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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 남원시의회 공부하고 연구하는 열린 의회상 구현

글쓴이 : 시스템관리자 날짜 : 2018-12-28 (금) 17:29 조회 : 945


남원시의회 공부하고 연구하는

열린 의회상 구현


남원시의회(의장 윤지홍)는 올 한해 동안 어려운 여건에서도 소리없이 지역의 화합과 남원 발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준 의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시민과 소통하고 공부하고 연구하면서 발로 뛰는 열정과 노력을 쏟아 왔다. 지난 6.13 지방선거 이후 7월6일 제8대 남원시의회가 개원되었으며, 총16명의 의원들로 구성된 남원시의회는 임시회와 정례회를 비롯하여 내실 있는 의회운영과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시민과 소통하면서 민의를 대변하였고, 특히 시정현안에 대한 각종 결의안, 건의안 등을 채택하여 시민의견을 적극 대변하는 열린 의회상을 구현하였다.

□ 남원시민의 ‘대의기관’역할


남원시의회는 국립공공의료대의 조속한 설립을 위해 정치권, 중앙부처, 관계기관에 촉구하는 등 문제 해결을 위해 대내외적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국민이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지역에 따른 의료혜택을 차별받아서는 안되기에 지난 12월 5일 지리산권 7개 시.군의회(남원시,장수군,곡성군,구례군,하동군,산청군,함양군)가 지리산권 의료취약지역 공공보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국립공공의료대 설립 촉구 공동건의문을 채택하여 청와대와 국회 여야대표, 원내대표 등 정치권에 전달하여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하였다.

이밖에도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보호하는 『웰다잉(Well-Dying)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안』을 심의·의결 하여 남원시민의 ‘대의 기관’으로 역할을 다해왔다. 


□ 견제와 감시로 신뢰받는 의회


 남원시의회는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의회의 중요한 역할인 집행기관이 적법하고 합리적인 행정을 집행하고 있는지 견제와 감시 활동도 활발하게 펼쳤다.

지역발전을 위해 합리적이고 공정한 의사결정에 혼신을 다하고자 시정질문, 5분 자유발언으로 시정현안을 진단하고 올바른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시민의 삶의 질과 복리 증진에 기여했다.

문화, 교육, 복지, 환경, 농업 등 어느것하나 소홀함이 없이 시정전반을 아우르는 심도 있는 질의를 통해 시정 견제와 감시는 물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대안을 제시, 불합리한 정책에 대해 시정·개선을 요구하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였다.

 

□ 시정방향 제시하는 현장중심 상임위원회


지난 12월 14일 막을 내린 제227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를 살펴보면 총무위원회(위원장 한명숙)에서는 「남원시 노인학대 예방 및 노인보호에 관한 조례안」,「남원시 남북교류협력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하고, 아트센터, 청소년수련관 등 사업장을 방문하여 문제점 및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을 실시하여 256건의 시정 및 권고사항을 집행부에 전달했다.

안전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김종관)에서는 갈수록 어려워지는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과 일자리 확충을 위한 정책의 효율성을 살피고, 38년만에 쌀 생산량이 최저치를 기록함으로 농업정책 마련과 대책 등을 주문하였다. 또한 구도심지역에 원주민들이 내몰리는 현상을 미연에 방지하고 내실있는 도시재생이 이뤄질수 있도록 당부했다.

상임위원회에서는 또한 회기중 수시로 주요사업장을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하고, 비회기중에도 타 시·군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하여 지역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건전하고 효율적인 의정활동 총력

 남원시의회는 매월 정례 의원총회를 개최하여 시정 현안 등에 대하여 건전하고 활발한 토론의 장을 열었다. 토론을 통해 사전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파악하고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조례의 제정, 예산의 심의 및 승인 등 의회의 기능과 권한으로 시정의 효율적인 운영과 건전한 예산 집행을 도모하였고,

또한 2차례의 정례회와 6차례의 임시회를 통해서 107일간 시민의 삶과 함께한 분야에서 각종 조례안 등을 검토 심사해 제·개정하는 등 심도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9일간 강도 높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554건의 자료검토와 81건의 시정요구하는 등 시민 생활이 보다 윤택해지고 시민 여러분의 행정에 대한 만족도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했다.


□ 청소년 모의의회 운영


 남원시의회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올바른 민주적 가치관 확립과 자율적인 의사결정 방식을 체험 할 수 있는 ‘청소년 모의의회’를 6회 운영하였다. 남원여고, 중앙초, 한빛중 등 관내 초․중·고 학생 300여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민과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 및 의회운영 방식 등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민주주의의 원리와 진정한 지방자치가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라나는 학생들이 미래에 훌륭한 지도자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열린 모의의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윤지홍 의장 인터뷰>


윤지홍 의장은 올 한해 제7대 의정활동을 잘 마무리하고 제8대 개원을 시작으로 시민들의 아낌없는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밝고 희망찬 미래와 잘 사는 사회를 건설하여 다음 세대에 물려 주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며, 이러한 시민들의 성원을 바탕으로 의원 모두가 지역을 발전시키고 시민들께 희망을 주는 의회가 되도록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고 언급하면서, “2019년 기해년에도 ‘귀 기울여 듣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최고의 지혜이다’라는 이청득심(以聽得心) 으로 시민의 이야기를 듣고 이해하며 항상 현장에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소통하고 열린 의정을 펼쳐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가람기자 2018-12-29 (토) 02:06
의회 활동이 표를 의식해야 하기 때문에 어렵다는 것은 이해 합니다.
사람이란게 자기위주의 사고가 크기 때문에 나는 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최대한 소신을 가지고 정책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수정을 할수 있도록 꼭 집고 넘어가야 한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사람이 얼마나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가를 잘 알기 때문에 드리는 말입니다. 소신있는 의원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효과가 무엇인가를 꼭 지적하는 역할을 해 주시길 기대 해 봅니다. 남원은 투자대비 너무나 효율이 떨어집니다. 그러다 보니 자치시대에 돌입하고 나서 가장 낙후되는 도시로 전락 하고 말았습니다. 이 또한 집행부에 문제도 있지만, 의회 역시 책임이 없다 할수는 없을 겁니다.  항상 창의적이고 소신이 있는 남원시의회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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