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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인생을 일거리로부터 시작하자

글쓴이 : 편집실 날짜 : 2022-09-06 (화) 16:09 조회 : 70

제2의 인생을 일거리로부터 시작하자 

전) 남원용성중학교장  강 일 석 

 

  

제2의 인생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갖고 나날을 보람되게 보내는 사람이 많다. 요즈음 정년 후에도 활력 넘치는 생활을 보내는 사람이 많다. 우리는 흔히 인생을 크게 양분해서 회갑을 맞는 60세 전후해서 전반기와 후반기로 나눈다. 다니던 직장에서 퇴직 하거나 또는 일자리에서 퇴직하기 때문에 의미 있는 구분이라고 생각된다.

60세 넘어도 일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우리 인생의 전반기는 대부분 부모의 보호 아래 자라며 직업과 가정을 가지고 부모의 봉양 아래 의무적으로 생활하는 인생길이라고 하면 후반기 인생은 모든 것을 자기의 의지대로 삶을 만들어 가는 시기라고 본다. 그래서 전반기 인생은 부모로부터 잘 닦아진 도로를 달렸다고 한다면 후반기는 길이 없는 허허벌판에 스스로 몸을 던져 길을 만들어 가는 어려움이 있다. 아무런 준비도 없이 제2의 인생길에 들어서면 희망도 없고 할 일이 없다는 경우이다. 불러주는 사람도 없고, 오라는 곳도 없으며, 갈곳 마져 없어져 남는 것이 시간뿐 이다 는 소리를 많이 한다.
 

이것이야말로 제2의 인생을 포기하는 것이다. 흔히들 노인이 3가지 불안이 있다면 건강. 돈. 외로움, 이라고 본다. 이 3가지를 바로 만족시키는 것이 일자리이다. 노후에 일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가장 행복한 삶의 길이다, 그야말로 평생직업의 시대인 것이다.
 

우리나라의 법적 노인의 나이는 65세로 이지만 정신적 나이와 신체적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고 한다. 65세이면 어느 정도 개인차는 있지만 대체로 아주 젊게 보인다. 70세 중반까지는 일하는 데 별 지장이 없어 보인다. 물론 경제적으로 부족한 노인들은 생계 수단으로서 어쩔 수 없겠지만 한평생 일하면서 고생했으니 이제는 좀 놀면서 편안하게 지내다가 가자는 것이 대부분의 생각이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일자리를 찾아야 한다. 일은 정신적 육체적 건강과 함께 우리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다는 자부심과 자아실현의 계기를 만들어서 삶의 중요한 에너지를 갗어야 한다. 따라서 노후의 일은 꼭 있어야 하고 또한 내 일자리는 스스로 만들어 가급 적이면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 전문성을 살려서 내 삶이 보람되고 노후를 아름답게 만들기 휘해서라도 반듯이 일이 있어야 한다.

일에는 귀천이 없다, 욕망을 내려놓고 체면을 생각하지 말고, 눈높이를 낮추어서 일거리를 잡아 보자. 젊은 세대가 할 수 있거나 할 수 없어도 싫어하는 일도 찿아 보며 건강과 외로움을 극복할 수 있어야 한다.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일을 찾자. 누가 만들어주길 바라지말고 스스로가 소일거리를 찿아야 한다. 일하는 자체가 행복이다.


편집실 2022-09-07 (수) 13:07
어디서 노는가에 따라서 삶의 모습도 달라져.....
당신은 어떤 모습을 원하십니까? 당신의 발길이 당신의 모습을 좌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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