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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페러다임의 시정정책이 모색되어야..

글쓴이 : 편집실 날짜 : 2017-08-24 (목) 19:42 조회 : 305



이제는 세계잼버리 핑계로 새만금이라니...
지역의 다양한 자원들을 활용하는 운영력 필요
...



새만금!
전북의 산악지대인 동부권은 새만금 이야기만 나오면 마음이 편하지 않다.
새만금 새만금 노래를 부르다 보니 전북에 대한 각종 정부지원책이들이 새만금으로 치중되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전북 동부산악권 지원책이 마련되어 이런 저런 사업들이 늦게나마 추진되고 있지만, 사실상 지역의 자치단체들이 아이템부족들로 남원시 같은 경우는 오히려 지역발전에 역기능으로 작용되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하튼 또 걱정이다. 2023년 세계잼버리가 새만금에서 개최된다는 것이다.
그럼 새만금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는 전북의 동부산악권은 또 소외되게 된다는 점이다. 전북의 예산들이 대부분 새만금으로 몰릴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잖아도 타 지역에 비해서 소외되었던 전북의 동부산악권이 또 다시 소외될것은 불을 보듯 뻔 하기 때문이다. 하여간 당장이라도 새만금 잼버리 반대운동이라도 펼치고 싶은 심정이다. 동부권 자치단체들 역시 이러한 때 중앙정부로부터 여러 가지 현안사업들이나 민원사항에 대해서 활발하게 건의라도 하는 대책이 필요 할 때이다. 
 
남원은 첫째,구룡계곡의 국립공원 해제다. 둘째는 산악철도에 대한 정부의 지원책 확보이다. 그리고 셋째는 서남대에 대해서 정부적인 차원에서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야 한다. 이것이라도 해결해야 남원이 나아갈 방향이라도 수립한다는 것이다.

남원도 시대의 흐름에 타 자치단체와 함께 비등하게 발전되어 가야 하는데, 그에 적응할수 있는 능력마저 상실된 상활에 있다. 똑 같은 상황에서는 적응할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것이다. 해서 발전 속도가 한 템포씩 늦음으로서 그 뒤떨어짐은 시간이 갈수록 더 큰 격차가 난다는 것이다.
이렇게 힘들어 하는 속에서 또다시 세계잼버리 유치로 동부산악권이 소외가 된다면 이는 정부의 균등 발전계획에 차질이 온다는 점이다. 이로인한 지역갈등은 더욱 심화되고 지역은 더욱 악화되는 현상이 이른다는 점이다.  

네년도 남원시 예산이 거의 칠천억원대에 이르는 6,967억원에 이르고 있다. 
지방세 세원은 겨우 몇백억에 불과한 점을 고려하면 자립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효과적인 사업이 아닌 보다 어려운 상황에서 더 힘들어야 하고 더 큰 악순환이 반복된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지역경쟁력은 더욱 떨어지고 내실은 균열과 지역주민간 혼란과 갈등은 더욱 심해진다는 점이다.  

하튼 남원은 재정자립이 떨어지고, 지역경쟁력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재원이 비슷한 자치단체들과 함께 균형을 맞춰가기위해서는 남원시는 보다 높은 수준의 기획력이나 운영력이 요구됨은 물론, 지역의 여러가지 사업들이 보다 큰 효과를 가져오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 그런데 시민들이 바라보는 남원시의 실상은 모두 애물단지나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어쩌면 당연히 예상된 일인데도 오직 남원시만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본다.  

그럼 남원시는 지금의 방향에서 어떠한 새로운 방향으로 시정목표를 잡아가야 하는가 하는 점이다. 유용할 자금력은 부족하고 그 부족함속에서 획기적으로 시민들의 소득경제를 높여야 하는데 그 방법이 있는 가 하고 묻고싶다.  반복해서 말하면 지역경쟁력은 낮아지고, 주민들의 경제는 어려워지는데, 행정은 계속된 시설투자나 운영비만 부담해야 하는 추세에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결과가 시민들의 삶의 질은 떨어지고, 먹고 살길이 어렵다보니 남원을 등지게 되고 더불어 활동인구는 적어지고, 출산은 사라지고, 결국 지역의 피폐와 급속한 노령화, 부담되는 복지비... 등등이 가중되어 지역의 피폐를 더욱 가 가속화 시키고 있다.

오늘은 남원시 의회를 방문하였다. 지난번 남원문화대학에서 지리산문화해설사들에게 사업설명회를 한 내용을 가지고 몇몇의 의원들에게 간단한 설명을 드렸고, 또한 관련부서를 방문하여 의견제시를 하였다. 면전이라 그런지는 모르지만, 한결같은 소리는 이것이 남원이 나아갈 방향이라는 점에서 모두가 공감하는 상황였다.

문제는 과연 남원시가 새로운 페러다임으로 남원발전이나 남원회생을 위해서 노력할 의지가 있는가 하는 점이다. 또한 간부들이 과연 남원의 발전방향에 대해서 고민을 할까하는 부분이나 그들이 정말 현실적 위기감을 느끼고 있을까 하는 점에서 의문만을 남게한다.


편집실 2017-08-25 (금) 21:40
사실 얼마든지 돈버는 방향으로 남원을 이끌어 갈수 있다.
하나 하나가 전부 소비형태로 운영을 하다 보니 결국 사업성 확보를 못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 하나의 사업들이 약간의 사업성을 올리면 금방 현실성을 확보할수 있기 떄문이다.
먼저 남원의 곳곳을 진단해보고 혹은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야 할것이다. 대부분의 시민들은 남원처럼 척박한 곳에서도 먹고살 수 있다는 것은 사막의 선인장이나 다를바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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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봉 2017-08-26 (토) 07:22
어떤 계획서인가 몰라도 간부들이 지역발전안에 대해서 추진할 능력이 있냐?  그정도 검토할 능력이 있느냐?라는 질문 이네요...
지금까지 각종 사업들보면 능력이나 판단할 수준들이 안되는것은 확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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