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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도록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남원!이라고 말하는 의도는 무엇인지....

글쓴이 : 시스템관리자 날짜 : 2020-01-26 (일) 23:08 조회 : 84




오래도록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남원!이라고
말하는 의도는 무엇인지....

남원시 올해 관광행정‘으뜸’품경있게 융성하는
문화관광도시 기틀마련 했다는데, 결과는 법정문화도시 탈락....

 

남원시가 올해 품격 있 융성하는 문화관광도시 완성을 위한 기틀 마련에 매진한 결과 다시 찾고 싶은 남원관광행정을 펼쳤다고 지난해 12월 27일 밝혔다.

시는 광한루 600년이 되는 해인 올해가 남원 관광의 분수령으로 남원의 대표적 정체성인 광한루를 중심으로 하는 다양한 개발 사업들이 완공단계에 이르면서 명실상부한 광한루원 권역의 새로운 전통 관광구역이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개장 5년차를 맞는 남원예촌 한옥체험시설은 가동율 60%를 상회하고 있고 광한루원 외벽의 공간에 관광시장 꽃담장 운영을 통해 공간에 대한 이목을 집중시키는 동안 전시 공간형 여행자 쉼터인 예루원과 도심 문화공연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한 예촌마당, 명무 조갑녀의 춤을 재조명하는 조갑녀 전수관, 안숙선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악 콘텐츠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명창의 여정 등이 거의 동시에 완공, 개장을 목전에 두고 있다고 한다.

광한루원 중심의 정적 관광의 개념과 공간에 동적인 체험 관광요소를 가미하면서 그 영역을 3배 이상 넓혔다는 평가라고 하는데, 그 근거에 대해서 알고 싶기만 하다.

특히 남원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자 대한민국 보물 제281호 광한루는 지난해 600년이 되는 해를 맞아 성주굿, 사랑의 600년 타북행사, 사랑의 편지 타임캡슐 안치, 대형 붓글씨 퍼포먼스 및 축하공연 등 남원만의 색깔이 묻어나는 다채롭고 알찬 프로그램을 마련, 전 국민의 관심을 이끌어 냄으로써 600년의 역사를 지켜왔고 향후 1,000년을 이어갈 문화적 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시민의 화합을 더욱 굳건히 다졌다.고 하였다.

그런데, 이와 같은 말들의 내면은 어떨까?
광한루원의 상가들의 반절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남원시가 자주 손대고 투자를 하는데, 거의 문이 내려져 있다고 할 수 있는 형편이다.
기타 등등도 운영상태의 내용을 보면 흑자가 난다거나 수입이 된다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냥 돈주고 운영한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이와 같이 남원시는 문화관광도시 완성을 위한 기틀을 강조하였다. 그러나 남원시가 보도문을 내놓는 날, 정부의 법정문화도시 발표에는 남원이 빠져있는 것이다. 전국최초의 문화도시 남원으로 선정되어 계속적인 사업비를 지원 받았던 남원이 어이없게도 전국에서 7개 법정문화도시에서 탈락하는 있을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남원시는 전국 최초의 문화도시로 선정되어 다른도시의 모범이 되는 도시로서 정부로부터 사업비를 계속 지원 받아 문화도시사업을 추진하면서 결국은 기존의 역사와 문화 적으로 인정받은 전국최초의 문화도시를 크게 훼손해 버렸다 할 수 있다. 남원시는 문화도시 한다면서 오히려 남원성이나 남원의 정체성 역사성을 살리지 못함은 물론, 남원문화와는 걸맞지 않는 역행하는 사업추진이나 발상들로 남원은 문화도시 기능을 상실한 결과를 가져와 버린 것 일수있다. 더불어 국민들의 인식변화로 전국적으로 관광인구는 크게 늘어나는데 반해, 남원을 찾는 관광객 마저 외면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했다 할수 있다.   
 
남원시 관계자에게 묻는다. 남원 광한루 600주년 어쩌고 저쩌고 하는 과정속에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학술세미나에 참가한 사람이 있는가 묻고 싶다. 광한루원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고자 남원시는 학술세미너를 개최하였는데, 어떻게 내가 아는 얼굴은 발표하는 교수 뿐이었다는 것이다. 특히 문화재청에서 담당관이 내려와 문화정책에 대한 좋은 정보도 발표했는데, 남원문화정책을 수립하는데, 중요한 정보가 아닌가 한다. 문제는 학술적으로 광한루원을 조명하고 그 가치 등을 논하는 자리인데도 관계자들이 보이지 않는 다는 것이다.  이렇게 남원시의 관계자들이 형식적인 공무 방법들로 무슨 문화니 유산이니를 논하는 가에 대해서 염려를 하지 않을 수 없다는 점이다. 

광한루 서문 옆에 광한루원의 설립에 대한 설명하는 게시판의 내용을 보면서 뭔가 조금은 어색해 보이는 것은 왤까!  이왕이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쪽의 이야기를 스토리화 하는 것이 효과가 크다는 것이 현실이라는 차원에서 우리시가 고민하는 문화관광은 무엇일까를 생각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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