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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집] 2021 신축년에는 소원성취부터 해보자!

글쓴이 : 편집실 날짜 : 2021-01-01 (금) 22:30 조회 : 844


신년특집 / 2021년 소원성취하자!
 

2021년 신축년 새해엔 소원하는 모든 것을 성취해 보자!
구하면 열린다는 말처럼, 노력하면 얻는다는 말이 아닌가. 새해에는 덕음봉과 애기봉 길의 성취단들을 통해서 소원하는 모든 일들을 성취해 보았으면 한다. 노력하고 소원하면 이루어 지기 때문이다. 

예로부터 애기봉길엔 소원을 기원하는 명소가 있다. 그만큼 유구한 세월동안 기려지고 있음을 보면 그 효험 또한 이루어 졌음이 아니던가.

특히 우리인류에겐 돌(바위)은 성스럽고, 영험스럽게 여겨졌다. 해서 바위의 유적인 거석 구조물(Megalith)은 아시아와 유럽, 북아프리카에 6만기 정도가 분포하고 있으며, 숫자상으로 한국에 남·북한을 합쳐 4만기 정도로 세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한반도 남쪽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우리고장의 석(돌)장승은 학계의 관심과 연구대상이 되어왔었다. 석장승은 남원과 순창 그리고 정읍에 이르기 까지 띠를 두고 분포되어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우리고장의 석장승이 운봉, 아영, 인월지역은 물론, 만복사지나 실상사에도 보다 예술적인 규모의 석장승이 남겨져 있다. 

이와 함께 거석구조물중 하나인 돌탑문화는 전국의 곳곳에 분포되어 있다.

돌탑은 마을에 따라서는 주당산(堂山)으로 모셔지기도 하고, 혹은 하위보조신(下位神助補)으로 모셔지기도 한다. 특히, 풍수 지리적으로는 마을의 수구막이, 비보(裨補)의 기능을 담당하는 것으로 일컬어진다.

탑의 명칭은 탑, 조탑, 조산, 돌산, 돌무덤,  토담, 수구막이, 거리제 탑, 거리탑, 독닥거리, 정탑 등으로 불리는데, 각 지역에 따라 다르다. 그리고 성(性)[할아버지 탑, 할머니 탑, 남자 탑, 여자 탑, 내외 탑], 위치[바깥 탑, 안탑], 규모[큰탑, 작은 탑] 등에 따라 불리어지기도 하며, 축문에는 영탑지신(靈搭之神)으로 표현되고 있다.

탑의 구성은 기본적으로 기단부, 탑 본체, 탑 윗돌, 내장물 등 네 요소로 구성되며, 돌탑의 형태는 돌을 수북하게 쌓은 누석형, 위아래를 둥글게 쌓은 원통형, 위로 갈수록 좁아지게 쌓은 원추형 등이 일반적이다.

탑 윗돌의 명칭은 머리돌, 동자석, 남근석, 입석, 탑선돌, 탑돌, 상부입석, 돌뚜껑, 미륵, 상투, 대왕대신, 상수, 어른 등으로 불리며, 이는 기능과 형태에 따라 달리 불린다. 내장물은 무주 지방에서는 숯과 소금이, 금산 지방에서는 오곡을 넣는 항아리, 쇠스랑, 금두꺼비, 부적, 숯 등이 주로 사용되고 있고, 진안 지역에서는 금, 밥그릇, 부처 등이 사용되었던 것으로 나타난다. 내장물 역시 기능과 긴밀한 관련을 맺고 있다.탑에 대한 제사는 마을에 세워진 탑 자체만을 대상으로 모셔지기도 하고, 혹은 숲, 선돌, 장승, 짐대 등과 함께 모셔지는 양상도 나타나고 있다. 탑이 세워지는 위치는 일반적으로 마을 입구 양쪽이나 마을 앞, 뒤에 세워진다.

탑이 축조되는 연원은 마을에 어떤 커다란 재앙이 일어난 후 이를 막기 위한 방책에서 축조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래서 탑은 서낭당과 같이 자연적으로 조성되는 것이 아니라 인위적으로 조성된다. 그리고 탑의 조성은 지관이나 무당들의 권유에 의하여 마을 사람들의 공동체적 의식의 전제 하에 세워진다. 근래 남원인들이 가장 즐겨찾고, 특히 외부인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시민들의 등산로길로 각광을 받는 코스가 애기봉코스다. 이 등산로는 덕음봉까지 오르막길로 형성되어 있으며, 덕음봉의 조망은 360도 조망이 되는 곳이다. 이어서 애기봉까지의 산책로는 송림이 우거지 고 깊은 산속의 느낌 속에서도 가까이에 마을이 형성되어 있어 등산을 하는 시민들에게 안정감을 주고 있다. 이러한 차원에서 애기봉길 등산로는 최상의 조건과 최적의 안정감을 주는 등산로라는 점이다. 알맞은 난이도와 등산의 느낌을 줄 수 있는 거리와 주변의 산림이 시민들 모두에게 힐링할 수 있는 최상의 등산로 인 것이다.


그럼 등산로는 단순히 힐링이라는 차원에서만 만족해야 하는가 하는 점이다. 이점에서 필자는 강조하고자 하는 점이 있다. 애기봉길 주변에는 보다 많은 문화와 유적이 함께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이야깃거리가 풍부하고 나름대로 갖출 것은 다 갖추고 있는데도 이를 살리지 못한다는 점이다.

특히 남원관광지와 관련한 부분이나 용담이나 제바위, 신촌, 그리고 덕음사 및 기타의 사찰이나 주천의 주자를 모시는 영정, 등등의 문화재는 따로 정리하기로 하고, 애기봉 등산로와 관련한 사항만 거론하기로 한다.

이러한 점에서 돌과 돌탑이 시민의 정서에 주는 느낌은 친근하고 안정적이라는 점을 강조하고자 한다. 아마 돌탑을 조성되면서 일부 기독교인들의 항의가 예상 되었지만, 돌탑뿐만이 아니라 동양문화나 우리의 전통문화에 대해서 거부감을 갖는 것은 기독교가 서양사상이기 때문에 갖는 이질감과 기독교적 유일신사상에서 오는 반감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기독교인 전체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 일부의 신앙인들에게서 오는 현상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하튼 돌탑은 우리 선조들에게 영역표시, 기원단, 기복, 마을의 수구막이, 비보(裨補) 부당산 등으로 이용되어 왔음을 알 수 있다. 근래 남원 인들이 가장 즐겨 찾고, 특히 외부인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시민들의 등산로길로 각광을 받는 코스가 애기봉코스다. 이 등산로는 덕음봉까지 오르막길로 형성되어 있으며, 덕음봉의 조망은 360도 조망이 되는 곳이다. 이어서 애기봉까지의 산책로는 송림이 우거지 고 깊은 산속의 느낌 속에서도 가까이에 마을이 형성되어 있어 등산을 하는 시민들에게 안정감을 주고 있다.

◇ 애기봉길 주요 키워드
   #거북바위 #돌탑군락 #전망대 #덕음봉 #사랑나무(연리목) #장군바위 #애기봉 #거멍바위 #달봉(깃대봉)


덕음봉, 애기봉길은 남원시민에게 가장 인기있는 산책길이다. 외부인들이 애기봉길을 경험하고서 하는 말들이 "만들려고 해도 이렇게까지 좋은 산책길을 조성하기가 어렵다, 남원사람들은 선택받은 곳에서 산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는 산책길이다.
이렇게 외부인들로부터 부러움을 사는 덕음봉 애기봉 길을 보다 흥미롭고 가치있게 즐길 수 있도록 계속된 투자를 볼 수 있다. 그만큼 찾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입증한다 할 것이다. 그간 남원시는 여러 형태로 애기봉길에 투자를 해 왔음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이 시민들의 관심과 더불어 남원시는 여러 형태로 애기봉길에 투자를 해 왔음을 알 수 있다. 다양한 체육시설과 안내판 그리고 거북바위 주변에 돌탑을 조성하였고, 경관조성과 정비를 통해서 더 큰 즐거움과 사랑받는 산책로가 되고 있다.


시민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거북바위....
무병, 장수, 건강, 치유 등 기원

덕음봉을 오르기전 남원관광지 일주문에 이르기전 좌측으로 산을 오르는 데크계단이 있는데, 그 계단을 오르면 곧 바로 좌측의 바위가 거북바위다.  


↑사진설명: 거북은 예로부터 부귀와 장수 등 영험스러움과 신비의 상징이 된 동물이었다. 특히 덕음봉길의 거북바위에는 선사시대의 흔적인 성혈과 갑골문자가 새겨져 있어 옛 사람들이 신앙심을 가졌던 대표적인 바위라 하겠다. 특히 덕음봉길의 거북바위는 금방이라도 요천으로 뛰어들 것 같은 모습으로 토속신앙의 대표적이라 할 수 있다. 그 규모나 형상 등의 위상만으로도 충분한 영험이 있어 보인다.


돌탑군락...

돌탑은 예로부터 한국인들에게 삶속에 익숙해져 있다. 이로 인하여 심리적인 안정이라는 측면의 문화다. 

전망대(찻집)


차량이 올라갈 수 있으며, 주차공간이 있다.
특히 전망대란 말이 어색하지 않게, 전망대앞에서 바라보면 요천과 남원시내가 한눈에 보여 조망이 좋다. 특히 야간에 바라보는 남원시가지의 밤풍경은 요천과 어우러져 더욱 아름다워 남원을 찾는 관광객들의 명소가 되고 있다. 음료와 차가 준비되어 있다.


팔각정


덕음봉 정상에 자리한 팔각정 전망대다. 360도 조망이 가능하고 남원대부분 지역이 보이고 분지인 남원시가지를 둘러져 있는 산줄기를 조망할 수 있다.


사랑나무 연리목
영원한 사랑의 약속 "연리목“


애기봉을 향하는 길에 연리목이 있다. 봄이면 산벚꽃이 화사하게 피는 산벚꽃 나무와 소나무가 뿌리를 갖이 하고 있다.

가까이 자라는 두 나무의 뿌리가 맞닿은 채로 오랜세월이 지나서 서로 합쳐져 한나무가 되는 모습을 연리목이라고 부른다. 이를 남녀간의 애틋한 사랑으로 비유하여 연리목(連理木)이라고 한다.

남녀간의 애틋한 사랑으로 비유된 연리지(連理枝)와 연리목(連理木), 이러한  모습을 가진 나무를 ‘사랑나무‘라고도 부른다.

주변의 나무들이 너무 웃자라 특징적인 나무가 되지는 못해도 잘 다듬으면 포토존으로 관심을 가질 수도 있을 듯하다.





-돌탑쌓기 퍼포먼스 -돌탑에 소원이루기 -돌탑과 장승솟대당산

돌탑은 영역표시기원단기복마을의 수구막이비보(裨補)


              
애기봉길엔 장군바위라 불리는 불심과 마애불....

장군바위(마애불) 출세, 합격, 승진, 명예, 힘, 권력  기원.. 


↑사진설명: 권력, 출세, 승진, 합격 등을 기원했던 바위...
마을의 유래에 의하면 "용담앞 마을 반대편으로는 뱀산이 있고, 뱀산앞에 개구리 바위가 있는데, 뱀이 개구리를 잡아먹으면 돼지가 뱀을 잡아먹겠다고 하는 형상으로 뱀이 개구리를 잡아먹지 못한다고 한다.  이렇게 세 동물이 서로 견제를 하고 있는 형상이라고 전해진다.


애기봉길 직전의 봉우리에서 용담마을방향으로 흘러내리는 줄기(5~60여M)에 큰 바위가 자리한다. 용담마을에선 제바위(돼지바위라. 덤바위)로 불리고 양림에선 장군바위로 불러왔다. 바위의 남쪽 방향엔 부처가 음각되어 있어 마애불이라 불린다.

이곳에선 예로부터 장군바위란 말처럼, 힘과 권력, 출세, 승진, 합격 등을 기원하면 소원을 이룬다고 한다. 호남의 마애불은 대부분 우리고장에 분포되어 있으며, 신라말에서 고려초에 선불교가 들어올 시기에 조성되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처의 형상을 보고 장군바위라 불리었던 것으로 보이며, 용담마을 쪽에선 돼지를 닮았다해서 저(猪)바위로 불리운다.

거멍바위
부부금술, 남성, 여성 등 다산, 아들점지....자손



↑사진설명: 예로부터 거멍바위에서 아들을 점지해 달라는 기도를 하면을 아이를 얻었다고 전한다. 해서 애기봉 방향을 보고 기원을 하기 때문에 애기봉이라 불린다고 전한다. (남원 마을의 유래)



애기봉 동편으로는 내려가면 바위군락이 나오는데, 이곳이 거멍바위다. 거멍바위에서 기도를 하면 부부금술, 사랑, 다산, 아들점지, 자손번창 등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기타  장승, 솟대, 당산... 그리고 마을사람들에게서 전래되는 이야기는 다양하다.

 이러한 전해지는 이야기들과 아름다운 경관들을 좀더 다듬고 정비를 한다면 시민들에게 호감이 가는 좋은 등산로로서 더욱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명품길이다.

덕음봉 애기봉길은 현재도 철쭉군락지 조성은 물론, 산죽대군락지, 정비 및 곳곳이 꽃단지 등이 정비되고,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데크를 통한 소나무 숲길, 등과 주변의 남원관광지, 천문대, 김병종 미술관, 한바우 소리체험관 등등과 주변의 숲 등과 함께 다양한 시설들이 조성되어 있다.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찾아들기를 바라며, 더욱 알차고 즐거운 시간들이 되도록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돌탑쌓기(단체별, 가족별, 청소년, 어린이) 체험, 돌탑에 소원문쓰기, 등산로 흙 나르기, 비둘기 모이주기 등등의 프로그램 공간이나 시민들의 참여를 통한 꽃밭조성, 나무심기 등등의 자원봉사활동, 곳곳의 작은 야외공연, 등도 진행되도록 하면 관광객들의 참여도 기대할 수 있을 듯하다. 

필요하다면 산악스포츠(독도법, 써바이블, 클라이밍, 자전거, 각종 O.L, 등등), 이나 옛 선사시대를 체험할 수 있는 시설들을 통하여 주변의 요천과 문화 유적지, 또한 숙박시설과 연수 공연 시설들과 효과적으로 활용 되도록 효과를 높일 수 있지 않을까..








편집실 2021-01-03 (일) 14:32
정치하실 분들은 장군바위에 치성을 들여야 성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돼지(저)바위, 제바우 등으로 불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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