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 : 2017년 08월 21일 19시 + 즐겨찾기추가
총 게시물 2,657건, 최근 2 건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FIT(개별관광객) 중심 홍콩시장 공략

글쓴이 : 편집실 날짜 : 2017-06-16 (금) 22:31 조회 : 15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FIT(개별관광객) 중심 홍콩시장 공략

홍콩국제관광박람회 참가, B2B(업계대상) 국제상담회 열기

지리산권 템플스테이, 트레킹 투어 등 테마투어 인기 높아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이하 조합, 본부장 문용수)은 지난 6월 15일(목)~18일(일)까지 홍콩 컨센벤센터에서 개최된 ‘2017홍콩국제관광박람회(International Travel Expo Hong Kong(ITE), 이하 박람회)’에 참가하여 지리산권의 관광매력을 홍보하고 현지 여행사와의 적극적 세일즈콜을 통해 여행상품화를 위한 마케팅을 펼쳤다.

2012년부터 지속적인 해외 박람회 참가로 꾸준히 인지도를 다져온 조합은 이번 홍콩 박람회에서는 최근 여행트랜드에 맞게 먹거리투어, 디저트 관련, 건강과 힐링을 위한 템플 스테이, 트래킹 투어 등의 테마상품을 중심으로 전략적인 공략에 나섰다. 박람회 첫날인 15일에는 홍콩 유수의 여행업계, 언론매체, 항공업계 등을 대상으로 B2B 트래블마트 및 한국관광설명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조합은 2014년 참가 및 홍콩여행업계와 매체를 대상으로 꾸준히 팸투어 등의 관리를 해온 성과로 다수 여행사에서 지리산권 상품을 개발하고, 또 앞으로도 적극적인 테마 상품 개발을 약속하는 등 긍정적 결과를 얻었다.

특히 한국 상품이 많은 대형 여행사인 선플라워, 월드와이드패키지, 수학여행단 중심의 학련여유 등 유명 여행사에서는 이미 지리산권의 단풍, 봄꽃, 사찰 투어상품을 출시하고, 한국으로의 송출률 1, 2위를 다투는 홍타이 트래블, 윙온 트래블에서는 템플스테이, 트레킹 등의 테마 상품을 적극 개발키로 약속하는 등 홍콩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게 하였다.

조합은 이번 박람회에서 22개 코스로 나뉘어 한국의 정취와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지리산둘레길, 곡성 기차마을-구례 산수유-하동 악양까지의 19번 국도변 벚꽃길 등을 연결하는 봄철 꽃놀이 상품, 섬진강변 자전거길, 가을 단풍, 화엄사·쌍계사·연곡사 등 템플스테이까지 구체적인 테마 중심의 추천코스를 제시함으로써 SIT(특수목적관광객) 대상 상품개발에 힘을 실었다.

또한 2014년 박람회 참가 및 이후 팸투어 등의 마케팅 활동으로 친분을 다져온 현지 여행사들에 미리 메일링하여 별도 미팅을 통해 지리산권 현재 구상중인 지리산권 상품에 대한 논의와 더불어 앞으로의 다양한 상품 개발 및 판매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논의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트래블 마트에서 재회한 한 여행사 관계자는 지난 가을, 지리산권의 구례, 하동, 곡성으로 다녀간 단풍투어에 대한 감동을 전하며 “올 11월에도 지리산 단풍투어를 계획하고 있다. 그곳의 단풍은 항상 특별한 느낌이며 손님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 내년에는 봄꽃투어도 함께 생각해보고 싶다”며 한국의 숨은 보석같은 지리산권의 매력에 점점 더 빠져들고 있다며 상품개발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조합은 B2B 트래블 마트에서 긍정적 관심을 보인 여행사를 중심으로 꾸준한 관리와 정보 제공, 그 외 상품판매 및 기획에 필요한 적극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이쌍수 과장은 “대한민국 국립공원 제1호인 지리산을 중심으로 형성된 수많은 관광자원을 알리기 위한 조합의 역할은, 여행사 상품개발을 위한 실질적 상품코스 개발, 여행사 관련 인센티브 방안마련 및 인바운드 랜드사에 대한 적극 지원, FIT 관광객을 위한 온라인 정보축적 등 앞으로 더 구체적인 지원방안들을 마련하는 것이다. 앞으로도 조합은 지리산권의 3개 도, 7개 시군이 함께 뭉쳐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52개국 604부스가 참가하는 이번 박람회는 홍콩 최대 국제관광박람회로 올해 관람객 수는 총 10만여 명으로 추산된다. 무엇보다 해외여행이 일상화가 된 홍콩 여행시장에서 한국은 주요출국 목적지 4위를 차지해, FIT 중심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은 앞으로도 더욱 집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조합은 한국관광공사를 중심으로 한국방문위원회, 한국여행업협회, 경기도, 경상북도, 전라남도 등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함께 총 30개 부스로 운영된 한국관에 참가했다.


   

총 게시물 2,657건, 최근 2 건
번호 제목 날짜
2657
남원시 전국 옻칠 목공예대전! 더 높이 도약할 계기마련 「지역공예・문화상품 공모전 지원사업」 선정 남원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한 「지역공예・문화상품 공모전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지역 특성이 담긴 공예…
10:21
2656
남원시 내년도 원예․과수, 특용작물 지원사업 지금 신청하세요! 2018년도 원예․ 과수특작분야 육성사업 수요조사 실시    남원시는 대표적인 농업소득 작목육성을 위해 2018년도 지원할 원예, 과수, 특용작물 분야 육성사업 수요조사를 오는 8월 31일 까지 실시한다.  수요조사 대상 중 원예분야는 …
10:14
2655
고민한 만큼 일자리가 생긴다남원시 좋은 일자리사업 발굴보고회 개최 남원시가 18일 시청회의실에서 좋은 일자리창출을 위한 발굴사업 보고회를 가졌다.   일자리책임관 등 간부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복대 부시장의 주재로 진행된 보고회는 새정부의 일자리정책과 연계하여 각부서에서 발굴한 일자리사업에 대…
08-18
2654
소형 특수농기계 안전 및 활용교육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환중)에서는 올해 3톤이하 지게차, 굴삭기, 스키로더 등 소형 특수농기계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사용을 위한 조종사 면허취득 교육을 지원하고 취득자 103명 대상으로 안전 및 활용 교육을 실시하였다.   남원시에 거주하면서 영농에 종사하고 있는 농업인 중…
08-18
2653
전라북도 농업경영인 한자리에 모인 화합의 장- 제14회 한국농업경영인 전라북도 대회 남원시에서 열려 - ‘제14회 한국농업경영인 전라북도대회’가 17일 전북 남원시 사랑의 광장 앞 요천둔치 특설무대에서 개막했다.   ‘생명산업, 희망농촌을 선도하는 한농연 전북!’이라는 주제로 한 대회에서 ‘공공비축미 우선지…
08-17
2652
춘향골파프리카영농법인 농산물전문생산단지 평가 우수단지 선정 - 농림축산식품부주관 선정쾌거, 수출, 공동선별, 안전성 등 인정 -   남원 춘향골파프리카 영농조합법인이 2017년 농식품부 주관으로 실시된 농산물전문생산단지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 조직으로 선정되어 수출물류비의 7%인 67백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되는…
08-16
2651
농산물 가공 사업장 1.0에서 2.0로 업그레이드농업인 가공 사업장 품질향상 지원 사업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환중)는 기존 농촌일감 감기 사업장, 농업인 소규모 창업지원 사업장 및 기존 농산물 가공 사업장의 가공 시설 및 장비, 작업장의 품질을 향상 시켜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경제 활동 …
08-11
2650
남원 춘향골 배 올해 첫 수확 해외로 떠나요! - 베트남을 시작으로 대만, 뉴질랜드 등 300여톤 세계 각지로 수출 예정 -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맛과 당도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남원 춘향골 원황배가 10일 부산항을 통해 13톤 4천만원 정도가 올해 베트남으로 시작으로 해외 첫 수출 길에 올랐다.  남…
08-10
2649
일하는 엄마, 꿈찾는 아이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 “자녀진로설계 첫걸음” 지원 지난 9일,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는 일하는 직장맘의 자녀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자녀진로설계 첫걸음”행사로 남원새일센터 직업상담원과 취업설계사가, 직장맘을 대신하여 20명의 자녀들과 함께 곡성 어린이직업체험관…
08-10
2648
옻칠 목공예품의 한계를 디자인하다 ! ‘2017 우수작가 옻칠ㆍ목공예품 상품개발사업’대상자 모집 남원시는 옻칠 목공예품의 대중화와 상품성 강화를 위해 ‘2017 우수작가 옻칠ㆍ목공예품 상품개발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남원 옻칠・목공예품의 실용적 대중화를 위해 전통문화자원의 소재, 기술을 활용하여 일상…
08-09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Copyright ⓒ www. All rights reserved.     contact:
상호(법인)명: 유한회사 남원포유 / 제보전화: 063)625-5857 / FAX: 063) 635-4216
주소: 우)55750 전라북도 남원시 옥샘길 31 (동충동)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하진상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490] / 종별: 인터넷신문 / 발행인·편집인: 하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