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 : 2022년 10월 05일 11시 + 즐겨찾기추가
총 게시물 2,351건, 최근 1 건
   

한류열풍 이면에 고통받는 영화산업 종사자 최근 5년간 성추행 등 피해신고 460건, 체불액 36억원

글쓴이 : 편집실 날짜 : 2022-09-22 (목) 10:20 조회 : 40

한류열풍 이면에 고통받는 영화산업 종사자 

최근 5년간 성추행 등 피해신고 460건, 체불액 36억원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4관왕에 오른 데 이어 영화 ‘미나리’로 국내 배우가 아카데미 연기상을 받으며 전 세계에 한류 열풍이 불고 있지만, 국내 영화산업 종사자들의 권익 보호는 제자리걸음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호 의원(국민의힘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 전북 남원·임실·순창)이 영화진흥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연도별 영화인신문고 신고 접수 현황>을 보면 2018년부터 현재까지 영화인신문고 사건 접수 현황은 총 460건에 달한다.  

 

이 중 가장 많이 발생한 피해 유형은 임금 체불 등이 342건으로 전체의 74%를 차지한다. 확인된 체불 금액만 36억 2천만원이고, 체불 인원은 387명이나 된다. 이 외에도 부당해고(22건), 저작권 분쟁(15건), 산업재해(5건), 성폭력 및 폭언·폭행 등 기타(76건) 사건으로 피해를 본 영화산업 근로자들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러한 신고를 접수하는 영화인신문고는 영화진흥위원회가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과 업무협약을 맺고 영화산업 종사자의 임금체불, 부당해고, 산업재해 등 각종 피해에 대한 분쟁을 조정해주는 기구이다. 최근 5년간 종결사건 비율은 72%로 높은 편이지만, 연도별 신고 접수현황은 △2018년 102건 △2019년 92건 △2020년 91건 △2021년 81건 △2022년 9월 94건으로 개선되지 않고 있다.
 

이용호 의원은 “기생충과 미나리 등 많은 국내 영화가 세계적인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한류 열풍을 일으키고 있지만, 정작 한류 열풍의 주역인 영화산업 종사자들의 권익은 개선되지 않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영화산업 종사자들이 억울한 처우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권리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총 게시물 2,351건, 최근 1 건
번호 제목 날짜
2351
남원시, 2024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보고회 개최 - 171개 사업 총사업비 1조 3,357억원 규모 확보대응 사업 발굴 - 민선8기 도약을 위한 성장동력사업 국가예산 확보대응 총력 다짐   남원시는 4일 최경식 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장,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보고회…
10-04
2350
제253회 남원시의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    - (한명숙 의원) 쌀값 안정을 위한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 활성화 제고 방안  - (염봉섭 의원) 남원 문화유산의 실질적 보존을 위한 제언  - (이미선 의원) 2022년 제2차 추가경정예산 편성 과정의 문제점 …
09-30
2349
남원시의회, 제253회 정례회 폐회 - 2021 회계연도 결산 승인 및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확정 - 남원시의회(의장 전평기)는 30일 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53회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는 제9대 들어 처음 맞는 정례회로 ▲ 2021 회계연도 남원시 결산 승인 ▲ 2022년…
09-30
2348
남원시의회, CPTPP 가입 중단 촉구 결의 - 전국 250만 농·어업인의 생존을 위해 CPTPP 가입 그만둬야  남원시의회가 CPTP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 경제동반자 협정) 가입 중단 촉구결의안을 채택했다.  남원시의회는 9월 30일 열린 제253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통해 김길수 의원 대표 발의로…
09-30
2347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가 남원시를 만듭니다 7급 이하 직원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 운영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150명의 7급 이하 MZ세대 공무원이 함께한 가운데 『문화와 미래산업으로 도약하는 남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남원의 미래 청사진을 그려보기 위한 소통&…
09-30
2346
강황수 전북경찰청장, 남원경찰서 소통 간담회 개최  강황수 전북경찰청장은 9월 29일(목) 남원경찰서를 방문하여 업무 유공 경찰관 표창수여 및 소통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김진형 남원경찰서장을 비롯한 각 과·계장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빈번하게 발…
09-30
2345
남원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진행 - 꼭 필요한 사업예산 검토, 불필요한 소모성 예산에 대한 지적 이어져 -  남원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위원장 손중열)는 27일부터 2022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진행했다. 손중열 위원장을 비롯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은 시민…
09-29
2344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 관련 남원시 입장  최경식 남원시장은 2022. 9. 29.(목) 10:00 / 시청 2층 회의실 그간 시민사회에서 많은 관심 속에 있는“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에 관련하여 기자회견을 통해서 남원시의 입장을 밝혔다.    먼저 좋은 소식으로 기자회견을 해야 하는데 남원관광지 민간…
09-29
2343
남원시‘민방위 업무 최우수기관’표창  남원시가 전라북도에서 주관한 2022년 민방위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전북 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민방위 실시계획 △민방위 시설·장비 확보 △민방위 교육 등 3개 분야 11개 세부항목에 대해 실시…
09-28
2342
남원시장, 정춘숙 보건복지위원장 등에게 국립의전원 설립 법률안 통과 건의 - 지역의료 격차 해소를, 필수 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위한 국립의전원 설립을 더 이상 미룰 수는 없습니다 - 최근 시민사회 단체, 남원시 의회, 각계각층 인사들에게서 국립의전원 설립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또한…
09-28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Copyright ⓒ www. All rights reserved.     contact:
상호(법인)명: 유한회사 남원포유 / 제보전화: 063)625-5857 / FAX: 063) 635-4216
주소: 우)55750 전라북도 남원시 옥샘길 31 (동충동)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하진상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490]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년월일 2015년 8월 10일
발행인·편집인: 하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