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 : 2017년 12월 11일 20시 + 즐겨찾기추가
총 게시물 671건, 최근 0 건
   

새로운 페러다임의 시정정책이 모색되어야..

글쓴이 : 편집실 날짜 : 2017-08-24 (목) 19:42 조회 : 208



이제는 세계잼버리 핑계로 새만금이라니...
지역의 다양한 자원들을 활용하는 운영력 필요
...



새만금!
전북의 산악지대인 동부권은 새만금 이야기만 나오면 마음이 편하지 않다.
새만금 새만금 노래를 부르다 보니 전북에 대한 각종 정부지원책이들이 새만금으로 치중되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전북 동부산악권 지원책이 마련되어 이런 저런 사업들이 늦게나마 추진되고 있지만, 사실상 지역의 자치단체들이 아이템부족들로 남원시 같은 경우는 오히려 지역발전에 역기능으로 작용되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하튼 또 걱정이다. 2023년 세계잼버리가 새만금에서 개최된다는 것이다.
그럼 새만금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는 전북의 동부산악권은 또 소외되게 된다는 점이다. 전북의 예산들이 대부분 새만금으로 몰릴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잖아도 타 지역에 비해서 소외되었던 전북의 동부산악권이 또 다시 소외될것은 불을 보듯 뻔 하기 때문이다. 하여간 당장이라도 새만금 잼버리 반대운동이라도 펼치고 싶은 심정이다. 동부권 자치단체들 역시 이러한 때 중앙정부로부터 여러 가지 현안사업들이나 민원사항에 대해서 활발하게 건의라도 하는 대책이 필요 할 때이다. 
 
남원은 첫째,구룡계곡의 국립공원 해제다. 둘째는 산악철도에 대한 정부의 지원책 확보이다. 그리고 셋째는 서남대에 대해서 정부적인 차원에서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야 한다. 이것이라도 해결해야 남원이 나아갈 방향이라도 수립한다는 것이다.

남원도 시대의 흐름에 타 자치단체와 함께 비등하게 발전되어 가야 하는데, 그에 적응할수 있는 능력마저 상실된 상활에 있다. 똑 같은 상황에서는 적응할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것이다. 해서 발전 속도가 한 템포씩 늦음으로서 그 뒤떨어짐은 시간이 갈수록 더 큰 격차가 난다는 것이다.
이렇게 힘들어 하는 속에서 또다시 세계잼버리 유치로 동부산악권이 소외가 된다면 이는 정부의 균등 발전계획에 차질이 온다는 점이다. 이로인한 지역갈등은 더욱 심화되고 지역은 더욱 악화되는 현상이 이른다는 점이다.  

네년도 남원시 예산이 거의 칠천억원대에 이르는 6,967억원에 이르고 있다. 
지방세 세원은 겨우 몇백억에 불과한 점을 고려하면 자립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효과적인 사업이 아닌 보다 어려운 상황에서 더 힘들어야 하고 더 큰 악순환이 반복된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지역경쟁력은 더욱 떨어지고 내실은 균열과 지역주민간 혼란과 갈등은 더욱 심해진다는 점이다.  

하튼 남원은 재정자립이 떨어지고, 지역경쟁력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재원이 비슷한 자치단체들과 함께 균형을 맞춰가기위해서는 남원시는 보다 높은 수준의 기획력이나 운영력이 요구됨은 물론, 지역의 여러가지 사업들이 보다 큰 효과를 가져오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 그런데 시민들이 바라보는 남원시의 실상은 모두 애물단지나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어쩌면 당연히 예상된 일인데도 오직 남원시만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본다.  

그럼 남원시는 지금의 방향에서 어떠한 새로운 방향으로 시정목표를 잡아가야 하는가 하는 점이다. 유용할 자금력은 부족하고 그 부족함속에서 획기적으로 시민들의 소득경제를 높여야 하는데 그 방법이 있는 가 하고 묻고싶다.  반복해서 말하면 지역경쟁력은 낮아지고, 주민들의 경제는 어려워지는데, 행정은 계속된 시설투자나 운영비만 부담해야 하는 추세에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결과가 시민들의 삶의 질은 떨어지고, 먹고 살길이 어렵다보니 남원을 등지게 되고 더불어 활동인구는 적어지고, 출산은 사라지고, 결국 지역의 피폐와 급속한 노령화, 부담되는 복지비... 등등이 가중되어 지역의 피폐를 더욱 가 가속화 시키고 있다.

오늘은 남원시 의회를 방문하였다. 지난번 남원문화대학에서 지리산문화해설사들에게 사업설명회를 한 내용을 가지고 몇몇의 의원들에게 간단한 설명을 드렸고, 또한 관련부서를 방문하여 의견제시를 하였다. 면전이라 그런지는 모르지만, 한결같은 소리는 이것이 남원이 나아갈 방향이라는 점에서 모두가 공감하는 상황였다.

문제는 과연 남원시가 새로운 페러다임으로 남원발전이나 남원회생을 위해서 노력할 의지가 있는가 하는 점이다. 또한 간부들이 과연 남원의 발전방향에 대해서 고민을 할까하는 부분이나 그들이 정말 현실적 위기감을 느끼고 있을까 하는 점에서 의문만을 남게한다.


편집실 2017-08-25 (금) 21:40
사실 얼마든지 돈버는 방향으로 남원을 이끌어 갈수 있다.
하나 하나가 전부 소비형태로 운영을 하다 보니 결국 사업성 확보를 못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 하나의 사업들이 약간의 사업성을 올리면 금방 현실성을 확보할수 있기 떄문이다.
먼저 남원의 곳곳을 진단해보고 혹은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야 할것이다. 대부분의 시민들은 남원처럼 척박한 곳에서도 먹고살 수 있다는 것은 사막의 선인장이나 다를바 없기 때문이다.
댓글주소
천황봉 2017-08-26 (토) 07:22
어떤 계획서인가 몰라도 간부들이 지역발전안에 대해서 추진할 능력이 있냐?  그정도 검토할 능력이 있느냐?라는 질문 이네요...
지금까지 각종 사업들보면 능력이나 판단할 수준들이 안되는것은 확실하죠.
댓글주소
   

총 게시물 671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그저 어느날인가는 구절 구절 나만의 불만에 몸부림 칠떄도 있습니다. 그저 안타까웁다는 생각에 미련 곰탱이란 말이 그저 흘러 나올때도 있네요. 이런때 주절 주절 막 갈겨대는게 스트레스 해소라고 할까요…
남원포유 11-27
671
 도시재생사업이 전국의 자치단체에서 관심을 갖는 사업이다. 낙후된 도시에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여 경제, 사회, 물리적 환경을 개선시키는 도시개발사업이다. 남원처럼 주 도시에 있던 공공기관이전, 상…
시스템관리자 11-03
670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제25회 흥부제가 열린다. 금년도 흥부제는 포스터 설명에서처럼 “흥부와 놀부가 손에 손을 잡고 함께 우애를 나누며 축제의 의미와 흥겨운 모습을 캘리그…
편집실 10-16
669
남원시 결재권자들은어느 시선에 멈춰있을까? 이제는 정치판을 정치인들이 짜도록 두는게 아니고 논리적 차원에서 유권자들이 만들어 가야 된다. 지금껏 호남당대 무소속이란 지역의 인재를 선출한데는 불합리한 …
편집실 09-05
668
남원시가 거론한 트렌드도시만도 참 많다는 생각을 해 본다. 하나하나가 요원한 사항들로 추구하고자 했지만, 지금껏 남겨진 것이 없음을 보면 모두가 실패하였거나 한시적으로 인기몰이를 위한 행위였음을 알수 있…
편집실 09-03
667
이제는 세계잼버리 핑계로 새만금이라니... 지역의 다양한 자원들을 활용하는 운영력 필요... 새만금! 전북의 산악지대인 동부권은 새만금 이야기만 나오면 마음이 편하지 않다. 새만금 새만금 노래를 부르다 보니 …
편집실 08-24
666
문화! 문화는 먼 문화...주민들의 활동속에서 경쟁력을 통하여 남원의 전래된 꺼리들이 나오도록 노력해야....자원봉사자들을 활용하면 남원의 발전적인 아이템들 얻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
편집실 08-23
665
얼마 전 불과 3개월도 채 안된 듯합니다. 난 오래전부터 남원사이버 홍보단을 운영하였습니다. 이를 토대로 춘향제시 “춘향제와 자원봉사”라든가 기타의 다양한 홍보활동을 하였고, 외국에도 여러 체널을 통해서…
편집실 08-17
664
풍수학은 시대에 따라서 혹은 사람에 따라서 그 관점을 달리한듯.....거북은 중국 예기에 나오는 네 개의 신비한 동물 중 하나다. 네 동물에는 기린, 봉황, 용, 거북 등으로 거북은 미래를 미리 내다보는 능력을 …
편집실 08-15
663
서남대 정상화를 이루려는 시민들의 바람은 하나같다. 하지만 접근 방법에서는 서로 다른 양상을 보이는게 현실이다. 서남대 정상화를 위해 교육부 앞에서 보여준 시민들의 행동은 준법 그 자체였다. 그렇지…
편집실 07-22
662
“남원시 공무원들이 지난해에 이어 남원의 역사와 숨은 이야기, 우리 고장의 문화·유적을 학습하고 탐방하는 교육의 기회를 갖는다. 상․하반기 두 차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시민들과 공감하고 홍보하기 …
편집실 05-28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Copyright ⓒ www. All rights reserved.     contact:
상호(법인)명: 유한회사 남원포유 / 제보전화: 063)625-5857 / FAX: 063) 635-4216
주소: 우)55750 전라북도 남원시 옥샘길 31 (동충동)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하진상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490] / 종별: 인터넷신문 / 발행인·편집인: 하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