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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결재권자들은 어느 시선에 멈춰있을까?

글쓴이 : 편집실 날짜 : 2017-09-05 (화) 10:46 조회 : 178


남원시 결재권자들은

어느 시선에 멈춰있을까?



이제는 정치판을 정치인들이 짜도록 두는게 아니고 논리적 차원에서 유권자들이 만들어 가야 된다. 지금껏 호남당대 무소속이란 지역의 인재를 선출한데는 불합리한 정치구도 였지만, 이제는 시민들이 먼저 깨어나서 바로 잡아가야 한다. 호남당의 정치구도 속에선 진정한 지도자를 선택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간 호남 소외론과 잘못된 정치구도 속에서 우리고장의 진정한 인재들의 참여기회 불합리한 가운데 남원이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전국 최고의 피폐한 도시로 교과서적 사례가 되었다. 
 
지리산과 섬진강, 광한루와 춘향전, 또한 흥부전, 변강쇠전, 기타의 만복사지, 만인의총 등 너무나 명품적인 사항들을 다분히 가지고 있으면서도 브랜드가치가 활용되지 못한다는 것은 참으로 정치적 행정적 무능이 가져온 대표적 사례라 하겠다.

전국의 가장 낙후도시로서 급속한 노령화와 대한민국의 가장 경쟁력 없는 도시, 가장 낮은 재정자립도 등 사람살기가 가장 어렵고 힘든 도시가 되었지만, 우리의 위정자들은 상타기 시합이나 하듯 잘했다는 것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고 측은지심마저 든다. 
 
이제 그 발단이 되는 더 이상 호남당 정치론에 몰려간다는 것은 앞으로 남원이 더 이상 떨어질 수 없으며, 어쩌면 남원의 존재마저 불투명하다는 불안감으로 시민 사회가 인식되기 때문이다.
흔하게 듣는 순창시 남원읍이하든가, 곡성보다 못하니 구례보다 못하니 하는 시민들이 갖는 패배의식은 남원이 가장 먼저 풀어야할 숙제가 되고 있다.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정치인 것이다.  그러한 시민의식을 풀어갈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점에서 지금의 정치인들은 어떠한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정말 그런가! 답이 없는가 하는 점에서 난 정치인들에게 묻고싶다. 답을 찾으려는 노력(요령)은 어떻게 할 것인가 라고....
사실 쉽지는 않겠지만, 어렵지도 않다라는 생각을 난 감히 해본다.
그간 난 수십 번 이상 여러 가지 지역의 운영방안과 정책에 대해서 거론했다. 역시 매번 대안과 대책을 먼저 말했다고 자부한다. 너 뭐했어 이렇게 했어야지를 달고 살았기 때문이다. 또한 이해부족을 염려하여 다양한 예를 들었기 때문이다. 단지 답은 프로그램이나 운영에 있는데, 남원시 행정력은 운영이나 프로그램과는 거리가 먼 동네라는 것이다. 프로그램이나 운영에 대해서 얘기만 하면 왜 그렇게 거부감을 나타내는지...

시설은 잘한다. 돈만 있으면 하는 시설 말이다. 거기에 대부분이 애물단지를 만드는 것은 남원시만의 특별한 재주다. 어떻게 그렇게 사업성 없는 부분만을 고려하는지 이해가 안 되기 때문이다. 남원시의 정책결정이나 최종결재자들의 그 시선을 이해하기 어렵다.
도대체 연구해볼 대상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남원시는 더 이상 시설 투자는 하지마세요? 당신들의 몫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라고 말하고 싶다.  
프로그램이나 운영을 위한 투자에 고민을 하신 것이 지역사회를 활성화 해 가는 방안이 될 것이다. 운영이나 프로그램에 쓰는 투자는 시민들을 위한 투자가 되기 때문이다. 괜한 애물단지 만들어서 말썽 좀 피우지 말았으면 한다. 그렇잖아도 먹고살기 힘든 시민들의 심사가 여간 아니기 때문이다.


솔직히 말안해도 시민들이 더 잘 알것이다. 우리 고장 남원이 인근의 자치단체들에 비해 어떠한 상황에 있으며, 남원처럼 좋은 여건과 환경 속에서 이토록 힘들고 어렵게된 모습이나 인구가 급속히 노령화 되는 이유가 무엇인가를...

어떻게 군립공원인 강천산 하나가 남원의 전체의 관광객수와 유사하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으며, 손바닥만한 구례, 곡성에 왜 KTX가 정차하고 있으며, 지리산은 남원의 전유물이었는데, 지금은 지리산을 찾는 방문객이 남원과 구례가 어떠한 상황에 이르렀는 가를....

왜 유독 남원이 지방자치화 되면서 이렇게 낙후되고 피폐해 졌는가? 특히 근래에 들어서 그 피폐함은 왜 유독 더 해졌는가?  그로인해서 호남당이라는 정치패거리들이 지역의 정치문화를 어떻게 만들어 가고 있는가를...

정말 남원엔 남원을 이끌어낼 지도자 없는 것인지, 아니면 발탁의 기회마저 없는 것인지, 이제는 유권자 스스로가 반성하고, 누가 진정한 남원의 일꾼인가를 바로보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이제 바른 시민의식이나 지역발전을 위해서 보다 젊은사고를 가진 시민들이 바로 서길 기대 해 본다. 

 

본 내용은 지역의 어떠한 당이나 정치인을 옹호하거나 음해해서 하는 내용은 아님을 밝혀 둡니다. 현재의 남원의 상황이 너무 안좋기에 보다 희망적인 정치를 하시길 기대하고자 합니다.







편집실 2017-09-05 (화) 13:40
왜 우리는 엉터리 수준의 정치놀음에 흡수되어야 하는가!
남원을 모르는 정치인은 절대로 바람직한 지도자가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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