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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잼버리,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글쓴이 : 시스템관리자 날짜 : 2019-08-23 (금) 21:08 조회 : 122


세계잼버리,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세계잼버리는 세계 200여개국이 참가하는 청소년들의 최고의 국제적 축제입니다. 아마 전 세계가 큰 관심을 갖는 행사로서 전라북도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세계잼버리가 어찌 행사에만 그치겠습니까. 노력에 여하에 따라서 다양한 효과를 가져 오겠지만, 어떻게 보면 엄청난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행사장을 위한 엄청난 부지확보와 또한 시설, 그리고 필요한 운영 소요되는 경비입니다.


이러한 비용들을 감안하고 성공적인 잼버리를 추진하기위해서는 전라북도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많은 세계의 청소년들의 참가를 위한 홍보도 해야 겠지만, 나름대로 세계잼버리 개최지로서 국제적으로 주목과 함께 홍보가 되기도 합니다.

잼버리라는 규모에 맞는 많은 행정적, 경제적, 산업적인 영향은 물론, 잼버리가 갖는 특성과 영향력도 적지 않습니다. 이를 잘 활용하였을 때 성공적인 잼버리는 물론, 전북의 역량 및 지역발전에 큰 기여가 되어야 합니다.  


특히 잼버리는 전북도의 자연적, 환경적으로 잘 어울릴 수 있습니다. 또한 성공적인 잼버리와 전북의 도약을 위해서 각종 행사마다 잼버리 추진을 기념화하는 분위기가 연출되어야 합니다. 또한 잼버리가 갖는 특징적인 캠프, 여행, 야영, 체험 및 모험활동이 지역에 맞도록 프로그램화하는 노력입니다. 이러한 노력과 행위들이 전북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산업화를 기하는데 큰 지역가치로 창출되어야 합니다. 

전북의 자치단체들은 잼버리를 기회로 지역의 특성을 잘사려 스스로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지역브랜드화를 위한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하튼 잼버리에 참여하는 세계각국의 대원및 지도자들이 지역 관광을 일정기간 할것입니다. 또한 프로그램 기간동안 대부분의 참여자들이 지역의 명소들을 관광하게 될것입니다.

각 자치단체는 지역의 특성에 맞는 잼버리형 농촌체험이나 농촌관광은 물론, 야영 및 캠프 등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상품화하여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은 잼버리와 관련한 전북도의 노력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또한 자치단체들의 사전마케팅이나 세계의 청소년들이 지역의 방문에 대한 준비도 보이지 않는다는 겁니다. 세계잼버리를 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여러가지 국제행사및 전국행사들을 하게 됩니다. 또한 지역의 축제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분위기를 확산하는 노력들이 계속 되어 집니다. 이때에 지역으로 끌어들이는 상품들이 개발되어야 할것입니다.  

한튼 전북도는 잼버리장 준비를 위하여 천문학적인 재원을 들이면서 보다 성공적이고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는데에 대한 활용대책들이 준비되어야 할것입니다. 잼버리 개최는 계속되게 주목을 받을 것이고 계속된 투자와 준비가 되기 때문에 청소년들이나 전국민이 잼버리의 취지인 야영및 체험, 모험활동에 충분한 관심을 갖을 수있는 지역분위기 연출도 가능하며, 시대적인 트랜드에 적절히 활용 되어야 할것입니다. 

특히 잼버리의 주체인 스카우팅은 도시화 속의 활동보다는 자연에서 야영과 생존하는 기능을 체험하고 습득하는 노력입니다. 캠프라는 개념을 넘어서 생존의 기능을 배워나가 나를 보호하고 나아가 주위를 돌아볼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활동입니다. 아는 것이 곧 힘이기 때문입니다.

지난 1991년 강원도 고성잼버리 장은 군사시절이었기 때문에 1개의 사단병력이나 기갑부대가 동원되어 시설을 준비하였고, 그 부지는 기업들이 참여하고 정부가 투자하여 강원도에 기증되기도 하였습니다.  각종 장비들은 현지에서의 활용은 물론, 각 스카우트연맹에 지원되기도 했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국가적으로 상당한 권한과 군사관리권 등이 지금과는 크게 달랐을 것입니다. 또한 당시만 해도 정부주도형이었으며, 관선시대였음을 감안하면 상황이 크게 다르다는 점입니다.

문제는 전북도에 잼버리를 통해서 어떠한 변화와 경쟁력을 갖는가 하는 겁니다.
또한 침체된 전북에 잼버리를 통해서 새로운 발전 방향이 제시 되어야 합니다.
또한 잼버리가 갖는 이미지를 통해서 전북의 환경에 적절하게 융화되어 새로운 방향의 산업으로 발전되어야 합니다.

과연 전북은 이러한 도약을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 그저 염려를 해 봅니다.
안타깝지만 우리는 그저 관망자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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