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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학대 문제 관심이 필요하다

글쓴이 : 편집실 날짜 : 2021-11-26 (금) 17:32 조회 : 281

노인학대 문제 관심이 필요하다 

전)용성중학교장   강   일   석 

 

내 자식을 키워가며 평생을 헌신하다 노인이 된 부모들이 사회가 고령화 되어감에 따라 노인학대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얼마 전 노인요양병원을 방문한 적 있었다. 

병원의 어르신들을 보니  나도 나중에 저런 절차를 택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우리 노인들의 기본코스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노인이 된 부모들, 한때는 집안의 주인공들이지 않는가. 대접은커녕 노인 인구가 늘어나면서 학대가지 늘고 있다는 반갑지 않은 뉴스를 접할 때 마다 남의 일이 아니구나 하면서 착찹한 심경이 앞선다. 

노인학대는 노인복지법 제1조의 2 제4호에 노인의 가족 또는 타인이 노인에게 신체적, 정서적, 성적고통이나 장해를 주는 행위 또는 경제적 착취, 노인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적절한 보호조치 않는 방임, 및 유기를 의미한다고 되어있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지역별 인구밀도로 볼 때 가장 고령자가 많은 곳은 1위, 전라남도. 2위. 경상북도 3위. 전라북도라고 한다. 

그래서 대한민국은 고령화 사회를 넘어 유래 없는 최 단시간에 초 고령화 사회를 목전에 두고 있다. 

노인학대는 주로 가정에서 빈번히 일어나고 있고 노인학대의 가해자는 주로 아들이나 딸 등 가족으로부터 학대를 당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노인학대를 당하고 있는 노인들은    

특히 재정적 의존을 자식들에게 하는 경우가 많고, 그런 과정에서 신체적 정서적 학대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 학대 사례들을 보면 89.8%가 주로 노인이 거주하는 집에서 발생한다. 

,그 유형들을 살펴보면 자녀와 며느리, 배우자로부터 무시당하는 정서적 학대, 심지어 폭행을 당하는 신체적 학대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렇듯 노인학대문제가 여러 방면에서 나타나고 있다. 그래서 사회적인 관심과 배려와 적절한 대책이 마련되지 않을시 고통 받는 노인들은 더욱 늘어날 수밖에 없다고 본다. 

고령화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노인 공경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 다고 본다. 

필자는 가끔 장례식장에 갈 때가 있는데 돌아가신 분의 연세를 보면 보통 90세가 넘어 돌아가시고 있는 현상을 본다. 그만큼 수명연장이 되었다는 결과이다. 

65세부터 노인이라고 하지만 요즘은 70세 이상이나 되어야 노인취급 받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이런 현상은 평균수명이 거의 81세에 정도에 이르고 이제 100세 시대라는 것이 증명된 것이다. 노인학대의 가해자는 80%가 자녀인데 이중에서 60%가 아들이라고 한다. 이것은 피해자와 가해자를 제외하면 그 특징은 요즘 아동학대와 별다른 차이가 없다고 본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2026년에는 초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 것으로 보는데 물질만능주의는 가정과 지역사회 어르신 노인을 공경하지 않는 분위기를 만들고 있고, 나이 들면 찾아오는 치매와 신체적인  장애는 자식과  배우자에게 버림받고 대부분의 요양병원 등 의 시설에 입소하게 된다는 것이다. 

병원으로 모시는 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현재 흐름이 그렇다는 것이다 이것이 어쩔 수 없는 실정이라고 본다,. 

누구든 한때의 가정의 주인공이고, 한때는 젊은이고, 그러나 나이는 막을 수 없는 것이다. 어르신들은 모든 것 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부모 없는 자식은 없는 법이다. 

우리 모두 가정에서부터 부모를 공경하고 섬기며 단란한 가정과 사랑이 넘치는 생활을 한다면 자연적으로 우리의 지역사회도 한층 더 밝아질 것이다. 노인들이 하는 말 중에서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다 필요 없다 돈이고 명예고 오로지 건강이 최고” 라고 말들을 하고  “자식들도 다 필요 없다“고들 투덜대는 어른도 많다, 아들 딸 들 고생해서 키웠는데 서운하다는 말이겠지요. 

노인들도 아름다움과 희망을 가지고 나이를 먹는다고 늙은 것이 아니고 이상을 잃어버릴 때 비로소 늙는 다고하지 않는 가 싶다. 이제는 심신의 건강 수명을 늘려야한다, 코로나 상황에서도 누워 있지 말고 끓임 없이 움직이고 근력을 키우자. 

암튼 우리 주변에서 다시는 노인학대라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주변을 살펴보며 노인에 대한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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