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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둘레길의 생태적 재 발견

글쓴이 : 편집실 날짜 : 2017-06-02 (금) 07:19 조회 : 146


지리산 둘레길의 생태적 재 발견

 →지리산둘레길은 안내목이 만들어낸 생태적 여행지이다


 

남원문화대학 제13지리산 둘레길의 생태적 재발견이란 주제로 순천대지리산권문화연구원의 소병철 교수의 강의다. 

요즘 지리산 둘레길이 조금은 관심밖으로 밀려나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간 둘레길이 남원의 새로운 트렌드인양 했던 적도 있다. 그만큼 관심있는 분들의 민원도 많았고, 또한 남원시 역시 이곳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가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근래의 둘레길의 현황은 그렇게 많은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 가끔 길 걷는 사람이 보일뿐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지리산 둘레길은 끝났어!’ 하고 말 것인가 하는 점에서 볼 때 오늘의 강의를 들으면서 이제 지리산 둘레길이 제 모습을 찾아 가겠구나란 생각을 갖게 한다. 

오늘의 강의 시간을 통해서 먼저 생태여행이란 차원을 설명하고자 하며, 그 여행지로서 적정한 곳 중의 한곳이 지리산 둘레길이란 것을 강사는 강조한다. 

먼저 여행의 종류별 설명을 해본다.

알피니즘 여행과 패키지여행
....
근래의 현대인들에게 주류가 되는 여행들이다.

갔다 왔어,
천왕봉을 등정했어..
몇 시간에 천왕봉을 다녀왔어 등의 형태를 말한다.

이는 곧 알피니즘형 정복과 답파다. 

또한 패키지여행은 어떤가 여행사의 짜여신 코스와 설명으로 이어진다. 그 이상의 것은 제외된다. 각본에 따른 여행인 것이다. 

패키지 여행의 한 예를 들어보자.
백두산 천지를 갈 때마다. 안내자는 백두산 천지를 보게 된 것은 행운이란 말을 한다
대가 적선을 했기 때문에 천지를 보게 되었다는 것이다 

정말 그런가?

백두산 천지는 특별히 장마나 기타 흐린날이 아니면 자주 안개가 지나가는 특별한 현상을 제외하면 백두산 천지의 모습은 조금만 기다리면 다 보게 되는 특별한 행운이 아니다. 단지 안내자들의 스토리텔링일 뿐이다 

이렇게 패키지여행이나 알피니즘여행이 남겨준 것은 사진에 불과한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우리들이 흔히 여행하면서 말하는 것처럼, ‘남는 건 사진 뿐이라고 말한다그러한 측면에서 지리산 둘레길은 몇가지 생태여행” "지속가능여행지로서 적절하다"고 강조한다.

지리산 새로운 방식의 페러다임에서 보다 새롭게 지리산이 인정받길 기대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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