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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지역주도형 일자리창출 대토론회 개최

글쓴이 : 시스템관리자 날짜 : 2019-03-13 (수) 11:04 조회 : 34


남원시, 지역주도형 일자리창출 대토론회 개최


- 박터지는 토론, 봇물 터지는 일자리 -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지역이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지역주도형 일자리창출 대토론회를 열어 남원형 일자리 발굴을 위한 장을 펼쳤다.

남원시는 지난 13일 남원화장품산업지원센터 컨퍼런스룸에서 간부공무원들과 공동체지원센터, 도시재생지원센터, 농촌종합지원센터 등 중간지원조직 대표자들과 함께 남원형 일자리 발굴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날 토론회에서는 국·소장, 각 부서장, 도 사회적경제과장, 사회적경제연대회의, 전북경제통상진흥원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남원시 최대의 현안인 일자리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남원의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하여 살펴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남원 시민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부서별 보고를 했으며, 이어 전문가들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진단하는 등 남원의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하는데 집중하여 논의했다.

특히,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지리산 허브밸리 관광활성화 일자리 사업 활성화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운영 씨감자 영농조합법인 사회적기업화 등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는 사회적경제기업 활용방안과, 더불어 희망심어주기 청년일자리사업 남원 문화창작 길거리 공연단 운영 어린이집 취사도우미 지원사업 등 남원의 특성을 방안한 일자리 창출방안이 다수 논의됐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남원의 일자리 발굴을 위해 노력하신 부서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한 신규일자리를 창출하는 남원형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편집실 2019-03-13 (수) 22:18
남원화장품산업지원센터 컨퍼런스룸에서 간부공무원들과 공동체지원센터, 도시재생지원센터, 농촌종합지원센터 등 중간지원조직 대표자들과 함께 남원형 일자리 발굴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을 가졌다고 밝혔다.

과연 타당한 방법인가 하는 고민을 해 보았으면 한다. 과연 안정적인 일자리를 만드는 곳들인가 하는 차원에서 진정한 고민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어제와 오늘은 두곳에서 전화가 온다. 역시 일자리 문제와 관련되어서다. 한곳은 포장릏 하는 공장이다. 상품을 납품하기 위해선 봉투에 넣어야 하는 단순한 노동이다. 역시 넉넉한 임금갖지는 않은듯 하다. 보통 하루에 7만원에서 75천원이며, 잘한사람은 10만원이상 버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또 한 곳은 문화해설산데, 공고를 해도 참여자가 적은 듯하다 좀은 전문성이나 자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내가 관련되어있는 사무실이 있다.
이곳도 직원을 구하는데 있어 애를 먹는다. 업무가 어려운가 어떤가하는 측면에서 보면 내가 생각기엔 어려워 보인다는 생각을 해 보지 않았는데, 경험이 적은 젊은 친구들에겐 아무래도 전문성있는 요건이 있기 때문인지 참 사람구하기 힘들다는 생각을 해 본다. 그리고 특별한 행사가 있거나 준비할 업무가 생기면 그만 두기 일쑤다.

지역의 현실로 볼때 임금이 그렇게 적어보이지는 않는데, 적다고들 한다, 사실 혼자 벌어서 가계를 꾸리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정도의 임금이다. 그러나 주변의 힘들게 일하는 사람들을 보면 적은가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남원이니까 그렇다. 사실 남원의 실상이 너무 어렵기 때문이다.

위에서 처럼 지역주도형 일자리들 과연 어떤가 하는 의문을 갖게 한다. 가능성이나 타당성 차원에서 그렇다. 그리고 임금면에서도 안정적이나 혹은 흡족한 수준이 아니기 때문이다. 특히 행정에서 관리하는 일비정도라면 더욱 그럴것이라는 생각을 들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차원의 계획과 생각으로 안정적인 일자리니 어쩌니 하는 것은 솔직히 믿음기 가지 않는다. 왜 이미 행정에서 손을 대면 효과나 효율성은 물론, 영속성이나 효과를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처음 계획부터가 효율이나 효과 보다는 소비적인 일회성 사업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운영력 확보한 거의 전무한 것이 행정이기 때문이다.

특히 사업계획의 테두리 안에서 더욱 사업성 확보가 어렵다는 것이다.
오히려 계획없이 사업비 만큼의 지원비를 대주면서 일자리를 만들고 사업성을 확보하라면 상황은 크게 달라질 것이다. 그런데, 계획없는 사업비는 있을 수 없기 때문에 행정에서 계획된 사업의 효과나 혹은 정책적인 사업이란 것이 한시적이고 문제나 또한 계획대로 추진되어 사업성을 확보하기는 더욱 어렵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이러한 차원에서 일자리니 안정적이니 하면서 오히려 더욱 배워서 각자가 안정적인 직업을 가져야 하는 시기를 놓치는 경우들도 있을 수 있다라는 전제를 해 본다면 참여자들을 위한 자춴에서라도 진정한 고민, 보다 창조적인 발상을 통하여 정말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업이 무엇이고 어떠한 방향으로 갈것인가 하는 고민이 우선되어야 할것이다.

혹여 미래를 준비하는 기회도 될수가 있겠지만, 우선 다급함에 어줍잖은 편리함에 매몰되어 양질의 인생을 설계하는데, 시간을 낭비 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도 고민되어야 할것이다.

내가본 재생이니 문화니, 공동체니 하는 말들에 대한 기대는 크다 할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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