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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은 관광파라다이스를 바라는 데......

글쓴이 : 편집실 날짜 : 2022-03-02 (수) 09:53 조회 : 215


주민 사기 진작을 위해선 많은 관광객이 몰려와 지역의 특산품을 좋은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


난 예전이긴 합니다만, 여러가지 시범을 보이면서 눈에 보이게 효과가 크기에 행정에서도 추진하길 건의를 합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대부분 왜 그런 걸 하여야 되냐고 합니다. 그게 남원시 공직자들의 자세입니다. 그러고 많은 세월이 지나면 합니다...  제대로 좀 했으면 좋겠지만, 흉내만 내는 정도 이상은 아닙니다.

참 오래전부터 남원시도 사이버 홍보단을 운영하자고 건의를 했습니다. 사실 오랫동안 지역을 다양하게 알리는데, 노력을 했거든요...

남원포유 뿐 아니라 카페니 블로그니 등등 해서...

한데, 오히려 행정에서 그것 좀 안 하면 좋겠다는 건의입니다.  아마 의회에서도 거부감을 나타냈을 겁니다...  해서 오히려 그 필요성을 강조하여 내 대신 공무원 중심으로 각실과에서 나름 유능한 직원들을 선택을 하여 사이버 홍보단 운영계획서를 만들었는데, 아마 당시에 시장실에서 부결 되었을 것으로 봅니다. 모두가 입을 다물었으니....

당시에 모 부시장님이 나서서 조직을 했으니....

조직의 확장에 두려움을 느낀 건지는 몰라도... 어떤 결과들이 있었다는 뒷이야기는 들었습니다. 하튼 그 당시에 대부분의 공무원들과 시중의 컴퓨터 일을 하는 종사자들을 설득을 해서 함께 그룹을 이루었는데, 부결된거죠....

 어쩌면 남원시에서 수용하기엔 너무 어려운 과제 였는지도 모릅니다. 그 뒤에도 수차례 필요한 부서의 담당들이 모여서 사이버 홍보에 대한 설명을 한 적이 있습니다. 해당부서에서 왜 그런 걸 하냐고 반발을 합니다.  또한 다른 부서에선 자기들 끼리 하겠다고 합니다...

남원시는 요즘에 와서 사이버 활동을 하니 유튜버를 하니 하면서 이런 저런 사업공고나 모집공고들을 보곤합니다. 글쎄요...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요즘도 유튜버 모집공고들을 봅니다. 동영상 올리면 얼마만큼의 지원이 있다는 등의 공고가 올라오곤 합니다.

매년 사이버활동에 대한 공고는 올라오죠.... 그런데 그 실적에 대해서는 이런 저런 보고가 올라오긴 하는데, 글쎄요.. 제목만 올리자는 것인지, 시민들만 보는 시보에만 올리겠다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년에 몇개 소개하는 형식으로 하고있다는 시늉정도에 그치는 것은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타켓이 어딘가 하는 점에서 보면 그 자체도 불분명합니다. 홍보를 하겠다는 것인지, 실적을 올리겠다는 것인지에 대해선 잘 모르겠습니다. 어느 참가자가 그럽디다. 정말 고생해서 만들어 놓았으면 여기저기 볼 수 있도록 홍보가 되도록 해야 되는데, 제출 한 것으로 끝난다고..... 아마 참여자 중에서 가장 열심히 하는 사람일겁니다.

군대에서 보초를 서면서 적군이 오는 통로를 감시하는 것이 아니고 순찰자가 오는 쪽만 바라보고 있는 첨병과 다를 바 없는 거죠.... 

관광! 남원시가 말하는 관광의 범주에 대해선 참 이해가 안갑니다...

남원의 특성을 통해서 관광객을 유치해야 되는데, 내가 보기엔 그렇지 않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마 집안잔치를 하는 데에만 치중을 하는 듯 합니다. 또한 그것이 관광사업으로 아는듯합니다. 아무래도 내가 본 관광산업과 남원시가 보는 관광의 범주는 다르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여하간 현실을 보면서 도대체 문화는 무엇이고 관광은 무엇일까 그 구분은 어디에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해 봅니다...

필자가 오래전에 농촌관광이란 차원에서 시범을 몇번 보인 적이 있습니다.  목적은 겨울철이라 사과를 판매하기 위해서 였죠... 그 이전에는 전국의 선남선녀에서 부터 전국의 동아리들을 남원으로 끌어오는 계획으로 시범을 보였던 적도 있습니다.

아마 아시는 분들은 아실 겁니다. 어느 정도의 성황과 성과를 이루었는가를 목표는 최소한 30만 방문자를 유치하기 위한 계획였는데.... 이게 나만 해서 될일은 아니고, 행정에서 적극적인 노력을 했을 때 타당성 있는 계획이고, 또한 그냥 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닙니다. 최소한 행정은 오는 손님들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했어야 합니다. 지역민들이 돈을 벌기 위한 계획인데 그에 대한 준비는 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사행이죠... 관광이 효과를 가져 오려면, 사행적은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몇일 전 어느 금번 지방선거에 나오시겠다는 분이 관광은 ‘사행적인’ 이란 말을 꺼낸 분이 있더라고요.. 정말 다시보게 되었습니다. 그게 경험이자 시선일 겁니다. 사행심을 바닥에 깔아야 할 부분이죠....  그런분들이 수장이 된다면 남원발전에 변화가 오겠죠.. 우리시의 컨셉은 뭘까요? 땅파기, 아니면 허위보고, 패거리들끼 나누어 먹기,,,,,, 사랑의 도시.. 인가요? 아니면 남원 문화도시.. 무엇으로 남원문화도시를 말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남원은 사랑도 아니고 법정문화도시도 탈락했는데, 무슨 남원만의 문화도시를 만들겠다는 지... 그계획서가 더 웃기는건 쓰고보자식 계획서란게 문제죠.. 어디에 관광객이 오는 계획이 있는지 보세요... 집안잔치만 한다는 계획이지...

지금도 기본적으로 해야 할 부분이 전략적인 사이버 홍보, 또한 축제시는 가상공간에서의 또 하나의 축제, 그리고 가상공간에서의 남원을 알리는 또 다른 방식의 남원을 이끌어 내야 겠죠...

요즘 남원이 좋은 분위기는 아니죠... 시민들이 추구하는 관광산업의 파라다이스 시민들이 생각하는 남원은 수십년 전까지만 해도 남방의 근원이자 호남의 최고의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역할을 했었고, 이때의 향수를 항상 그리워 한다는 점입니다...

주변의 작은 농촌자치단체들 보다도 경쟁력이 떨어져 있는 남원! 무슨 생각으로 행정을 하고 있는가 남원은 지금 무엇이 문제인가 에 대한 문제파악도 못하는 상황에서 말로만 부르짖은들 무엇이 해결 되겠습니까? ‘알아야 면면장’이라고 시민들이 느끼는 문제점를 행정은 모르고 있으니 결국은 시민 스스로가 행동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이번 지방선거에 참여하는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유권자들의 바른 선택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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