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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활동장 등은 돈이 안된다는 발상은..

글쓴이 : 시스템관리자 날짜 : 2020-05-04 (월) 23:38 조회 : 158


수련활동장 등은 돈이 안된다는 발상은..

 

서슴치 않고 말하는 돈이안된다는 생각은 어데서 나온 걸까....
정말 속속들이 알고나 하는 소린가 하는 생각에 우려를 해 본다.

남원은 지리산 섬진강 그리고 다양한 문화들을 가지고 있다. 해서 내 개인적인 생각은 체험이나 모험 그리고 문화 등을 통한 수련원이나 연수 등의 체재할수 있는 시설과 지역의 특성과 조건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체널들이 적정하다는 생각을 한다. 역시 그에 대한 반론은 없어 보이는데, '돈이 안된단' 소리가 즉시 나온걸 보면 그간 검토를 해 봤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하면 누구한텐가 수련활동에 대한 발상이나 건의 한 예들도 많았을 수도 있다는 말이 된다. 그러나 내가 생각해 볼때는 참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보통 콘도가 지역에 필요원으로 생각된다고 할때, 예를 들어 보자. 괜찮은 콘도가 1000명 정도를 수용할수 있는 시설이라면 그 콘도로 인해서 그 지역은 방문자가 최소한 한달에 5천명이상이 방문한다고 할수 있다. 아마 최소한으로 거론한 것일수 있을 것이다. 다시말하면 그 콘도로 인해 최하로 잡아도 년간 60,000명은 방문 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보통 1000*100일 정도 하면 100,000 명이 온다고 추산을 한다. 그렇다면 그들이 왔을 때 1박 2일 정도를 다녀가는 데, 콘도비와 식사 2끼 정도와 지역의 시설 이용료나 입장료 등등이다. 대충 잡아도 1인당 5만원선 정도가 될것이다.

그랬을때 수련원은 어떤가 최하가 1박2일인데, 잠자리 식사 해서 4*10000원정도 예상을 할수 있다. 그런데 수련원의 경우 보통 6~10*30이라는 계산 방식을 쓴다. 여기에 4를 곱하면 된다. 말하자면 수련원이 2배~3배 효율이 크다는 것을 말할수 있다..

이것은 경험자들이 하는 소린데, 남원시는 돈이 안된다는 말을 거침없이 한다. 어디서 그런 논리가 나왔을까에 의문을 달아 본다.

생각해 보자. 수련원이 어느정도 조건이 좋은 곳은 하절기엔 마당까지 빌려서 쓴다. 각 이벤트 회사들이 마당에 본인들이 천막을 설치하고, 캠프를 한다. 여기에서도 수련원 측에선 식비만 벌면 되는 것이다. 곧 1일 3식은 수입이 된다.

이러한 차원에서 보면 콘도나 관광시설 보다도 수련시설이 높은 가치를 가져오는데, 돈이 안된다는 발상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생각을 해 본다. 특히 남원시가 관광정책의 주사업으로 주장하는 정책이 수학여행이다. 솔직히 이런면에서 남원시는 가장 비현실적인 관광정책을 하고 있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수학여행은 강조를 하면서 수련활동이나 체험 모험활동엔 돈이 안된다는 발상에 대해서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다는 생각을 해 본다.

난 남원은 지리산/섬진강 그리고 독특한 문화가 있으니 수련활동장이나 모험및 체험 활동에 관심을 가지면 효과적일 것이라고 건의를 했었고, 또한 오늘도 했다. 그런데, 일언지하에 “그건 돈이 안돼요.”라는 말은 몇차례들었다. 정말 알고나 하는 소린지 이해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더 이상의 비유도 있지만, 그 말들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는 개인적인 차이로 치부를 해 본다. 말하자면 국가가 행정이 필요하다면, 역시 미래를 위한 교육이나 청소년 정책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단순논리의 "돈"의 논리로는 표현을 다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전라북도는 2023년에 세계잼버리를 한다. 잼버리의 주요활동은 야영이다. 청소년들이 자연속에서 생활을 하면서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습득하는 훈련이다... 곧 삶의 지혜와 창의력과 상황대처능력을 습득하는 활동이다. 그외에 교육적인 의미는 나열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해서 우리나라의 교육과정에서도 수련활동이 의무적으로 학습활동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다시말하면 국가가 실행해야할 당연한 과정인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한데, 남원시에서는 '돈이 안된단' 소리가 거침없이 나온다. 참으로 한심스럽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한 사고를 가지고 있으니 남원에서 학교를 안보낼려고 하는 원인도 있는 것이다. 역시 인구 유출의 큰 원인 이기도하고......

남원시의 '주 관광정책이 수학여행이다' 관광사업 치고는 최하위의 정책이라고 할 수도 있다.  그런데 수련활동이나 모험활동 등과 함께 지역에 적절한 프로그램을 운용할수 있는 프로그램이 '돈이 안된다'는 발상은 몰라도 너무나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 특히 공공시설을 이용해서 운영한다면 공원이나 기타시설에 체재할수 있는 시설과 운영력만 갖추면 효과는 배가 된다는 것을 알수 있다.

난 개인적으로 스카우트 대원 출신이고, 지도자 출신으로 NTC(훈련팀 부교수)를 1990년에 받았고, 1991년도에 청소년 2급 지도사 (문체부장관) 자격을 가졌으며, 1991세계잼버리 14대 대장으로 전북대원들을 인솔하고 관리하는 대장을 역임했으며, 스카우트 훈육지도자 로서 다양한 경험을 수십년이상 쌓은 경험자이다.

좀더 세련된 남원시 시대에 부흥하는 남원시가 되길 항상 기대를 해본다. 이것은 지방공무원들의 책무기 때문이다. 그리고 결과에 대한 칭찬이나 질책은 시민들의 몫임을 상기해야 할 것이다.


시스템관리자 2020-05-05 (화) 09:12
당시엔 청소년 연구원에서도 남원의 청소년 활동 사례가 주목이 되어 매년 자료를 수집하고, 청취하여 연구자료로 활용해 왔음은 청소년 관련단체나 기관에서는 다 아는 사례였었다. 특히 스카우트 지역대활동은 전국이 다아는 모범적 사례를 만들어내었던 주역들이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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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관리자 2020-05-05 (화) 20:36
왜 사전에 준비햇다는 듯한 소리를 계속 듣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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