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 : 2020년 08월 05일 04시 + 즐겨찾기추가
총 게시물 716건, 최근 0 건
   

춘향제! 새로운 방향제시가 필요하다.

글쓴이 : 시스템관리자 날짜 : 2019-05-12 (일) 23:59 조회 : 263




춘향제! 새로운 방향제시가 필요하다.


 제89회 춘향제를 통해서 우리의 현실을 잘 파악하게 해 준다.
춘향제에서 보여준 시민들의 반응과 관심들을 잘 검토하고 분석하여 남원발전과 춘향제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고민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사실 그간 시민들이 예상했던 사항들이 제89회 춘향제를 통해서 그 명암을 확실히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다.

제89회 춘향제에서는 대형 대중가요 공연이 열렸다.  그때마다 상상을 초월할만한 시민들이 운집되었음은 물론, 그 열기마저 뜨거웠다. 반면 국악공연이나 기념식에서 조차 국악이 나오자 관중들이 썰물 빠지듯 빠져나가 버리는 현상들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제86회 춘향제 마지막 공연인 열린음악회에선 장윤정 등 유명가수들의 출연에 관중석은 물론, 사랑의 광장 전체가 발디딜 틈이 없었고, 도로까지 가득채웠음은 물론, 요천수 건너에서까지 관람하는 모습으로 근래 남원에서 최대의 군중들이 운집된 현상이었다.

국악은 우리고장 남원의 대표적 문화유산이며, 또한 그에 따른 나름의 투자가 되어왔다. 우리고장은 동편제의 발상지로서 국악의 고장, 국악의 성지 등을 내세우고 정책적으로 추진되어오고 있다. 특히 남원의 가장 자랑꺼리라고 부르짖던 국악(소리)이 오늘날 시민들에게 조차 호응을 얻지 못하는 것은 물론, 대중성마저 크게 뒤처지고 있다 하겠다.


그러나 일부의 국악인들이나 국악을 선호하는 시민들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문화예술로서 또한 세계 문화유산임을 강조하고 있으며, 국악을 통한 경쟁력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남원의 문화/예술 부분에서는 국악이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하다는 점을 감안하여 앞으로의 남원국악이라는 차원에서 이에 대한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한 대책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사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명창이 배출되는 “춘향국악대전”에 비상이 걸렸던 것은 오래전의 일이다.  금년이 46회를 차지하고 있지만, 국악대회에 참가자들도 예전과 같지 않게 상당히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 이르러 있다. 그만큼 국악이 대중성이 크지 않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대중성이 떨어지는 판소리를 자치단체가 국악을 보존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으며, 세계문화유산이 된 판소리를 보존하는 것은 국가적 책무라는 점에서 춘향제는 어떠한 방향에서 나아가야 하는가 하는 점에서 많은 고민과 연구가 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왜 춘향제는 세계문화유산이 안 되고 있는가 하는 점에서도 더욱 고민해야할 남원의 문제가 아닌가 한다.


춘향제의 대중성과 마케팅 그리고 문화유산으로서의 보존 등 춘향제를 통한 지역경제 등...
시대의 요구에 부흥하는 측면에서 춘향제에 대한 다양한 고민이 요구된다.


시스템관리자 2019-05-13 (월) 08:34
고전소설 춘향전을 통해서 춘향전이 시작된지 89회다. 그리고 춘향전의 배경지는 역시 광한루원이며 그리고 광한루원과 주변에서 춘향제가 펼쳐진다.
그런데 춘향제 기간동안 광한루원이 어느정도나 활용되고 있으며, 춘향전과 어디 어디가 접목되고 있는가 하는 점이나 춘향전의 가치의 중요성이나 춘향전속의 이야기를 광한루원에서 설명하는 사람은 없다. 숙종시대에 이르러 춘향과 도령은 광한루원에서 어떻게 데이트를 했으며 사랑을 속삭였을까를 상상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오히려 큰 가치가 아닐까 하는 면에서 춘향제 기간에 춘향전과 광한루 또는 광한루에 대한 조선선비들의 이상향의 표현 등을 이해할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그 또한 상품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아닐까....
그리고 남원문화관광을 소개하는 부스가 있다면 시민들의 문화에 대한 안목을 높이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근데, 이러한 일들은 누가 해야 할까요... 역시 시민들이 해야 겠죠.. 시작도 운영도..
댓글주소
시스템관리자 2019-05-16 (목) 22:53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한다.
아는 사람들이 보면 프로그램만 봐도 내용을 안다는 말이 된다.
그럼 아는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댓글주소
   

총 게시물 716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그저 어느날인가는 구절 구절 나만의 불만에 몸부림 칠떄도 있습니다. 그저 안타까웁다는 생각에 미련 곰탱이란 말이 그저 흘러 나올때도 있네요. 이런때 주절 주절 막 갈겨대는게 스트레스 해소라고 할까요…
남원포유 11-27
716
요천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창조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단초이다.“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란 말이 있다. 아무리 좋은 계획과 비전을 만들었다고 해도 실천이 없으면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 당신의 구…
시스템관리자 05-18
715
브랜드 마케팅 차원에서 본    남원시의 슬로건은? 요즘 정부는 자치, 분권, 공동체, 등등의 용어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더불어 기초단체들의 자생력에 대한 고민이 크게 엿보인다. 이…
시스템관리자 05-09
714
수련활동장 등은 돈이 안된다는 발상은..   서슴치 않고 말하는 돈이안된다는 생각은 어데서 나온 걸까.... 정말 속속들이 알고나 하는 소린가 하는 생각에 우려를 해 본다. 남원은 지리산 섬진강 …
시스템관리자 05-04
713
이왕 하는일 보다 효과적으로 하자! 남원시는 지난해 녹색도시 남원을 표명하면서 도심 곳곳에 교・관목 3만6,000본과 다년생 초화류 20만본을 식재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간다고 하였다. 남…
시스템관리자 05-03
712
신 중년 공헌활동 사업연령 50세에서 75세 이상으로 상향조절 해야 한다. 전) 남원용성중학교장    강   일   석   신 중년 이라함은 100세 시대에 만 60~7…
시스템관리자 03-18
711
남원문화도시 나아갈 방향...??2020년에는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문화도시 조성’(100억 원)을 통해 지역문화 활성화도 추진한다. 2018년에 예비 문화도시로 지정된 지자체 10곳*이 문체부로부…
시스템관리자 02-26
710
관광트랜드.... "선문화“ 매년 우리고장 관련한 문화답사를 다닌다. 최소한 수십회는 다니는데 이게 어제 오늘이 아닌 수십년째다. 주제는 필요에 따라 정하기도하고 일반적으로 지역을 통해서 모든 문화유산과 …
시스템관리자 02-03
709
공동협력체제, 거버넌스(governance) 지난해 년말 이환주 남원시장과 박문화의원은 제1회 거버넌스지방정치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주민생활편익증진 부분에서 사업성을 높이 평가 받아 거버넌스대상을 이…
시스템관리자 02-02
708
오래도록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남원!이라고 말하는 의도는 무엇인지.... 남원시 올해 관광행정‘으뜸’품경있게 융성하는 문화관광도시 기틀마련 했다는데, 결과는 법정문화도시 탈락....   남원시…
시스템관리자 01-26
707
남원문화정책에 대한 소회 수없이 천문학적인 투자들이 되고 있죠..남원문화... 어떤 문화가 있었고, 어떤 문화가 형성되었을까요... 그 결과가 결국 법정문화도시 탈락이죠.. 설령, 문화활동을 활발히 했다…
시스템관리자 01-03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Copyright ⓒ www. All rights reserved.     contact:
상호(법인)명: 유한회사 남원포유 / 제보전화: 063)625-5857 / FAX: 063) 635-4216
주소: 우)55750 전라북도 남원시 옥샘길 31 (동충동)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하진상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490]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년월일 2015년 8월 10일
발행인·편집인: 하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