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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문화대학 제8강 "춘향, 일본을 걷다."

글쓴이 : 시스템관리자 날짜 : 2019-04-11 (목) 23:37 조회 : 54


남원문화대학 제8강 "춘향, 일본을 걷다."


춘향전이 대중문화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에 따라서 춘향제 역시 그 가치는 달라질 것이다.

춘향전의 근현대의 신문기사, 연극팸플렛과 공연사진, 환등필름 등의 자료를 통해서 살펴본다. 수강생들이 일본에서의 춘향전을 다 이해하지는 못하겠지만, 춘향전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필자가 본 우리의 현실은 춘향전에 관련한 자료들이나 활용방안, 또한 춘향전의 대중화 및 마케팅 자체에 대해서 이해나 고민 조차 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춘향제를 안다고들 하는 것에 대해선 이해하기 어렵기만 하다.

특히 금번 춘향, 일본을 걷다란 주제의 강의는 개인적으로는 지역문화예술이나 축제 등에 관심있는 지역의 분들에게는 꼭 추천하고 싶은 강의다.  남원이 춘향전을 통해서 나아가야 방향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특히 춘향전의 인식이나 마케팅 차원에서도 춘향전의 대중성이나 그 가치를 확보하는데, 도움의 시간들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오늘 강의는 춘향전이 1882년 일본의 아사히 신문에서 처음 소개 되었을 때부터 일제강점기, 그리고 그후에서 현대에 까지의 유통 과정을 알아 보았다.
번역, 오페라, 영화, 만화, 추리소설, 캐릭터사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춘향전이 대중속에서 발전되고 있는 과정을 알아 보았다.
우리고장 남원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일본에서의 유통과정에서 배워야 할 점이 많다하겠다.

진정 안타까운 것은 수년전 춘향전의 일제강점기의 발전과정과 그 후 등이나 일본속에서의 남원관광 등의 소개과정 등  다양한 자료들을 남원시측에 기부하고자 했지만, 이해 할 수 없게도 그후 전혀 반응이 없다는 것이 이해 되지 않으며, 지금도 의문속에 있다.

춘향전을 모르고 춘향제를 지내는 것은 의미가 없을 것이다. 남원은 춘향전에 대해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 보다 새롭게 고민해야 할것이다.  특히 춘향전의 효율적인 급차원에서도 현대적 감각으로 춘향전을 활용하는 방안이 고민되어야 한다.  시대의 감각에 맞는 미디어, 모바일, 캐릭터, 게임 등도 검토되어야.... 춘향전도 마케팅 감각에서 고민하자!


시스템관리자 2019-04-11 (목) 23:58
광한루원으로서의 가치를 찾았으면 한다. 광한루가 춘향축제만을 통해서 뭔가를 이끌어 내겠다는 방식은 버려야 할것이다. 어느 교수진에 의한 결과가 매회 연화를 제작하자, 춘향제를 격년제로 운영하자 등의 보고서까지 나오는 정도가 되었으면, 춘향제에 대한 평가가 어느정도며, 우리고장의 랜드마크인 춘향전를 보는 가치에 대해서 상당한 의문을 갖는 평가라 하겠다. 4가지의 건의에 이를 반기는 사람은 거의 없었거나 무의미 했기 때문이다. 문제는 춘향제를 보는 인식이나 이끌어내는 수준이나 방식에 문제가 있다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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