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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가야 한다.

글쓴이 : 편집실 날짜 : 2021-03-07 (일) 01:14 조회 : 353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가야 한다.


끝없는 세월 속에서 내 고향 내 땅에서 이웃친지들과 오손 도손 살 수 있음은 행복이며 삶의 꿈이다. 그러나 현실은 어떤가? 이웃이며 친지들은 하나둘 떠나고 젊은 사람들은 남원에서 살기를 꺼려하는 현실에 이름이 안타까울 수밖에 없다.
원인은 오직 “먹고살기 힘들어서, 도저히 살수가 없기에.. 아이들 교육여건이 나빠서.. 등” 떠나야 하는 그들의 심정이나 이를 바라보아야 하는 우리의 심사는 안타깝고 슬프다.

이제는 마냥 방치할 수만은 없다. 하나하나의 작은 것에서 부터 뭔가를 찾아보자. 그리고 실천하자! 는 마음이 앞서는 것이 호기에 설까... 이제 호기를 부리기엔 너무 지나버렸다. 마냥 바라만 볼 수 없음에 여러 채널을 통해서 울부짖어 보지만 그 만큼의 개선의 여지는 없어 보였다. 모두가 타성에 젖어 ‘안 된다’란 말 뿐이다.


아름다운 축복의 땅 남원! 물질의 풍요와 넉넉한 인심이 온 누리에 넘치던 남원! 그 남원이 이제는 떠나야 하는 불모의 땅으로 변해 버린 건 무엇일까? 믿음과 신뢰는 땅에 떨어지고, 불신, 패갈림, 비방에 허덕여야 하는 건 왜일까?

먹고살기 어려워서......

너무 힘들어서......

희망이 없어서.....

우리에게 남겨진 것은 상대적 박탈감과 패배의식 뿐이다.
왜? 이렇게 사람들이 엮어낸 격랑과 뒤틀림은 유별나며, 소란스럽고, 고통스러운 것이었다.

세상 살기 어렵다는 생각을 한 사람들이 많다. 해서, 이제 우리는 변해야 한다. 기성질서의 방법으로는 해결할 길이 없는 악성 문제들이 더 악화되거나 사람들의 의식을 더 아프게 헤집고 들었다.




정치의 일탈, 인구감소, 실업악화, 직업적 안정성의 붕괴, 신용불량자 양산, 소비위축과 경기침체, 상호간의 관계 악화, 지역갈등, 계층갈등, 정치적 패갈림 등의 악화 속에 기성질서가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 또한 어떠한 좋은 안 들을 내 놓아도 불신과 불투명으로 얼룩지어 시민들의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남원의 미래는 암울하기만 한 것이다.특히 꼴사나운 정치적 쟁투는 시민의 마음을 산란하게 하였다. 억지의 궤변은 아침저녁으로 대중매체를 어지럽혔다. 사용하는 언어들은 최대로 극한적이었으며 말하는 사람의 표정은 비분강개한 것이었다. 이런 일들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심사에는 아랑 곳 없어 보였다. 기성질서의 문제해결능력은 고갈 되어 가고 문제들을 오히려 악화시키기도 했지만 자기이익 챙기기에는 극렬하였다.

기성질서에 안주하여 혜택을 누리려는 사람들의 반(反)발전적 작태는 위험수위를 오르내렸다. 기성질서는 무능해지고 신질서는 확립되지 않은 간극 속에서 사람들은 정신적 공황을 경험하고 있다. 폭증된 사회적 갈등은 건설적 탈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기존의 구태와 닫혀진 아집과 무지로 우리를 힘들게 하고 있다. 이해하지 못하는 혁신과 개혁은 기성질서를 해체하는 해빙기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도처에 해빙의 혼돈이 있었고 그 안의 혁신과 개혁을 이해하지 못한 많은 사람들이 또 다른 논리로 시민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많은 대안과 논리들이 나오지만 모두가 말잔치뿐이며, 실천은 없는 거짓에 불과하다. 모든게 예측 불허하는 현실성 없는 말잔치뿐이기 때문이다.

그저 막막하지만 새로운 시대를 희망해 본다... 그리고 분명 길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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