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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기획-「천년남원」명성 다시 한번 드높인다

글쓴이 : 시스템관리자 날짜 : 2019-01-03 (목) 14:59 조회 : 959


천년남원명성 다시 한번 드높인다

문화관광 지역경제 스마트팜 생활행정 등 과감히 추진

2019년 시정 방향 ...시민 섬기는 품격 높은 친절행정 정착

 

남원시는 복을 가져다준다는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친절하고 살맛나는 천년남원」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남원시는 이를 위해 행정의 고객인 시민들이 만족할 때까지 친절을 실천하고, 친절의 품격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또, 도로망 확충, 통합관제센터 CCTV교체, 월락정수장 전면 정비, 경유차 조기폐차, 전기차 보급을 확대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로 했다.

시청조직도 일하는 조직으로 개편한다.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조직을 개편해 천년남원의 명성을 다시 한번 드높이기로 했다.

민선7기 2년차를 맞아 현안사업도 힘차게 추진한다.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유치」, 「품격있게 융성하는 문화관광도시 완성」, 「역동하는 지역경제 구축」,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교육복지 공동체 조성」, 「스마트한 농업경영, 안정영농 기반 확충」, 「친절한 소통행정, 편리한 도시환경」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남원시의 2019년 역점사업을 알아본다.

 

□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유치

국립공공의료대학원은 우리나라 의료서비스 시스템을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프로젝트이다. 그만큼 국민들의 관심도 크고 찬성과 반대의견도 팽팽하다. 남원시는 국립공공의료대학원이 2022년 예정대로 개교할 수 있도록 지원을 다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간호대와 보건계열을 점진적으로 늘려 젊고 패기 넘치는 의료인을 양성하는 인술의 도시 남원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남원의료원은 전북지역 공공의료기관 중 최고 수준의 임상교육 인프라를 갖춘 지리산권거점병원으로 추진해 지리산권 주민들의 의료서비스를 한 단계 높인다는 방침이다.

 

품격있게 융성하는 문화관광도시 완성


남원은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풍부한 역사와 문화자원을 갖고 있다.

물결을 머금은 듯 고요하다는 뜻을 갖고 있는 함파우 유원지는 1000년의 잠을 깨워 오감만족 체험형 관광으로 도약시킨다는 전략이다.

남원예촌 조성사업도 완성해 시내권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남원관광의 랜드마크인 광한루원~천문대~함파우를 잇는 모노레일 조성사업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요천에는 밤이 더 아름다운 산책길을 만든다. 남원전통가에는 전주한옥마을처럼 돌담길을 만들어 관광객의 동선을 넓히고, 정적인 관광에서 동적인 관광으로 전환해 관광객이 더 머무르고 더 소비하는 주민소득 연계형 관광도시 남원을 완성하기로 했다. 이같은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중국수학여행단을 유치해 남원뿐만 아니라 전북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로 했다.

남원시민들의 긍지와 자존심의 상징인 구,역사는 역사와 체험공원으로 조성하고 남원읍성과 남원가야 복원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는 역사가 있는 관광 콘테츠를 갖추기로 했다.

 

□ 역동하는 지역경제 구축


지역사회가 영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일자리가 있어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도 강조했듯이, 일자리는 기업이 만드는 것이다.

노암 제3농공단지를 성공적으로 분양하고 사매산업단지는 2020년 준공을 목표로 유망기업이 꼭 오고 싶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으로 조성한다.

이환주 시장이 역점산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화장품 산업은 화장품전문 지식산업센터 건립비용 국비 250억원을 확보해 기반시설을 완성하고 창업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대산면 일원에 조성하고 있는 드래곤 관광단지 조성사업도 속도를 올려 2022년 완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호평을 받고 있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도 알차게 추진해 일자리 해법을 마련한다. 남원상품권 발행, 특화상품 판매, 시장별 특성을 고려한 전통시장 환경을 개선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교육복지 공동체 조성

급변하는 세계화 추세에 발맞춰 글로벌 시대에 적합한 우수인재를 양성하고 발굴하는데 힘을 모은다.

청소년들의 요람으로 자리 잡고 있는 청소년수련관을 내실있게 운영하고 어린이청소년 도서관도 연초에 문을 열어 교육환경을 개선하기로 했다.

치매안심센터를 본격 운영해 치매환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치료를 지원한다.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어르신들이 역할이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넘어 일자리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읍면동 복지허브화, 찾아가는 복지간담회, 5일장 복지상담을 확대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정을 발굴하는데 힘쓰기로 했다.

여성친화도시에 다시 선정돼 여성들의 권익신장과 사회적 평등,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환경조성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 스마트한 농업경영, 안정영농 기반 확충

남원경제의 원동력은 농업이다.

남원시는 급속한 농촌인구의 고령화를 극복하고 농업생산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하고 있다. 최첨단 ICT를 활용한 가축방역, 시설재배 인프라를 구축해 스마트맘을 안착시켜 나가기로 했다.

급변하는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영농기반을 갖춰나가기 위해 농로포장, 농배수로 확장, 경지정리, 저수지 보강사업도 펼친다.

고령농업인 농업작업지지 지원, 여성농업인 생생카드와 도우미 제도 운영등 농업인 복지에도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

농촌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귀농귀촌 기반 확충, 예비귀농인 체험실습장 운영, 농촌주거환경개선 사업도 적극 펼친다.

 

□ 친절한 소통행정, 편리한 도시환경

친절한 소통행정은 남원의 올해 역점사업이기도 하다. 친절전문 강사를 초청한 교육과 함께 친절메뉴얼을 만들어 전 직원이 품격 높은 친절을 실천하기로 했다.

열린시장실 운영, 시민사랑방, 100인 원탁회의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소통행정도 정착시켜나간다.

도시의 혈관인 도로망을 확충, 통합관제센터가 관리하고 있는 CCTV는 고화질 CCTV로 교체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인다.

환경보호에도 앞장선다. 경유차 조기폐차, 전기차 보급 확대, 대기측정소 설치 등 환경보호 개선을 과감히 실행해 시민들의 환경권리를 보장하기로 했다.

 


[이환주 시장 인터뷰]

“평이근민의 자세로 친절・공감행정 정착”

“행정의 주인은 시민입니다. 편안한 행정으로 시민과 더 가까워진다는 평이근민(平易近民)의 자세로 시민을 섬기는 행정, 시민중심의 친절・공감행정에 역점을 두겠습니다.”

이 시장은 이를 위해 시민들이 언제나 시장을 만날 수 있는 열린시장실 운영하고 시민들이 옆집을 나들이 하듯 가볍고 편안한 마음으로 시청을 방문할 수 있는 매우 친절한 남원시청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장은 또 “올해는 민선7기 성공을 결정할 수 있는 2년차의 중요한 해로 시정 성과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주요현안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특히 “세상은 지금 어느 것 하나 확실하지 않은 불확실성이 점증하고 빛의 속도로 변해가고 있다”고 진단하고 “실력과 지식을 갖추고 지혜를 모아 호시우보(虎視牛步)의 마음으로 살맛나는 천년남원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시스템관리자 2019-01-03 (목) 21:32
남원이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교육, 문화, 관광, 산업 등 진정한 지리산권의 중심도시로서 또한 남쪽의 근원으로서 그 영광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화이팅! 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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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2019-01-05 (토) 20:15
전동식 관광열차를 운영해도 가능할듯 합니다. 오래전부터 건의한바가 있습니다다만, 요천강변과 승사교와 춘향교를 이용하면 회전로를 안만들어도 약간만 수정하면 제방길과 단방향으로 전동차 2~3대면 충분히 돌릴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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