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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관광의 미래,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글쓴이 : 편집실 날짜 : 2021-02-15 (월) 11:36 조회 : 244


남원관광의 미래,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 남원관광,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남원시가 코로나 확산 예방을 위해 「랜선 시정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한 가운데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고 있는 관광분야에 한 해 언론인, 관광사업자(여행사 등), 시민단체와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2021년 『남원관광 주요업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원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감안하여 설명회 참가자의 규모를 30인으로 제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남원관광 주요업무 설명회』는 2월 19일부터 3월 5일까지 3회에 걸쳐  각각의 정책수요자를 대상으로 춘향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과 남원시청 회의실 등에서 개최된다.


1차 설명회는 관광사업자(여행사 등)를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강화에 따라 위축된 지역의 관광사업체를 위한 지원책 설명 등 코로나 위기극복 방안 마련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2차 설명회는 시민단체를 비롯한 일반시민이 참가대상이며, 남원관광 주요업무 전반에 관한 설명과 함께 시민의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한다.


3차 설명회는 언론인을 대상으로 개최될 계획이며, 최근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 등 지역 관광자원 홍보와 정책공감대 확산을 위한 설명회로 준비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팬데믹 이후 남원관광의 미래비전을 공유하고, 시민들과의 폭넓은 소통으로 정책 체감도와 수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원관광 주요업무 설명회』 참가신청과 자세한 정보는 남원시청 홈페이지(www.namwon.go.kr) 시정홍보 관련 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관광과(063-620-6161~5)로 문의하면 된다.


편집실 2021-02-15 (월) 23:28
설명회라기 보다는 변명회나 반성회 같은 자리가 되어야 할듯하다.현재 남원시의 관광산업은 주변의 자치단체에 비해서 좋은 상황은 아닌 듯하다. 특히 주5일제가 정착되면서 국민들의 관광이나 여행에 대한 선호도는 크게 향상 되었으며, 그로 인해 각 자치단체들의 관광 산업에 대한 노력은 경쟁적이다. 

이러한 주변 자치단체들의 노력에 비해 남원은 반대적으로 예전 관선시대 보다도 관광객이 훨씬 떨어져 버린 상황으로 돈만 쓰고 오히려 망쳐버린 교과서적인 대표적 사례가 되고 있다.그러한데도 남원시 행정은 이러한 심각성마저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아직도 남의다리 긁는 행정을 하고 있는 것이다...

행정이 시민들에게 관광산업의 설명을 한다거나 남원시의 관광정책을 따라오라는 식의 설명회 등의 표현들은 그 의도가 어디에 있는지는 모르지만, 솔직히 바람직하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특히 시민들은 공무원들과는 다르게 기본적으로 장사를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마케팅적인 차원에서 그 기질이 몸에 배어있다 할 수 있을 것이다.

행정은 시민과는 다르게 사업을 함에 있어서 책임적인 무게가 훨씬 덜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차원에서 관광(서비스업)을 설명을 한다는 것 자체가 어울리지 않다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왕 남원시가 관광정책에 의욕을 보이고 있는 만큼 현대적 차원에서 관광 정책에 어떠한 이론적인 정리를 했는지는 몰라도 현실적인 상황에 대한 바른 인식과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여 남원관광의 새로운 관광정책을 수립하는데, 크게 고민하는 자세가 되어야 할 것이다.

어설픈 의욕이나 호기가 아닌 진정한 열정을 다해주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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