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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주 남원시장 민선7기 2년 성과 방향

글쓴이 : 편집실 날짜 : 2020-06-23 (화) 16:26 조회 : 338



이환주 남원시장이 이끄는 민선 7기가 7월 1일자로 2주년을 맞는다.

이 시장은 ‘남원발전의 대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각오와 약속으로 민선 7기를 시작했다.


첫 민선 
3선 시장이었던 만큼, 시민들의 많은 기대가 적지 않은 부담이 될 수 있었으나, 이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면 아무리 어려운 일도 이뤄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축적된 경험을 토대로, 지난 2년을 보냈다.

특히 이 시장은 지난 2년 동안 더 큰 남원의 미래를 그리기 위해 눈앞의 성과보다 50년, 100년 뒤 남원만의 明見萬里(명견만리) 시정을 구축하는데 역점을 뒀다.


노력한 만큼, 가시적인 성과도 이뤘다.


국가예산 확보 및 중앙부처 공모사업 적극 대응


재정자립도 10% 초반인 남원시 발전을 위해 
이 시장은 가장 먼저 국가예산사업과 공모사업 발굴에 매진했다.

그 결과 남원시는 화장품기업 전문지식산업센터 조성사업(250억)과 월락정수장 개량사업(325억), 가야 유곡리 및 두락리 고분군 정비사업(240억), 시외버스터미널 주변 도시재생 뉴딜사업(142억), 농촌 기초생활거점사업(134억), 수영장(85억), 축구장・게이트볼장・족구장・ 테니스장 등 문체부 국민 체육시설조성(92억), 지리산 친환경 전기열차 도입(9.6억) 등을 확보했다.


올해도 2021년도 국가예산사업 118건(국비요구액 1,431억원) 확보와 공모사업 86건(1,354억원) 선정을 위해 부처방문 등 적극적인 유치전을 펼치고 있다.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항 최우선 추진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이다.

그런 만큼 이 시장은 지난 2년 동안 시정 최우선 과제로 공약이행을 주문했다.

특히 5대 분야 34개 공약사업에 대해 정기적인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사업장 현장방문, 주민배심원제 운영 등을 통해 공약사업을 점검하고 이행률을 높이기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였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34개의 공약사업은 모두 정상 추진되고 있다.

이를 입증하듯,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하는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근 남원시는 2020년까지 5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

특히 이 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이행 평가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2020 지방자치행정대상‧대한민국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지방자치행정대상’을 수상했다.




품격 있게 융성하는 문화 관광도시 건설


이 시장은 문화와 관광이 그 도시의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척도이자 도시의 또 다른 경쟁력임을 인식,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관광인프라 구축을 역점적으로 추진했다.


지난 10년간 광한루원 주변 5개 지구에 전통한옥 
숙박단지 및 예촌길, 전통가 조성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마무리함으로써 광한루원과 연계한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를 형성했다.


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민간투자 유치에도 적지 않은 성과가 있었다.  남원관광지 민간투자개발사업(383억원)과 드래곤 관광단지 조성사업
(1,902억원), 남원랜드 민간투자사업(55억)이 그 대표적 사례다.

 

남원관광지 민간투자개발사업 유치로 인해 남원관광지 내에는 곧 모노레일, 짚라인, 어드벤쳐 시설 등이 설치되며, 대산면 옥율리 일원에도 호텔, 골프장, 워터파크 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올해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에 선정된 것도 남원관광의 큰 그림을 완성하는 토대가 되는 중요한 성과가 됐다.


국비 100억원 
포함 총 230억원을 투입, 5년간 추진되는 이 사업은 남원관광지 유휴시설 정비사업을 비롯해 함파우 지역에 추진 중인 옛다솜 이야기원 조성사업, 지방정원 조성사업과도 연계돼, 남원관광의 새로운 미래 인프라를 구축하고 관광 수요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리산 동부권 산악관광도 활기를 띠고 있다.

남원시에서 오랜 기간 공들여온 친환경 전기열차 도입이 가시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20년도
 국가 R&D예산 9.6억원이 확보됨으로써 우리나라 최초의 친환경적 산악열차 도입과 지리산권 중심 산악관광 거점 조성이 가능해졌다.




좋은 기업과 일자리 창출로 역동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이 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남원을 만드는 데에도 매진했다.

이를 위해 시는 사매면에 위치한 남원형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올해 7월 준공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별 맞춤형 투자제안으로 유망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화장품 집적화사업 추진에도 팔을 걷어부쳤다.

노암산업단지(3지구) 내 천연물 화장품원료생산시설 준공과 화장품 지식산업센터 건립 추진으로 친환경 화장품 클러스터 조성 기반을 완성하는데도 힘썼다.


이 시장은 근로자들의 정주여건 개선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노암산업단지 내 입주 근로자들의 주거환경을 개선을 위해 120세대 규모 근로자 행복주택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이 밖에도 시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데 힘쓰기도 했다.

일자리 일자리 플랫폼 설치‧운영했고, 구인 구직 만남의 날 운영, 2019 GRAND 채용박람회 개최, 공공일자리를 다양하게 창출했다.


시는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꾀했다.

남원시에서만 유통 가능하도록 발행한 남원사랑상품권도 성공적으로 안착, 820억원이 발행됐다. 올 5월에는 모바일상품권도 추가로 출시해 지역상권 보호와 경제 활성화 토대를 구축, 자금역외유출 방지에 기여하기도 했다.

또한 월매야시장 개장, 문화행사개최, 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등을 통해 특화형 시장 육성을 통한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에도 힘썼다.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교육, 촘촘한 복지환경 구축


남원시는
 우수인재를 양성하고 발굴하는데도 힘을 모았다.


어린이청소년도서관
 개관으로 아이들에게 최적의 독서환경을 조성한 데 이어 전북대학교 남원캠퍼스 유치, 으뜸인재육성 지원사업 등을 통해 교육환경의 질적개선을 확보하는데도 노력했다.


이 시장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포용적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촘촘한 복지환경도 구축했다.


운봉, 인월, 아영, 산내 등 지리산권 주민들의 문화체육시설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지리산권 생활 SOC 복합화 공간조성도 추진, 향후 194억원을 투입해 국민체육센터(수영장), 생활문화센터, 작은영화관, 청소년 공간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치매 문제에 대해서도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남원시에서는 초고령 사회에 접어들면서 점점 더 늘어나는 치매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해, 보건소 내 치매안심센터를 개관, 치매통합관리 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그로 인해 시민들의 행복한 노후생활과 건강한 보건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이 밖에도 남원시는 
육아맘들을 위한 육아종합지원센터, 아이맘 행복누리센터, 제2노인복지관 개관, 생활체육시설 확충으로 한 단계 높아진 복지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전국 최초로, 가정에서 돌보고 있는 아동(86
개월 미만) 부모에게 전 간식비를 지원해주는 사업도 실행함으로써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와 저출산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농가소득 향상과 귀농귀촌 환경조성으로 풍요로운 농촌


이 시장은 풍요로운 농촌만들기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농산물 공동브랜드 춘향애인(春香愛人)을 통한 통합마케팅 활성화로 농산물의 규모화와 전문화를 이끌어 시장경쟁력 제고와 참여농가의 소득을 향상 시켰다.


농촌인구 고령화에 따라 경지정리 추진과 농기계임대사업소 4개소 
운영으로 농민들이 편리하게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최첨단 ICT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팜과 축사환경도 조성했다.


이 밖에도 농촌인력지원사업단을 개소, 인력을 지원함으로써 농촌일손 부족 및 농번기 일시 인건비 상승문제를 해소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토대를 만들었다.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거점공간시설을 확보하여 지역주민의 공동체 활동과 정주 서비스 기능을 충족시켜 더욱 살기 좋은 농촌환경을 만들었다.


귀농귀촌인들을 위해 주생면에 가족실습농장을 조성했으며, 지역별 소규모 삶터 조성
사업을 추진, 안정적인 농촌정착과 귀농귀촌도 유도했다.


친절한 소통행정과 편리한 도시환경 조성


이 시장은 
행정이 성공하기 위한 전제조건으로 친절과 소통행정실현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그런 까닭에 그는 민선7기 취임이후 매우 친절한 남원시청 만들기를 최우선 과제로 
선정, 문턱이 낮은 소통행정을 실현해왔다.


시민‧수요자중심의 친절행정환경을 조성했으며, 시민이 감동하는 친절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노력도 서슴치 않았다.


특히 읍‧면‧동 순회 시정설명회, 남원시민 원탁회의, 정책과 민원을 위한 시민사랑방 운영, 120민원봉사대 운영 등 시민참여 소통행정과 현장행정을 강화, 시민들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데 힘썼다.


편리한 도시환경을 조성을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았다.

교룡대로, 신정대로 등 도시가로망 간선도로 확충사업, 도심내 공영주차장 조성 등을 통해 주민 편의성을 증대시켰고, 교통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또한 시내버스 1,000원 단일요금제 시행과 행복 마을버스‧택시 및 정령치 순환버스 운행 시행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편익 증진에 기여하기도 했다.




코로나 19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피해 최소화


‘코로나 확진자수 0명’, ‘청정남원 사수’, ‘정부재난지원금 전국 최초 선지급’ ‘포스트 코로나 경제대책 마련’ ‘재난지원금 선순환 지역경제 숨통 틔워’ 등. 
이는 남원시가 지난 5개월 동안 코로나 19에 대처한 각종 성적표다.


이 시장은 올 초부터 전 세계적으로 급속히 확산된 코로나 19 장기화에 여파에 따른 시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꾀했다.


이에 남원시에서는 코로나19로부터 지역사회 확산 저지 및 남원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1월 31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감염방지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선제적인 방역을 위해서는 모든 대중교통 시설현장에 공무원이 교대 근무로 열화상카메라 모니터링을 실시했고, 공중화장실 및 전통시장을 포함한 다중이용시설 및 집단시설(2,733개)에 대해 일제소독을 실시, 철저한 검역을 통한 지역 내 코로나19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특히 지난 5개월 동안 정부 지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및 생활 속 거리두기 등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청정 남원을 사수하는데 매진해왔다. 




더불어 시는 코로나 사태로 빚어진 지역경제 악순환 등을 회복시키기 위해 비상경제 대책본부 체제를 가동하며 일자리, 소상공인, 기업지원뿐 아니라 문화·관광, 농업, 교통 등 각계각층의 어려움을 진단하고 피해 극복을 위해 다방면의 대책을 추진했다.

 

그 결과 공공요금 지원 및 사회보험료 지원, 카드수수료 확대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위기에 빠진 소상공인들을 지원했다.


무급휴직근로자 생계비지원, 희망일자리 사업, 특수형태근로자 및 프리랜서 등 사각지대 근로자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실직 근로자에 대한 생계비 및 공공일자리 지원에도 힘썼다.


재난지원금 지급도 타 지자체와는 차별성을 뒀다.

타 지자체보다 발 빠르게 대응, 2주나 앞서 먼저 선불카드로 지급함으로써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정부지원과 별개로, 9월에는 전 시민에게 1인당 1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이환주 시장 인터뷰>

남은 임기동안 더 큰 남원의 미래를 완성

 시민이 중심되는 시정 추진


 활기차고 살기 좋은 남원 만들 터

 

이환주 시장은 민선7기 취임 2주년을 맞아 한마음 한뜻으로 남원발전의 열망과 신뢰를 보여 준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2년이 행정의 밑그림을 그린 초석을 다진 시기였다면, 이제 남은 임기동안은 열심히 뿌려놓은 씨앗들을 거두고, 성과로 이어 완성하는 데 힘쓸 시기라고 생각한다”면서 “지난 2년간 펼쳐온 시정에서 남원의 무한한 가능성을 또 한번 발견한 만큼, 남은 임기동안 더 큰 남원의 미래를 완성하고, 시민이 중심이 되는 시정을 펼치는데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를 위해 남은 임기동안 1,000여 공직자와 혼연일체가 되어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을 알차게 마무리하고 남원의 미래발전을 앞당기는 주요 현안업무, 숙원사업 등을 더 세심히 챙겨 시민 모두가 행복한 남원을 만들어 나가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편집실 2020-06-23 (화) 22:49
정령치에 달랑 주차장과 매점만 있는 것 보다는 정령치의 설명과 주변의 문화자원들을 소개한다면 그 가치나 효과는 달라 질 것이다. 아마 이러한 문제에 대한 지적이 있었으면 행정은 그에 따르는 검토를 하고 필요하다고 생각이 든다면 그에 따르는 노력과 자료 준비 등을 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정령치에 대한 설명이 어디 있냐고 시민에게 묻거나 지적한 사람에게 묻는다면 그것은 직무를 충실히 하는 자세는 아닐 것이다.

해당 직원이 모른다거나 그런 기록이 어디에 있냐고 한다면 그는 업무를 해결 능력에서 기본적인 소양을갖추지 못했기 때문이다. 최소한 인터넷의 검색창에 정령치라고 쳐보면 책으로 몇권의 분량의 설명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내용들을 잘 미화하고 다듬어서 효과를 나타내고자 하는 것이 최소한의 업무를 담당하는 자세가 아닐까....
한데 어디에 그런 설명이 있냐고 묻는다는 것은 최소한의 업무를 담당하는 공직자로서의 자세는 아닐 것이다.

하튼, 공약이란 말 속에 의미하는 뜻이 있다.. 
제목 이행이 아닌 의미적 이행...

솔직히 한 대목 한 대목에 대한 반박적인 토를 달고 싶다.... 그러나 달면 뭐하랴! 싶다. 그만한 가치가 있는가 라는 심사에 그저 씁쓸하기만 할 뿐이다.
나도 이렇게 현실에 안주하는 것이 편하기 때문이다.

놀고 싶으면 그저 발길 닿는대로 가까운 저쪽에 가서 놀면 그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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