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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정국의 위기는 남원시이다.

글쓴이 : 편집실 날짜 : 2017-07-11 (화) 10:19 조회 : 356


촛불정국보다 더 위기는 남원시이다.

남원시가 행정 수행 능력이 있는가!



촛불정국으로 다시 문재인 정부가 태어났다.
국민들은 “이것이 나라인가라”라는 불안감과 위기속에서 촛불시위에 참석 하였고, 이들이 모이고 모여서 결국 “무능한 정부, 범죄 정부를 몰아내고, 새로운 촛불정부를 탄생”시킨 신화를 만들어 냈다.

그만큼 우리나라의 각종 국가사업이란 실체가 어느 상황인가에 대해서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가를 예측해 볼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요즘 각종 매스컴을 통해서 흘러나오는 소리들이 어떠한 현실인가를 잘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위기감, 불안감, 현실적 어려움,,,,
특히 남원은 어떤가!
경제적으로 발전이나 피폐도시로 전국적 바닥권.. 등등에서 이로인한 신속한 노령화, 가족의 붕괴, 급속한 인구저하 등등과 함께 시민들은 그저 희망이 없는 패배의식 속에 있다.
그럼 보도문을 통해서 파라다이스를 부르짖는 우리고장의 각종 사업실태를 파악해 보면 어떨까! 하는 차원에서 주변의 투자사업장들을 검토해보면 시민사회에서 회자되는 말처럼 “먼저 본 놈이 임자!”, “먹고 보자식 풍토” 속에 있다는 것을 잘 알 수 있다.

몇일전 한 국영기업체 직원들과 가족이 남원을 방문하고 싶다는 계획이 있어 ‘지리산문화해설사 자원봉사회’에 프로그램 진행을 맡겨보고자 했다. 먼저 방문자들의 요구조건에 적절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서 적정한 지역과 흥미와 함께 목표를 충족시킬 수 있는 기본적인 구상과 함께 현지답사를 계획한다.
사실 이번을 기회로 해서 인기있는 프로그램으로 정착함은 물론, 우리고장에 많은 방문자들을 유치해보자 하는 의도다. 하튼 집행부의 의견과 함께 간략한 프로그램 진행설명과 현지에 대한 답사를 계획한다.

건강을 찾는 등산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과 선정된 마을에서의 흔적을 남길수 있는 뜻있는 봉사활동, 그리고 밤 시간을 이용한 우리고장의 문화체험 등으로 또다시 찾고 싶도록 향수를 제공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을 계획해본다. 그러기 위해서는 향수를 유발하고 감동을 유도하는 문화향유와 의미있고 흔적을 통한 오래토록 기억될 수 있는 봉사활동 그리고 체력여하에 따르는 난이도 별 적절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어야 하며, 연령별, 가족별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또한 진행자들이 능력별 체력별, 연령별 참가자들을 조절할 수 있는 환경적인 요인을 확보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하는 계획이다.

해서 이에 대한 프로그램 설명과 답사를 통한 진행자들에게 현지 설명과 코스 등을 안내하고자 답사를 한다.

관리운영되는 시설은 아니듯해 보인다. 근래에 많은 사람이 사용했던 흔적이 있어 보이진 않는다.



이런 세상에 출입문을 아무리 열려고하자 열리지 않는다. 주위의 사람들이 재차 삼차.. 십회이상을 해 보아도 열리지 않고 있다...
남원시주천면의 둘레길 1코스에 농촌마을 개발사업으로 조성된 “지리산 나들락” 시설이다. 언제쯤 손님을 받았는지는 모르지만, 문이 굳게 닫혀져 있다. 사실 지리산 둘레길 안내센터에서 단체로 민박할 수 있는 곳의 안내를 요구했지만, 거론조차 되지 않은 시설이다.

노경환 전의원을 통해서 개요설명을 하면서 00일쯤 40여명쯤 숙박을 할 곳을 소개해 달래서 안내를 받은 시설이다. “나도 모르는 시설이 있네!”라고 투덜거렸더니 본 시설과 관계한분이 “얼마나 관심을 안 가졌으면 모르냐”는 핀잔이다. 그런데 더 제미있는 것은 왜 이렇게 방치하냐고 했더니 아직 시설이 안 되었고, 금년말까지가 공사기간이라는 설명이다. 해선지 출입문조차 열리지 않아서 애를 먹었으며, 이층을 올라갔더니 거미줄이 얼굴을 감는다. 방문을 열자마자 이상한 냄새가 숨막히게 한다. 관계자는 소독을 해놔서 그렇다고 하지만, 아무리 보아도 사람이 찾아다는 흔적은 보이지 않고 출입문 앞의 먼지로 보건데, 사람이 사용한 흔적이 있어 보이진 않다는 생각을 해 본다.



로비에서 보이는 주위의 민박집 풍경 로비에서 개인들이 운영하는 민박집에선 시끌벅적 북새통이다. 아무래도 개인투자가 안된 국가가 투자하여 공영으로 운영하는 나들락이 시설이나 가격적인면이나 저렴할건데도 주위의 민박집은 북새통인데, 본 시설은 문이 닫혀져 있음은 물론, 운영을 하고 있어 보이진 않는다.



위와 같이 “지리산 나들락”의 시설에 대한 개요와 상황이 이렇다. 남원시는 철저이 파악하여 이에 대한 대책을 신속히 마련해야 할 것이다. 또한 투자를 했으면 운영력 확보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지만, 내것 아니란 식의 태도는 바람직해 보이지 않는다.

다시말하면 남원시는 이미 지역의 현안사항들을 해결한 능력이나 대책을 마련할 대처능력마저 없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그저 단순히 쓰고보자식 수준에 있음은 아닌가 하는 생각에 안타까울 뿐이다.



호경마을 주차장의 모습 많은 관광버스들이 주차되어 있으며, 방문객들은 구룡계곡과 둘레길 1코스를 찾아온 방문자들이다. 과연 이들에게 남원시는 어떠한 대안을 통해서 지역경제에 도움을 가져 올지 그저 한숨만 나올뿐이다.
 

이제, 다른지역의 농촌마을 개발사업 시설을 찾아가 보자.
그런데, 이 시설은 방치가 아니라 쓰레기장이다. 안이고 밖이고, 방문자를 위한 시설은 아니었다는 것을 알수 있다. 과연 목적사업을 얼마나 했을까 방문자들의 현황을 알고싶다. 얼마나 숙박을 했는가 하는 점이다.





장마통이라 풀이 계속 웃자라서라는데, 요즘 온 나라가 극심한 가뭄으로 시달리다가 비 몇번 왔는데, 장마핑계를 대는 것은 너무나 궁색한 변명이 아닐까...!



마당의 체육시설이 있는 곳은 두엄자리다. 언제쯤에선가부터 두엄자리 였을까! 시설의 분위기는 엉망진창에 쓰레기장이다. 통행로는 운동장이 아닌 꽃밭사이로 통행을 하도록 되어있는데, 발을 디딜 틈이 없어서 두엄자리와 풀밭을 통해서 시설까지 가본다. 곳곳엔 발디딜 틈이 없도록 언젠가부터 소나무들을 잘라 놨는지, 마른것과 생소나무가지가 곳곳을 가득 메워있다. 동네사람들이 머리가 닿아 통행을 할 수가 없어서 소나무를 전지했다고 전한다. 그리고 운동시설과 공연장은 사진과 같은 모습이다.

사무실을 들여다보자 완전 난장판이다. 이미 화분의 나무들은 허브나무인 듯 한데, 대부분 말라 비틀어져 있다. 더 이상 거론도 하고 싶지 않는 곳이다. 국민의 세금으로 설립된 농촌 권역별 사업의 현장들.....운영력 확보는 고사하고 관리 감독권을 벗어난 그저 개인시설로 둔갑된지 오래다. 손님을 맞이하는 능력은 사라져 버렸음은 물론, 이는 방치가 아니라 그저 쓰레기장일 뿐이다.

우리시의 각종 투자사업들의 실태다. 그저 애물단지아니면 쓰레기장이나 방치다. 이를 보고 남원시 행정력이 제 역할을 한다고 볼수 있는가 또한 각종 실적이나 사례들 그리고 정부의 발표들을 볼 때 남원시가 바람직한 행정을 하고 있으며, 행정수행능력이 있다고 볼수 있을까!촛불정국은 남원시가 우선 대상이 되어야 할 것이다.


편집실 2017-07-14 (금) 12:36
어떻게 저런 현상들이 있는데도 이를 심의하거나 관리 감독기관 등에서는 모른척 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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