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 : 2019년 12월 14일 21시 + 즐겨찾기추가
총 게시물 704건, 최근 0 건
   

대강면 순자강(섬진강)이 변하고 있다.

글쓴이 : 시스템관리자 날짜 : 2019-01-24 (목) 19:31 조회 : 378


대강면 순자강(섬진강)이 변하고 있다.



돼지해!

신년이 되어선지 일정이 바쁘다.
특별한 일들을 하는 것도 또한 나랏일을 하는 것도 아닌데, 사람 사는 일이 왜 이리 바쁘고 챙길 일이 많은지....
역시 오늘도 아침부터 가볼 곳들이 많기만 하다. 그런 와중에 남원 인으로서 자긍심이 생기는 날이기에 자랑 질 좀 해야 겠다.

그간 필자나 또한 많은 시민들이 우리고장과 주변의 자치단체를 비교를 하면서 상대적으로 박탈감을 갖는 예들이 많았다. 그런데 오늘은 그러한 생각을 떨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남원 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게 하는 구나란 광경을 보게 되어 기쁘다. 

 여러분들도 느끼셨겠지만, 남원에서 인월을 거쳐 함양 쪽으로 국도를 달리다 보면 뭔가 주변의 모습이 다르다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역시 남원에서 순창 쪽이나 구례 곡성을 가도 마찬가지의 느낌을 갖게한다. 그리고 섬진강의 순창, 곡성 쪽과 남원 쪽의 강변의 시설이나 설치물 그리고 관리하는 측면에서도 우리는...왜?라는 의문과 실망... 상당부분 남원 인으로서 위축이 되는 경우들을 경험하곤 한다. 그러한 현상이 유독 지방자치시대에 이르고 난 뒤부터 유독 더 그렇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그런데...
오늘 천지가 개벽한 듯한 느낌을 갖는다. 기존의 생각과는 다르게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가슴이 벅차오름을 느낄 수 있었다. 대강의 순자강(섬진강) 변이 완전히 변화시키고 있다는 느낌을 갖는다. 사실 변한건 아니지만 변하겠다는 느낌을 갖는다. 그간의 사업방향과는 다른 사업을 하고 있는 것이다. 남원시가...

하튼 결과가 좋아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면 분명 변할 것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지금 대강의 순자강 변이 곳곳이 변하여 있고, 정비가 되어가고 있다. 둔치의 강변길에 썩 큼직한 나무들이 심어지고, 숲을 조성하고 있다.
역시 공원이 조성되고 운행나무 숲을 조성하고 있다.

그간 남원은 그늘이 적다는 생각을 해 왔다. 남원이 관광객을 끌어올 수 있는 필수적인 조건이 숲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남원의 컨셉과 맞을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아이들을 데리고 시원한 그늘을 찾아서 깔판이라도 깔고 쉴 수 있는 공간 말이다. 그런데 남원은 쉼터가 될 만한 숲이 없고, 휴식처다운 휴식처가 없는 것이다.
산이 있고, 숲은 있는데, 휴식할만한 그늘이 없는 것이다.

해충이 있고, 습한 숲이 아니라 건조하고 신선한 공기가 흐르는 숲과 휴식처가 없는 것이다. 필자는 야외에서 활동하는 것을 좋아해 손주 녀석들이나 가족들과 야외를 나가면 담양이나 주변의 다른 지역을 찾기 때문이다.

그간 수도 없이 숲의 필요성과 나무를 심자 요천수에 숲을 조성하여 쉼의 공간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다른지역의 예를 들면서 많은 피력을 했었다. 결과는 참 많은 비판과 나뭇잎 청소는 누가하냐는 등까지의 어처구니없는 비난도 있었지만, 결국 그에 대한 필요성의 공감도가 높았는지 상당부분이 변하고 실행되고 있음을 실감한다.

하튼 오늘은 정말 즐거운 날입니다. 대강면을 잠시 다녀오면서 강변 정리와 또한 둔치의 자전거도로의 가로수 조성 그리고 차창 밖으로 강이 보이도록 하는 주변정리 은행나무 숲과 공원 조성 등을 보면서 대강의 미래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몇 년 만 지나면 광주나 인근지역에서 정말 많은 관광객이 찾아 올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볼수 있기 때문이다.

하튼 계획하시고,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싶다.

특히 수고하시는 대강면의 면장님이하 관계직원 그리고 면민들의 협조가 크셨을 것으로 예상을 해 본다. 더불어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의 감사를 드리며, 보다 지역발전에 희망이 되길 기대해 본다.

더불어 대강면을 찾아 연탄봉사를 하시는 자원봉사자 모두가 흥이 나는 건.....


시스템관리자 2019-01-24 (목) 20:34
고리봉 올라가서 섬진강을 보면 순자강 부분만 물의 색이 다르죠...
그 주변의 어딘가에선 강물의 색을 변하게 하는 원인이 있다는 거죠...
이제 남원시의 순자강 정비로 많은 피서객들이 찾게 될것입니다. 더불어 주변의 물색이 변하는 요인도 스스로 개선이 될 것으로 보죠.
사람이 많이 찾으면 스스로 개선하지 않고는 살아날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의 쉼터가 되길 기대합니다.
예전에는 매운탕집들도 성황을 이루었었죠...
옛 번영시보다 수십배 인기 있는 대강 솔밭(옛명칭)이 되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요천수의 둔치에도 그늘을 조성해서 시민들이나 관광객들이 휴식을 취할수 있는 조치가 필요합니다. 하루빨리 이루어져야 효과가 빨리 오겠죠...
나무는 하루 아침에 자라지 않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나 같으면 급수대라도 몇곳에 설치하여 많은 피서객들이 요천수의 둔치를 활용하도록 했으면 합니다.
조금만 관리를 잘하면 정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이 예상되는 곳이죠...  지금과 같은 꽃밭조성 보다는 효과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댓글주소
   

총 게시물 704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그저 어느날인가는 구절 구절 나만의 불만에 몸부림 칠떄도 있습니다. 그저 안타까웁다는 생각에 미련 곰탱이란 말이 그저 흘러 나올때도 있네요. 이런때 주절 주절 막 갈겨대는게 스트레스 해소라고 할까요…
남원포유 11-27
704
이두자검(以豆自檢)이란 사자성어를 보면서...이두자검(以豆自檢)이란 사자성어가 있다.조선후기에 ‘공과격(功過格) 신앙’이 유행하였다고 한다. 공과 과를 조목별로 점수를 매기고, 격(格 바로잡다), 즉 날…
편집실 12-12
703
고득점 학생, 지역 고등학교 진학이 우리고장 명문고 만든다. 전 남원용성중학교장 강 일 석   방학은 학기 중에 부족했던 학과목을 보강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이제 곧 겨울방학이 시작 …
시스템관리자 12-01
702
만인문화제는 시민들의 열정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만인정신은 시민정신의 최고의 승화다. 남원성전투!남원성 전투는 정유년 1597년! 당시 왜는 15만여명의 왜군을 이끌고 조선의 전략적 요충지였던 남원성을 함…
편집실 09-26
701
[이용호의원 논평]도로공사, 대법원 판결 취지대로요금수납원 1500여명 직접 고용해야도로공사의 무리한 자회사 전환 정책 - 노사대립지난 8월 29일 한국도로공사의 요금수납원 불법 파견을 인정하고, 직접 고용 의…
편집실 09-18
700
세계잼버리,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세계잼버리는 세계 200여개국이 참가하는 청소년들의 최고의 국제적 축제입니다. 아마 전 세계가 큰 관심을 갖는 행사로서 전라북도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
시스템관리자 08-23
699
투자와 투전.....빠징고가서 돈 따는 것은 투전인가 투자인가!  “시장은 단기 차익을 노린 개미들의 투전판이 되고 있다.” 주식시장을 말하는 한 신문의 기사 내용이다.. 여기서 말하는 투전은 무엇일까…
시스템관리자 08-21
698
붕괴된 남원! 어떻게 회복 할것인가?남원시민 불만, 주민갈등 심화, 위기감 고조... 실장님, 네..??지리산권의 자치단체들이 나름대로 잘 헤쳐 나가고 있어요..그런데 왜 남원만 들어오면 뭔가 잘 안…
가람기자 07-07
697
전북도, 2023 잼버리 운영인력 착착 진행..먼저 스카우팅이나 청소년 활동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확산해야... 전북도, 2023 잼버리 운영인력 양성 착착 진행 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13일 14일 20…
편집실 06-10
696
교토의 코무덤을 고향땅으로... 일본은 교토의 코무덤에 대해서 정중히 사과하고, 정성으로 이장하라! 오늘은  제64회를 맞이한 현충일이…
편집실 06-06
695
춘향제! 새로운 방향제시가 필요하다.  제89회 춘향제를 통해서 우리의 현실을 잘 파악하게 해 준다. 춘향제에서 보여준 시민들의 반응과 관심들을 잘 검토하고 분석하여 남원발전과 춘향제의 발전을 위한 …
시스템관리자 05-12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Copyright ⓒ www. All rights reserved.     contact:
상호(법인)명: 유한회사 남원포유 / 제보전화: 063)625-5857 / FAX: 063) 635-4216
주소: 우)55750 전라북도 남원시 옥샘길 31 (동충동)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하진상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490]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년월일 2015년 8월 10일
발행인·편집인: 하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