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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수련관, 페러다임의 전환 필요..

글쓴이 : 편집실 날짜 : 2017-04-08 (토) 02:54 조회 : 246


청소년수련관, 페러다임의 전환 필요..

좀 더 고민해서 획기적인 발상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야....
남들이 잘되는 프로그램이라해서 따라하는 풍토는 버려야...
중복되거나 유사한 프로그램운영은 두 곳다 제기능 찾기 어려워....



청소년 수련관과 어린이 청소년 도서관이 잘 준비되도록 벤치마킹을 다니신다는 한명숙 남원시의원님의 페북의 게시글에 댓글을 달아본다. 의원님을 원망하거나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니다. 경상도 까지 다니면서 뭔가 제대로 이루고자 하는 노력에 한시민으로서 감사를 드린다.



의원님, 정말 수고하시는데요...
이미 여러차례 지적을 했지만, 청소년 수련관이란 방향설정에서 부터 엇박자로 진행되어 버린 사업이라 노력하신 만큼 가치창출을 가져오긴 어려워 보입니다.

남원의 현실이 이미 급속도로 아동 청소년들의 숫자가 줄고 있고, 또한 뻔한일이지만, 남원시가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을 갖고 접근하는 용기나 운영력을 갖추었다고 볼수 없기 때문에 사실 미래가 예측되는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내가 왜 이런 말을 하는가 하면 지역에서 혹은 전국적으로 젊은 시절 저만큼 청소년활동에 실적이나 경험을 해본사람도 별반 많지 않기 때문에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하는 말입니다.

참고 : 한국보이스카우트 대원출신, 한국보이스카우트 지역대 창설 및 운영, 소년대 연장대 대장 수십년, 사무국장, 단대장 훈육위원 등...
1990NTC(훈련팀 부교수)수료, 1991년 세계잼버리 14대 대장(전라북도 대표 대), 1992년 청소년지도사 2급 자격. 기타 범죄예방위원, 보호감찰위원, 자원봉사센터장 업무시 청소년자원봉사활동에 참여토록 적극투자 등....

먼저 청소년들에게 도움이나 선호도를 높이거나 또한 지역경쟁력을 확보하려 했다면 처음 시작부터 진정한 고민과 조사연구가 필요했습니다. 남들이 다 했으니 우리도 해야 된다는 단순논리가 아닌 남원이라는 조건과 여건을 통해서 보다 창조적인 생각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그간 남원이 각종 사업에 투자한 결과들을 직시하듯 단순소비형 시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많은 운영비 및 관리비만 들어감은 물론, 현재의 학생회관과 별반 다르지 않은 계획으로 추진되었다는 것입니다. 외각지에 수련원형태의 운영으로 외부에서 유입하는 형태의 시설이 지역경쟁력이나 운영력이 있음에도 구지 시내권에 시설을 고집함으로써 잘 알다시피 학생회관 주위의 도심의 상권이 살아나지 않은 현상과 똑 같은 현상을 만들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만큼 이용하는 인원이 적기 때문에 주변 도심의 상권이 형성되지 않은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남원은 이미 지역의 인구 분포 상태가 급속한 노령화로 아동청소년들이 줄어들고 있는데다. 지금의 각종 지역사회의 공익사업들이 청소년 업무를 담당했어야 함에도 대상이나 경험이 적기 때문에 가장 필요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등한시 했다는 겁니다. 아마 위정자들이 청소년들은 표가 나오지 않으니 뒤로 밀쳐뒀던 사항이 아닌가 합니다.

다시 말하면 문화원이나 지원센터나 문화의집, 자원봉사센터 등 청소년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곳이나 할 수 있는 사업장들이 청소년프로그램에 고민을 했어야 합니다. 하지만 위정자나 행정에서 선호도가 낮기 때문에 너무나 등한시 한 결과들이 남원의 인구저하나 지역경쟁력이 떨어지는 결과에 일익을 한 것입니다.

그 예로 지금도 청소년들을 위한 고난이도의 프로그램이나 청소년들이 찾아올 수 있는 프로그램은 다양하게 검토가 가능하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러한데도 왜 실내로만 국한하여 소비형 프로그램만을 강조한다는 생각을 한다는 것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겁니다.

그러한 차원에서 먼저 남원시의 청소년 수련관의 발상은 현재의 여러 시설들과 중복되기 때문에 소비형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지금 우리의 청소년활동은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지만, 프로그램의 진행방식에 따라서 진로 과정에 점수를 주거나 인정을 하는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그러한 프로그램들이 경쟁력을 확보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 언제가 스치듯 계획서를 보니 지금의 학생회관과 운영프로그램이 별반 다르지 않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또한 그러한 프로그램들은 청소년들의 진로평가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들로는 적절치 않은 듯합니다. 청소년 프로그램이 꼭 점수를 주고 평가에 도움을 받는게 최선인가 하는 점에서는 많은 우려도 있지만 일단 청소년들에게 바람직한 것은 평가에 영향을 미치는 활동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남원이 아이들 진로 때문에 남원을 떠난 다는 사람들이 많다고들 합니다. 그렇다면 남원에 사는 것이 상급학교 가는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도 해소책이며, 또한 국가 가 인정하고 좋은 평가를 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므로써 전국에서 남원을 찾는 청소년들이 많다면 그것 또한 남원의 경쟁력을 높이는 과정이 될 것입니다. 이왕 시작해 버린 수련관이라면 좀도 아이들의 선호도나 또한 획기적인 발상으로 아이들이 진로에 도움이 되는 창조적인 고민을 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 합니다.

다시 말하면 다른 데는 다하고 있는 데라는 생각 속에....

남원은 늦었으니까 꼭 해야 한다는 것 보다는 이미 늦었으니까 좀 더 심사숙고 하여서 보다 미래지향적이고 선진적인 프로그램으로 앞서간다면 그것이 바람직한 투자가 아닌가 합니다.

 남들이 잘되니까 따라하는 발상으로는 항상 뒤처진다는 것을 상기하여야 할 사항입니다.

항상 진정으로 지역발전을 위하여 깊은 고민을 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편집실 2017-04-08 (토) 11:47
느끼고 개선할줄 모르는 우리시의 행태로는 남원발전은 요원하기 때문에 진정한 반성과 개선하려는 의지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아무리 열심히 일하면 뭐합니까. 잘못된 생각을 가진 일부의 무조건 적인 추종자들이 남원을 바로가지 못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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