 교육부를 찾고 하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다. 
 
만약 정부에서 330억을 채워준다면 정상화가 될까?
왜 서울시에 가서 시위하고 시민 동원에서 누구 체면 세워주면 별다른 대책이 있는가 하는 것을 묻고 싶다.
그리고 어째서 어떻게 등등의 어떠한 문제점과 이유 그리고 예상되는 효과 등등
문제와 행위에 대한 상당한 당위성들이 발표되어야 하는데, 그저 지나고 나면 우물쭈물이다.
그리고 결과는 보시다 시피 최악의 길로 가고 있는 듯 하다.
결국 니탓 내탓이 될 것이다 
 
난 솔직히 왜 서남대 문제로 수년동안 시민사회가 혼란 속에 있는가 하는 문제부터 먼저 검토 되어야 한다고 본다.
지금 서남대를 통한 경제적인 가치..
그리고 서남대가 폐쇄되었을 때 330억에 대한 법적 절차..
또한 서남대 폐쇄시 시설물의 활용도 및 가치 등등
변화에 대한 계획과 대책 그리고 다음으로 서남대 정상화를 위해서 억지를 쓰던 국가에 의존하던, 정치적으로 풀던 하는게 수순이 아닌가 한다.

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하겠지만,....
때일 때는 자의적 판단에 의해서 엉뚱한 일만 한 사람들이 아니던가!
 
 
 


편집실 2017-07-17 (월) 01:49
예상되는 일이나 문제점 대책 등 가상의 시나리오를 생각해 볼만 하죠...
어느 대학이든가 남원시민이 원하는 방향은 인구문제, 경제적 문제죠.. 그를 해결하는 방법은 인수한 대학의 남원과 관련한 학과를 남원캠퍼스에 신설하는 방법이겠죠...
시립대 같으면 행정이라든가, 시립대가 가지고 있는 특별한 과들이 있겠죠...
삼육대 같으면, 보건학부나 식품관련학과들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삼육재단은 그쪽에 상당한 노하우가 있으니...
그러고 보면 서남대의 잔유교수들의 갈자린 어딜까요? 교수채용에 자신이 있으신 선생들은 살아남겠지만, 모두가 원하는 만큼의 요건을 갖추었는가 하는게 문제죠...
그리고 아산 캠퍼스문제죠...
그쪽으로 서남대를 옮겨 가겠죠..
서남대를 살리려면 330억이 필요한데, 서남대 남원캠퍼스 160억 정도가 감정가라면서요...
그럼 160억+알파죠..
그리고 남원시민들이 원하는 만큼 몇천명 정도되게 지방캠퍼스 계획세우면 되고...지역의 특성에 맞는 학과 신설하면 되겠죠.,,,
그럼 나머지 보충할 돈이 문제인데...
설립자 측에서 그런 방식에 응하겠냐는 거죠...
그리고 서남대 교수들은 아산의 서남대로 가야 되는데, 이들이 과연 응할 것인가 하는 문제죠..
서남대 측에서는 받아 들일까요?
그리고 이러한 방법에서 그 알파가 어느정도여야 설립자 측에서 받아들이냐 하는 문제죠...
내가 생각키엔 이러한 방법이 정상화인데, 그 정상화에 교협이 응할까요?
그럼 교협은 어떤생각을 하고 있을 까요?
전회원 채용원칙을 고수 할것입니다.
어디에 인수하는 학교에서 채용해주길 바라지 않을 까요?
좀더 깊이 그리고 현실적인 부분도 생각을 해 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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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2017-07-30 (일) 09:21
선장이 키을 잘 잡아야 하지만, 그렇지 못하면 그 배는 표류만 할 뿐이다.
지금 서남대는 표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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