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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易地思之〕하면서 살아가자

글쓴이 : 편집실 날짜 : 2020-12-24 (목) 17:14 조회 : 137

<저무는 경자년을 마무리 하면서.....>

역지사지〔易地思之〕하면서 살아가자

               
   
전) 남원용성중학교장 강 일 석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느끼고 깨닫고 하면서 살아간다. 살아가는 동안에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안간힘을 쓴다.

사람의 심성이나 능력을 결정짓는 것은 선천적인 요인보다는 후천적인 요인이 더욱 강하다.

즉, 어떤 환경에서 무엇을 보고 자랐느냐에 따라서 다르다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사람과의 관계가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사물을 보면서 깨닫는 것 보다는 사람을 보면서 깨닫게 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우리는 한번쯤은 너와 나의 입장을 바꾸어 놓고 보면 모든 것이 이해가 빠르게 온다는 것이다. 사람이 살면서 장, 단점은 자신 스스로가 아는 것보다는 남을 통하여 아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장, 단점 없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 우리주변에서 가끔 많이들 보는 현상들....자동차 운전사고 관계로, 아니면 아파트 위층과 아래층간의 소음관계로 다투는 사람 들, 사무실에서 상사와의 말다툼, 수은주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더욱더 이러한 현상들이 많이 벌어진다. 여기저기서 큰소리가 나고 다투는 사례를 주위에서 많이 발견하게 된다. 다투는 사람의 말들을 들어보면 나의 입장에서만 하는 충고나 말들은 별 효력을 내지 못한다. 무조건 자기의 말이 옳다는 것 이다. 상대방 입장에서서 바라본 시각으로 말을 해 줘야지 보다 큰 효과가 있을 것이다.

위층과 아래층간의 소음으로 폭력사태가 일어나고 하는 모습들을 보는 순간 우리는 무엇을 배우고 느낄까. 예로부터 동방예의지국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인간중심의 생각을 다시 한번 해봐야 되지 않을까 싶다.


다시 말해  “역지사지” 해봐야 되지 않을까. “너는 너, 나는 나” 라는 입장만 생각하기에 오늘날 이 사회가 이기적이고, 폭력적이고, 남을 배려하지 않는 사회가 되지 않았는가 생각도 해본다. “내가 죽으면 이 세상은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물론 단편적인 생각일 수도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보편적인 생각인 것이다.

아무리 좋은 말을 해주어도 그것을 인정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조금 양보하고, 이해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어야 이 사회가 밝고 명랑한 사회, 행복한 사회가 되지 않을까요? 이 세상엔 완벽이란 있을 수 없다. 어디 가나 예외라는 것은 존재한다. 이득을 보는 사람이 있으면 손해를 보는 사람이 있듯이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기 마련이다. 사람의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희망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이 앞으로 할 일이 없고 희망이 없는 사람은 무의미한 삶을 산다고 할 수 있겠다. 올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긍정적이고 능동적으로 삶을 살면서 우리 모두 한번쯤 “역지사지” 하면서 살아가면 이 사회가 아름다운 웃음 가득한 행복한 사회가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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