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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사업 가치관 갖도록 노력해야..

글쓴이 : 편집실 날짜 : 2020-11-01 (일) 11:03 조회 : 370


노인일자리사업 가치관 갖도록 노력해야..
선심성 사업이라는 오해 없도록...


노인일자리사업이 너무 형식적이라는 비판을 갖지 않도록 보다 창의적인 운영관리가 필요하다는 시민들의 반응이다.

남원시는 지난 1월 115억 들여 3,517명에게 노인일자리 지원을 하겠다고 성대한 발표를 하였다. 그러나 시민사회에 비치는 모습은 남원시의 발표와는 다르게 운영이나 관리 등에서 외관상으로 보이는 모습은 성대하지 못하고 형식적이라는 의견들이다. 남원시의 발표를 보면 금년은 지난해 보다 24억8천여만원을 증가한 액수라고 한다. 또한 인원도 3,517명으로 590명을 늘리는 예산을 세웠다는 발표다.

그리고 이를 수행하는 기관은 31개의 수행기관에서 47개의 사업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고 한다.


남원시의 발표처럼 대대적인 행사진행이나 거창한 사업발표가 중요한가 하는 측면보다는 얼마나 계획적고 실용적으로 계획을 하고 운영을 하는가 하는 문제다.  노인들이 갖는 경험과 능력 또한 운영자나 계획에 따라 그 가치는 다르기 때문이다. 

각 초등학교의 어린이 등하교길 안전을 위한 보호활동이나 길거리에서 접할 수 있는 각종 노인일자리 사업들.. 그리고 기타의 복지활동을 위한 사업들.. 공익형사업들, 수익창출을 위한 면사랑국수, 시니어건강원, 등등의 사업들.. 모두가 노인들에게 용돈 주듯이 하는 사업형태가 되어서는 발전이 없다는 것이다. 참여하는 노인들 자체가 그 필요성이나 그 가치가 인정되었을 때 참여하는 노인들의 자부심이나 삶의 가치를 더욱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해서 이를 계획하고 관리하는 기관이나 또한 노인일자리는 노동력 요하는 역할부다는 일상적인 생활형태의 가치를 발휘하는 계획과 또한 노인들이 갖는 경험과 숙련된 요령들이 가치로 발휘되었을 때 그 효과가 있음이 아닌가 한다.  이러한 노인들의 역을 요하는 사업계획을 하는 안배가 요하게 된다. 

필요한 노인들을 적소적소의 안배나 요소 요소에 역할을 담당하도록 하는 배려와 노력, 이를 적절하게 파악하는 기술 등이 사실은 관리하고 운영하는 기관의 역할이며, 이를 통해서 지역의 가치를 발휘한다는 점이다. 특히 중요한 점은 목적사업을 했을 때 수혜기관이나 수혜자들의 의견이나 설문이 얼마나 참고되고 실행을 위한 노력을 하는가 하는 열린 운영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점에선 아예 관심도 없거나 이를 받아들이는 체널도 없다는 것이 관계기관들의 계속된 불만이다.

교육기관에도 초등학교의 안전요원들의 근무형태의 개선요구가 계속되어 와 이를 건의했지만, 어떠한 반응이 없다는 것이다. 기타 길거리에서 자주보는 도시정비형의 사업들도 오히려 지나는 시민들에겐 민망하다는 것이다. 좀더 운영을 성의있게 그리고 실용적이고 가치있는 사업추진이 필요해 보인다. 그저 선심쓰듯하는 사업이 아닌 참여자나 운영자들에게 자부심을 갖고 인정받는 사업이 되었으면 한다.

어렵지 않은 일을 참 어렵게 한다는 생각은 왜 안하는지, 이는 관리 운영자들에게 문제가 있음이 아닌가.. 노력하지 않고, 생각이나 고민하지 않고, 그저 형식적인 무임승차의식이 우리사회에 자리하는 병폐가 되고 있음이다.

역할 등이 노인들이 갖는 장점이나 능력을 가치있게 발휘될 수 있는 2021년이 되었으면 한다. 한사람의 장정이 힘쓰는 일의 가치만큼 한분의 노인이 있어 얻는 가치는 관리자나 운영자의 능력에 따라서 그 가치 발휘가 크고 작음이 있으며, 이는 곧 지역발전을 위한 가치라는 점에서 충분한 고려가 필요함이다. 매사 누가 주인이냐에 따라서 그 가치는 달라지기 때문이다.

우리사회에 흔하게 인식되고 있는 실버사업이 정치인들의 표만을 인식하는 선심성 사업이라는 오해를 갖지 않도록 운영자들의 지혜가 필요하지 않는가 한다. 곧 늘어나는 노인들이 인정받도록 하는 관리 운영자들의 지혜와 노력이 필요한 시대가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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