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 : 2021년 04월 11일 00시 + 즐겨찾기추가
총 게시물 726건, 최근 0 건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가야 한다.

글쓴이 : 편집실 날짜 : 2021-03-07 (일) 01:14 조회 : 201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가야 한다.


끝없는 세월 속에서 내 고향 내 땅에서 이웃친지들과 오손 도손 살 수 있음은 행복이며 삶의 꿈이다. 그러나 현실은 어떤가? 이웃이며 친지들은 하나둘 떠나고 젊은 사람들은 남원에서 살기를 꺼려하는 현실에 이름이 안타까울 수밖에 없다.
원인은 오직 “먹고살기 힘들어서, 도저히 살수가 없기에.. 아이들 교육여건이 나빠서.. 등” 떠나야 하는 그들의 심정이나 이를 바라보아야 하는 우리의 심사는 안타깝고 슬프다.

이제는 마냥 방치할 수만은 없다. 하나하나의 작은 것에서 부터 뭔가를 찾아보자. 그리고 실천하자! 는 마음이 앞서는 것이 호기에 설까... 이제 호기를 부리기엔 너무 지나버렸다. 마냥 바라만 볼 수 없음에 여러 채널을 통해서 울부짖어 보지만 그 만큼의 개선의 여지는 없어 보였다. 모두가 타성에 젖어 ‘안 된다’란 말 뿐이다.


아름다운 축복의 땅 남원! 물질의 풍요와 넉넉한 인심이 온 누리에 넘치던 남원! 그 남원이 이제는 떠나야 하는 불모의 땅으로 변해 버린 건 무엇일까? 믿음과 신뢰는 땅에 떨어지고, 불신, 패갈림, 비방에 허덕여야 하는 건 왜일까?

먹고살기 어려워서......

너무 힘들어서......

희망이 없어서.....

우리에게 남겨진 것은 상대적 박탈감과 패배의식 뿐이다.
왜? 이렇게 사람들이 엮어낸 격랑과 뒤틀림은 유별나며, 소란스럽고, 고통스러운 것이었다.

세상 살기 어렵다는 생각을 한 사람들이 많다. 해서, 이제 우리는 변해야 한다. 기성질서의 방법으로는 해결할 길이 없는 악성 문제들이 더 악화되거나 사람들의 의식을 더 아프게 헤집고 들었다.




정치의 일탈, 인구감소, 실업악화, 직업적 안정성의 붕괴, 신용불량자 양산, 소비위축과 경기침체, 상호간의 관계 악화, 지역갈등, 계층갈등, 정치적 패갈림 등의 악화 속에 기성질서가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 또한 어떠한 좋은 안 들을 내 놓아도 불신과 불투명으로 얼룩지어 시민들의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남원의 미래는 암울하기만 한 것이다.특히 꼴사나운 정치적 쟁투는 시민의 마음을 산란하게 하였다. 억지의 궤변은 아침저녁으로 대중매체를 어지럽혔다. 사용하는 언어들은 최대로 극한적이었으며 말하는 사람의 표정은 비분강개한 것이었다. 이런 일들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심사에는 아랑 곳 없어 보였다. 기성질서의 문제해결능력은 고갈 되어 가고 문제들을 오히려 악화시키기도 했지만 자기이익 챙기기에는 극렬하였다.

기성질서에 안주하여 혜택을 누리려는 사람들의 반(反)발전적 작태는 위험수위를 오르내렸다. 기성질서는 무능해지고 신질서는 확립되지 않은 간극 속에서 사람들은 정신적 공황을 경험하고 있다. 폭증된 사회적 갈등은 건설적 탈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기존의 구태와 닫혀진 아집과 무지로 우리를 힘들게 하고 있다. 이해하지 못하는 혁신과 개혁은 기성질서를 해체하는 해빙기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도처에 해빙의 혼돈이 있었고 그 안의 혁신과 개혁을 이해하지 못한 많은 사람들이 또 다른 논리로 시민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많은 대안과 논리들이 나오지만 모두가 말잔치뿐이며, 실천은 없는 거짓에 불과하다. 모든게 예측 불허하는 현실성 없는 말잔치뿐이기 때문이다.

그저 막막하지만 새로운 시대를 희망해 본다... 그리고 분명 길은 있기 때문이다.



   

총 게시물 726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그저 어느날인가는 구절 구절 나만의 불만에 몸부림 칠떄도 있습니다. 그저 안타까웁다는 생각에 미련 곰탱이란 말이 그저 흘러 나올때도 있네요. 이런때 주절 주절 막 갈겨대는게 스트레스 해소라고 할까요…
남원포유 11-27
726
코로나 정국 오히려 지금이 홍보 효과를 극대화 하는 기회가 아닌가!단순한 취소보다는 최고의 홍보 효과라도 챙겨야 할게 아닌 감.....금년엔 춘향제시 춘향제와 관련하여 꼭 해야 할 몇 가지는 진행한다고 한…
편집실 04-06
725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가야 한다.끝없는 세월 속에서 내 고향 내 땅에서 이웃친지들과 오손 도손 살 수 있음은 행복이며 삶의 꿈이다. 그러나 현실은 어떤가? 이웃이며 친지들은 하나둘 떠나고 젊은 사람들은 남원에…
편집실 03-07
724
부자유친 [父子有親] 합시다.                      전)남원용성중학교장  강  일&nbs…
편집실 02-21
723
남원은 지금이 기회다. 요즘 코로나 사태가 우리 인류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면서 더불어 문화를 바꾸고 있다. 해서 유행처럼 사용되는 용어가 언택트(비대면), 온택트란 말들이 유행어가 되어 있다.코로나19의 …
편집실 01-12
722
<저무는 경자년을 마무리 하면서.....>역지사지〔易地思之〕하면서 살아가자                  전) 남원용성중…
편집실 12-24
721
비대면 활동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 비대면 시대, 지금이 기회다.요즘 계속 비대면과 관련하여 장비 및 시스템 등을 공부를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좀은 재미있게 효과적으로 장비들을 활용할까 하는 방법에 대…
편집실 12-05
720
혁신! 남원, 지금이 기회다. '토목공사 간디!'라는 말이 유행어가 되어 버린 현실 속에서...남원은 지금이 기회다. 그간 남원은 작은 변화에도 민감하지도 적절한 대응도 하지 못했다.  그 결과들은 …
편집실 11-16
719
↑위의 이미지는 쌍계사에서 찍은 차꽃이다. 차꽃은 실화상봉수(實花相逢樹)라고 하는데, 꽃과 열매가 함께한다는 데서 큰 의미를 두는 꽃입니다.왜 그리 바쁜지..!오늘은 이일 저일로 너무 바쁜일정을 보내다 …
편집실 11-03
718
노인일자리사업 가치관 갖도록 노력해야..선심성 사업이라는 오해 없도록...노인일자리사업이 너무 형식적이라는 비판을 갖지 않도록 보다 창의적인 운영관리가 필요하다는 시민들의 반응이다.남원시는 지난 1월…
편집실 11-01
717
남원의 문화관광정책과 문화도시얼마만큼 실행력을 갖는 논리를 펼칠지 주목..2년전 전라북도와 남원시는‘남원고전소설 활용’이라는 주제로 학술포럼을 개최한바있다.학술포럼에서 남원은 다양한 고전소설의 주요 …
편집실 10-06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Copyright ⓒ www. All rights reserved.     contact:
상호(법인)명: 유한회사 남원포유 / 제보전화: 063)625-5857 / FAX: 063) 635-4216
주소: 우)55750 전라북도 남원시 옥샘길 31 (동충동)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하진상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490]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년월일 2015년 8월 10일
발행인·편집인: 하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