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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경자년 새해에는 소원하는 모든 일들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글쓴이 : 시스템관리자 날짜 : 2019-12-21 (토) 01:12 조회 : 508




2020년 庚子년 새해엔 어떤 성취를 이루어 볼까! 구하면 열린다는 말처럼, 노력하면 얻는다는 말이 아닌가. 새해에는 덕음봉과 애기봉 길의 성취단들을 통해서 소원하는 모든 일들을 성취해 보자! 노력하고 소원하면 이루어 지기 때문이다. 

예로부터 애기봉길엔 소원을 기원하는 명소가 있다. 그만큼 유구한 세월동안 기려지고 있음을 보면 그 효험 또한 컸음이 아니던가.

특히 우리인류에겐 돌(바위)은 성스럽고, 영험스럽게 여겨졌다. 해서 바위의 유적인 거석 구조물(Megalith)은 아시아와 유럽, 북아프리카에 6만기 정도가 분포하고 있으며, 숫자상으로 한국에 남·북한을 합쳐 4만기 정도로 세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한반도 남쪽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우리고장의 석(돌)장승은 학계의 관심과 연구대상이 되어왔었다. 석장승은 남원과 순창 그리고 정읍에 이르기 까지 띠를 두고 분포되어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우리고장의 석장승이 운봉, 아영, 인월지역은 물론, 만복사지나 실상사에도 보다 예술적인 규모의 석장승이 남겨져 있다. 

이와 함께 거석구조물중 하나인 돌탑문화는 전국의 곳곳에 분포되어 있다.

돌탑은 마을에 따라서는 주당산(堂山)으로 모셔지기도 하고, 혹은 하위보조신(下位神助補)으로 모셔지기도 한다. 특히, 풍수 지리적으로는 마을의 수구막이, 비보(裨補)의 기능을 담당하는 것으로 일컬어진다.

탑의 명칭은 탑, 조탑, 조산, 돌산, 돌무덤,  토담, 수구막이, 거리제 탑, 거리탑, 독닥거리, 정탑 등으로 불리는데, 각 지역에 따라 다르다. 그리고 성(性)[할아버지 탑, 할머니 탑, 남자 탑, 여자 탑, 내외 탑], 위치[바깥 탑, 안탑], 규모[큰탑, 작은 탑] 등에 따라 불리어지기도 하며, 축문에는 영탑지신(靈搭之神)으로 표현되고 있다.

탑의 구성은 기본적으로 기단부, 탑 본체, 탑 윗돌, 내장물 등 네 요소로 구성되며, 돌탑의 형태는 돌을 수북하게 쌓은 누석형, 위아래를 둥글게 쌓은 원통형, 위로 갈수록 좁아지게 쌓은 원추형 등이 일반적이다.

탑 윗돌의 명칭은 머리돌, 동자석, 남근석, 입석, 탑선돌, 탑돌, 상부입석, 돌뚜껑, 미륵, 상투, 대왕대신, 상수, 어른 등으로 불리며, 이는 기능과 형태에 따라 달리 불린다. 내장물은 무주 지방에서는 숯과 소금이, 금산 지방에서는 오곡을 넣는 항아리, 쇠스랑, 금두꺼비, 부적, 숯 등이 주로 사용되고 있고, 진안 지역에서는 금, 밥그릇, 부처 등이 사용되었던 것으로 나타난다. 내장물 역시 기능과 긴밀한 관련을 맺고 있다.탑에 대한 제사는 마을에 세워진 탑 자체만을 대상으로 모셔지기도 하고, 혹은 숲, 선돌, 장승, 짐대 등과 함께 모셔지는 양상도 나타나고 있다. 탑이 세워지는 위치는 일반적으로 마을 입구 양쪽이나 마을 앞, 뒤에 세워진다.

탑이 축조되는 연원은 마을에 어떤 커다란 재앙이 일어난 후 이를 막기 위한 방책에서 축조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래서 탑은 서낭당과 같이 자연적으로 조성되는 것이 아니라 인위적으로 조성된다. 그리고 탑의 조성은 지관이나 무당들의 권유에 의하여 마을 사람들의 공동체적 의식의 전제 하에 세워진다. 근래 남원인들이 가장 즐겨찾고, 특히 외부인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시민들의 등산로길로 각광을 받는 코스가 애기봉코스다. 이 등산로는 덕음봉까지 오르막길로 형성되어 있으며, 덕음봉의 조망은 360도 조망이 되는 곳이다. 이어서 애기봉까지의 산책로는 송림이 우거지 고 깊은 산속의 느낌 속에서도 가까이에 마을이 형성되어 있어 등산을 하는 시민들에게 안정감을 주고 있다. 이러한 차원에서 애기봉길 등산로는 최상의 조건과 최적의 안정감을 주는 등산로라는 점이다. 알맞은 난이도와 등산의 느낌을 줄 수 있는 거리와 주변의 산림이 시민들 모두에게 힐링할 수 있는 최상의 등산로 인 것이다.

그럼 등산로는 단순히 힐링이라는 차원에서만 만족해야 하는가 하는 점이다. 이점에서 필자는 강조하고자 하는 점이 있다. 애기봉길 주변에는 보다 많은 문화와 유적이 함께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이야깃거리가 풍부하고 나름대로 갖출 것은 다 갖추고 있는데도 이를 살리지 못한다는 점이다.

특히 남원관광지와 관련한 부분이나 용담이나 제바위, 신촌, 그리고 덕음사 및 기타의 사찰이나 주천의 주자를 모시는 영정, 등등의 문화재는 따로 정리하기로 하고, 애기봉 등산로와 관련한 사항만 거론하기로 한다.

이러한 점에서 돌과 돌탑이 시민의 정서에 주는 느낌은 친근하고 안정적이라는 점을 강조하고자 한다. 아마 돌탑을 조성되면서 일부 기독교인들의 항의가 예상 되었지만, 돌탑뿐만이 아니라 동양문화나 우리의 전통문화에 대해서 거부감을 갖는 것은 기독교가 서양사상이기 때문에 갖는 이질감과 기독교적 유일신사상에서 오는 반감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기독교인 전체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 일부의 신앙인들에게서 오는 현상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하튼 돌탑은 우리 선조들에게 영역표시, 기원단, 기복, 마을의 수구막이, 비보(裨補) 부당산 등으로 이용되어 왔음을 알 수 있다. 근래 남원 인들이 가장 즐겨 찾고, 특히 외부인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시민들의 등산로길로 각광을 받는 코스가 애기봉코스다. 이 등산로는 덕음봉까지 오르막길로 형성되어 있으며, 덕음봉의 조망은 360도 조망이 되는 곳이다. 이어서 애기봉까지의 산책로는 송림이 우거지 고 깊은 산속의 느낌 속에서도 가까이에 마을이 형성되어 있어 등산을 하는 시민들에게 안정감을 주고 있다.

◇ 애기봉길 주요 키워드
   거북바위, 돌탑군락, 전망대, 덕음봉, 사랑나무(연리목), 장군바위, 애기봉, 거명바위, 달봉(깃대봉)

덕음봉, 애기봉길은 남원시민에게 가장 인기있는 산책길이다. 외부인들이 애기봉길을 경험하고서 하는 말들이 "만들려고 해도 이렇게까지 좋은 산책길을 조성하기가 어렵다, 남원사람들은 선택받은 곳에서 산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는 산책길이다.
이렇게 외부인들로부터 부러움을 사는 덕음봉 애기봉 길을 보다 흥미롭고 가치있게 즐길 수 있도록 계속된 투자를 볼 수 있다. 그만큼 찾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입증한다 할 것이다. 그간 남원시는 여러 형태로 애기봉길에 투자를 해 왔음을 알 수 있다. 다양한 체육시설과 안내판 그리고 다양한 이야기들을 곁들여 졌음을 알 수 있다. 대부분의 이야기들이 좀은 어색하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 개미고개 : 어느 도사가 낮잠을 자는데, 개미들이 물어서 개미를 다 죽여버렸다.) 등의  이야기가 팻말에 소개되었음은 시대적으로나 적절하다고 할 수는 없음이다. 근래에도 곳곳에 팻말을 제작하고 지형에 적절한 이야기를 통해서 의미를 찾고자 하겠지만, 지역의 여건이나 상황상 특별한 관심을 갖는 데는 부족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해 본다.해서 필자는 오래전부터 수차례에 거북바위 이야기를 소개한 적이 있으며, 기타의 장군바위, 거멍바위 등을 통해서 옛 기록에 근거하여 소개하고자 한다. 특히 인류가 형성되면서 각각의 기원이나 바람은 시대적인 발전과 함께 진화되었음을 잘 알 수 있다. 그 행위는 인류가 있음으로서 계속될 것이며, 우리는 이를 신앙이라고 하고 있으며, 그 과정과 흔적을 찾아보고자 한다.

이러한 역사적 근거들을 우리는 문화유산이라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우리는 애기봉길을 통해서 시민 모두가 즐겁고 흥겨운 힐
링 코스가 되길 기대해 본다. 10여년전 남원시는 남원관광지가 산자락에 숨겨져 있음은 물론, 지형상 시내권에서 보이지 않음이나 조건적으로 진입로를 조성함에도 사고의 위험이나 협소함에 문제가 되었고, 부지 자체도 적절치 않은 관계로 이에 대책의 일환으로 덕음봉 자락을 잘라버리는 안이 나왔었다. 이에 대해서 의회의 승인절차를 걸쳤으나 시민들의 반데에 부딪히게 된 것이다. 이로인해 일부시민들의 항의와 더불어 거북바위이야기가 부각되게 되었다. 문화단체 및 환경단체에서 거북바위의 보존문제가 대두되어 행정에서 추진하는 앞산자락 제거에 대해서 문제가 되고 결국은 문화재청의 평가 의뢰를 통해서 거북바위가 보존가치가 충분하다는 의견이었다.



결국 앞산자락이 그대로 유지 되었고, 시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더불어 남원시는 여러 형태로 애기봉길에 투자를 해 왔음을 알 수 있다. 다양한 체육시설과 안내판 그리고 다양한 이야기들을 곁들여 졌음을 알 수 있다.
아쉽다는 생각은 애기봉길이 외부인들에게도 상당히 알려져 찾아오는 등산객들도 간혹 보인다는 점이다. 이러한 차원에서 보면 애기봉길의 스토리들이 적절한가 하는 차원에서 보면 뭔가 어색해 보여서 기물이 있는 몇 곳에만 시민들의 기억에 남도록 스토리들이 소개되었으면 한다. 필자는 십여년 전에 거북바위 이야기를 소개한 적이 있다. 기타의 장군바위 거멍바위 등을 통해서 옛 기록을 근거하고, 동향적인 사상을 추가하여 보충적인 설명을 하였다. 

인류가 형성되면서 각각의 기원이나 바람은 시대적인 발전과 함께 진화되었음을 잘 알 수 있다. 그 행위는 인류가 있음으로서 계속될 것이며, 우리는 이를 신앙이라고 하고 있으며, 그 과정과 흔적을 찾아보고자 한다. 이러한 역사적 근거들을 우리는 문화 유산이라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우리는 애기봉길을 통해서 시민 모두가 즐겁고 흥겨운 휠링 코스가 되길 기대해 본다.근래엔 거북바위 주변에 돌탑을 조성하고 또한 주위의 경관조성과 정비를 통해서 더 큰 즐거움과 사랑받는 산책로가 되길 기대 해본다.


시민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거북바위....
무병, 장수, 건강, 치유 등 기원

덕음봉을 오르기전 남원관광지 일주문에 이르기전 좌측으로 산을 오르는 데크계단이 있는데, 그 계단을 오르면 곧 바로 좌측의 바위가 거북바위다.  


↑사진설명: 거북은 예로부터 부귀와 장수 등 영험스러움과 신비의 상징이 된 동물이었다. 특히 덕음봉길의 거북바위에는 선사시대의 흔적인 성혈과 갑골문자가 새겨져 있어 옛 사람들이 신앙심을 가졌던 대표적인 바위라 하겠다. 특히 덕음봉길의 거북바위는 금방이라도 요천으로 뛰어들 것 같은 모습으로 토속신앙의 대표적이라 할 수 있다. 그 규모나 형상 등의 위상만으로도 충분한 영험이 있어 보인다.


애기봉길엔 장군바위라 불리는 불심과 마애불....

출세, 합격, 승진, 명예, 힘, 권력  기원.. 

애기봉길 직전의 봉우리에서 용담마을방향으로 흘러내리는 줄기(5~60여M)에 큰 바위가 자리한다. 용담마을에선 제바위(돼지바위라. 덤바위)로 불리고 양림에선 장군바위로 불러왔다. 바위의 남쪽 방향엔 부처가 음각되어 있어 마애불이라 불린다.

이곳에선 예로부터 장군바위란 말처럼, 힘과 권력, 출세, 승진, 합격 등을 기원하면 소원을 이룬다고 한다. 호남의 마애불은 대부분 우리고장에 분포되어 있으며, 신라말에서 고려초에 선불교가 들어올 시기에 조성되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처의 형상을 보고 장군바위라 불리었던 것으로 보이며, 용담마을 쪽에선 돼지를 닮았다해서 저(猪)바위로 불리운다.




↑사진설명: 권력, 출세, 승진, 합격 등을 기원했던 바위...
마을의 유래에 의하면 "용담앞 마을 반대편으로는 뱀산이 있고, 뱀산앞에 개구리 바위가 있는데, 뱀이 개구리를 잡아먹으면 돼지가 뱀을 잡아먹겠다고 하는 형상으로 뱀이 개구리를 잡아먹지 못한다고 한다.  이렇게 세 동물이 서로 견제를 하고 있는 형상이라고 전해진다.



거멍바위
부부금술, 남성, 여성 등 다산, 아들점지....자손


애기봉 동편으로는 내려가면 바위군락이 나오는데, 이곳이 거멍바위다. 거멍바위에서 기도를 하면 부부금술, 사랑, 다산, 아들점지, 자손번창 등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사진설명: 예로부터 거멍바위에서 아들을 점지해 달라는 기도를 하면을 아이를 얻었다고 전한다. 해서 애기봉 방향을 보고 기원을 하기 때문에 애기봉이라 불린다고 전한다. (남원 마을의 유래)


돌탑군락...


돌탑은 예로부터 한국인들에게 삶속에 익숙해져 있다. 이로 인하여 심리적인 안정이라는 축면의 문화다.



사랑나무 연리목
영원한 사랑의 약속 "연리목“


가까이 자라는 두 나무의 뿌리가 엉키어 한 뿌리가 되는 현상으로 산벚나무와 소나무가 맞닿은 채로 오랜 세월이 지나서 서로 합쳐져 한 나무가 된 연리목(連理木)이다.

나무의 뿌리가 엉키어 한 뿌리에서 두종류의 나무라 생존하는 것을 연리목(連理木)이라 하고, 나뭇가지가 서로 이어진 것을 연리지(連理枝)라고 부른다.

남녀간의 애틋한 사랑으로 비유된 연리지(連理枝)와 연리목(連理木), 이러한  모습을 가진 나무를 ‘사랑나무‘라고도 부른다.

특별한 휘귀목은 아니지만 그래도 연리목으로서 형태는 갖추고 있다. 


  전망대,

차량이 올라갈수 있으며, 주차공간이 있다.


전망대앞에서 바라보면 요천과 남원시내가 한눈에 보여 조망이 좋다. 특히 야간에 바라보는 남원시가지의 밤풍경은 요천과 어우러져 더욱 아름다워 남원을 찾는 관광객들의 명소가 되고 있다. 음료와 차가 준비되어 있다.



팔각정


덕음봉 정상에 자리한 팔각정 전망대다. 360도 조망이 가능하고 남원대부분 지역이 보이고 분지인 남원시가지를 둘러져 있는 산줄기를 조망할 수 있다.


기타  장승, 솟대, 당산...

그리고 마을사람들에게서 전래되는 이야기는 다양하다.


 이러한 전해지는 이야기들과 아름다운 경관들을 좀더 다듬과 정비를 한다면 시민들에게 호감이 가는 좋은 등산로로서 더욱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명품길이다.


덕음봉 애기봉길은 현재도 철쭉군락지 조성은 물론, 곳곳이 정비되고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데크를 통한 숲길 주변의 꽃밭 등 다양한 시설들이 조성되어 있다.

더불어 외부의 등산객들도 찾아드는 산책길이다.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찾아들기를 바라며, 더욱 알차고 즐거운 시간들이 되도록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돌탑쌓기(단체별, 가족별, 청소년, 어린이) 체험, 돌탑에 소원문쓰기, 등산로 흙 나르기, 비둘기 모이주기 등등의 프로그램 공간이나 시민들의 참여를 통한 꽃밭조성, 나무심기 등등의 자원봉사활동, 곳곳의 작은 야외공연, 등도 진행되도록 하면 관광객들의 참여도 기대할 수 있을 듯하다. 

필요하다면 산악스포츠(독도법, 써바이블, 클라이밍, 자전거, 각종 O.L, 등등), 이나 옛 선사시대를 체험할 수 있는 시설들을 통하여 주변의 요천과 문화 유적지, 또한 숙박시설과 연수 공연 시설들과 효과적으로 활용 되도록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본다.


 


시스템관리자 2019-12-22 (일) 23:26
네년 4월 총선에 나설 사람들은 장군바위에 치성을 열심히 드려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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