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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바른 이해가 곧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글쓴이 : 시스템관리자 날짜 : 2018-01-11 (목) 23:00 조회 : 239





지역의 바른 이해가

곧 지역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


지방자치시대의 정치지도자들은 남원에 대해서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남원에 대해서 알려고 노력을 해야 합니다.
지방화시대, 지방자치시대, 분권시대 등의 목적은 곡 지역발전을 위한 지역경쟁사회를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곧 먼저, 지역을 알고, 이해해야 지역발전이나 지역문제의 해결의 요인이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해서 정보화와 문화시대라고 말하는 오늘날, 지역발전을 위한 문화관광의 산업화는 필수적이라 할수 있습니다. 특히 지역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지역브랜드를 위한 노력이 곧 지역마다의 다양한 축제를 통해서 이름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지방자치시대란 지역의 특성을 잘 살리어서 지역의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는 명제가 깔려있으며, 그러한 지역의 능력있는 일꾼을 뽑는 것이 곧 선거며, 지역의 지도자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가끔은 지역의 역사나 혹은 지역지 등을 통해서 예로부터 써오던 표현들이 잘못된 행정력에 의해서 바뀌거나 잘못 표현되는 경우들을 보곤 합니다. 그 대표적인 사항이 보다는 이란 표현이 더 커 보인다는 차원에서 요천강이란 표기를 봅니다. 남원시 행정 역시 가끔 사업추진을 하면서 요천강이란 표현들이 있습니다

한때는 교룡산은 이무기 산이라는 뜻이기 때문에 이름을 바꿔야 된다는 의견들을 왕왕 있었던 적도 있습니다. 참으로 책임있는 분들의 발언이어서 안타까웠고, 이에 대해서 몇 번의 설명을 기고하고 항의를 했더니 근간에는 그런 표현들이 사라져 참 다행이란 생각을 합니다.

하튼, “요천수라는 말은 예부터 남원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오던 그래서 남원의 정서가 밴 역사성이 있는 표현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예로부터 강과 수는 함께 사용을 해왔습니다. 또한 조선중엽에 수에서 강이란 이름으로 바뀌기도 합니다. 남원의 순자강(남원시 대강면과 전라남도 곡성군 입면 그리고 옥과면의 경계를 따라 이루는 섬진강의 일부 하천을 지칭함)의 표기도 "순수-순자수-순자강" 등으로 바뀐 과정으로도 알 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강들의 이름을 보면 한강의 옛 이름은 아리수(阿利水)이며, 낙동강은 삼차수(三叉水), 더욱이 그 유명한 을지문덕의 살수대첩에 나오는 살수(薩水) 역시 수()로 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견우직녀가 나오는 은하수역시 ()”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요천수는 남원인의 오랜 정서와 함께 살아 숨 쉬어 왔으며 요천수를 둘러싸고 흐드러지게 피던 여뀌꽃들이 살랑살랑 요천의 기암괴석과 함께 어우러져 이곳을 찾던 조상의 마음을 설레게 했을 것입니다.

강이름, 풀이름, 나무이름 하나에도 선조의 소중한 숨결이 담겨 있는 법이며 요천수(蓼川水) 역시 그렇다하겠습니다.

선조로 부터 불리던 요천수를 굳이 요천강이라 부르는 것 또한 바람직하다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제 책임있는 정치지도자들은 먼저 남원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남원이 오늘날 문화와 관광이 엄청난 투자를 하는데도 왜 뒷걸음질을 하고 있는가 하는 점을 고민해보면 어느 정도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하는 점이 보여 질 것이라 생각을 해 봅니다

오랫동안 불리었던 혹은 기록되었던 표기나 명칭들을 고집스럽게 고치려한 행위들은 바람직한 일들이 아니며, 오히려 지역사회에 혼란을 야기하는 행태가 될 것입니다.

좀 더 바르게 남원을 이해하고 이를 토대로 지역의 문화관광의 발전을 위한 노력이 필요할 때가 아닌가 하는 고민을 해 봅니다



시스템관리자 2018-01-13 (토) 09:30
지역성이나 현실성을 확보한 사업구상이 되어야 한다. 또한 한계성이 훤히 보이는 얼토당토 않은 자기 당착들이 지역을 피폐하고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운영력 확보를 못하다보니 애물단지가 되고 있다. 그냥 허고보자식의 낮은 시선들이 남원은 힘들고 병들게 하였다.
먼저 남원을 알고 사업구상을 했다면 어느정도는 운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다. 광한루 자체보다 춘향정이란 이야기가 광한루를 돋보이게 하는 것처럼 말이다.
또한 광한루원이라는 말처럼 광한청허부의 이상향의 신선사상이 배어 있다. 그리고 그 과정속에는 정철과 자미의 이야기나 황희의 이야기 기타 다양한 과정들과 이야기를 함께지니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일제 강점기에 춘향사당과 함께 춘향제가 시작되었고, 오늘날 춘향제가 88회를 준비하고 있지 않는가 하는 점이다. 이렇게 지역성을 살리고 향토사 역사이약 등등이 사업성을 확보하는 것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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