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 : 2021년 03월 09일 16시 + 즐겨찾기추가
총 게시물 4,664건, 최근 2 건
   

향정신성의약품 식욕억제제, 지난해에만 처방환자 333만명!

글쓴이 : 편집실 날짜 : 2021-02-19 (금) 11:05 조회 : 168

 

향정신성의약품 식욕억제제, 지난해에만 처방환자 333만명!

 

- 최근 3년간(201820) 처방건수는 969만건, 처방환자는 787만명으로 동기간 처방건수 54.7%p, 처방환자 52.5%p, 10대환자 24.7%p 증가해

- 30대 환자가 일반의원급에서 3개월 미만 처방받은 비율이 가장 높았고, 90대 이상 환자 75, 10세 이하 환자도 무려 36명에 달해

- 전문가들은 4주 이내 복용을 권고, 복약 3개월을 넘기면 만성중독과 심각한 부작용 있는 만큼 오·남용 줄이는 위해관리계획 조속히 마련해야


약물의존성으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마약류로 관리되고 있는 향정신성의약품 식욕억제제(펜터민, 펜디메트라진, 디에틸프로피온, 마진돌 등) 지난해에만 약 333만명이 처방받은 으로 나타나, 무분별한 식욕억제제 ·남용을 방지하기 위한 관리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용호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북 남원·임실·순창)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식욕억제제 처방 건수는 9693,765으로 2018260514건에서 20204118,354건으로 무려 54.7%p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처방환자 역시 2177,924명에서 3322,151명으로 52.5%p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처방환자의 연령별로 살펴보면, 30대 환자가 일반의원에서 3개월 미만 처방을 받은 비율이 가장 높았고, 10대 환자의 경우 20182677명에서 지난해에는 25,786명으로 24.7%p 증가했다. 10세 이하의 환자는 20185명에서 2019 14, 202017으로 3 이상 증가했으며 최저연령 환자는 6살 아이로 나타났다. 90대 이상도 75명에 달해 전 연령대에서 식욕억제제를 복약하고 있다.

이용호 의원은, “식욕억제제 개인 최다 처방량 기록은 201936 환자가 103건의 진료를 받고 15,156정을 처방받은 것으로, 1회 진료 때마다 평균 147정을 처방받은 셈이다. 2019년 한 해 식욕억제제 총 처방량만 하더라도 25천만정이 넘는다면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마약류인 향정신성의약품 식욕억제제를 설령 의료현장에서 의료인이 환자의 질병치료나 처치를 위해 다양한 형태로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남용의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단언하기는 어렵다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식약처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식욕억제제 복용 기간을 통상 4주 이내로 하고 3개월 이상 장기 복용하는 경우 만성중독, 폐동맥 고혈압, 역류성 심장판막 질환, 정신질환적 발작 등 심각한 부작용을 경고하고 있다면서,

 올해 들어 식약처가 식욕억제제 오·남용 위해성 완화조치 시범사업 일환으로 안내서 배포와 위해성 완화 정도평가 계획을 추진 중이지만 권고 수준에 불과하다. 국민들이 식욕억제제 오·남용과 장기복용에 따른 부작용에서 안전할 수 있도록 위해관리계획을 조속히 마련해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총 게시물 4,664건, 최근 2 건
번호 제목 날짜
4664
남원시의회 상임위원회, 주요사업장 현지답사제242회 남원시의회 임시회가 막바지로, 회기 중 논의 된 주요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및 문제점을 점검하고자 남원시의회 상임위원회(자치행정위, 경제산업위) 위원들이 현지답사에 나섰다.9일(화)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양해석)는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동의 대상지인 청년메이커스 사업 예…
11:57
4663
이환주 시장, ‘전라선 고속철도 릴레이 챌린지’동참- 전라선 고속철도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촉구 -이환주 남원시장이 지난 9일 전라선 고속철도 구축 사업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을 위한 전라선 고속철도 반영 촉구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호남선과 경부선은 고속화가 완료되어 최고시속 300km의 속도로…
11:33
4662
이환주 남원시장 3월 부서장과 함께하는 날 서 …“부서장들에게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하자”고 주문행정의 다변화 · 코로나 19 만성화 경계‘강조’이환주 남원시장이 8일 열린 ‘부서장과 함께하는 날’에서 최근 언론에서 이슈가 된 ‘시보떡’에 언급하며 간부들에게 건강한 조직문화를 형성할 것을 주문했다.이 시장은 “예전에…
03-08
4661
“문제는 고용이고 경제다.”- 윤지홍의원 등, 남원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에서 지적-- 노영숙의원, 남원사랑상품권의 모바일형·카드형 확대를 주문하기도-남원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윤기한)에서 모든 경제정책의 초점은 고용에 두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남원시의회 제242회 임시회가 진행되는 가운데, 4일 경제산업위원…
03-06
4660
남원시의회 자치행정위, 제242회 임시회- 줄어가는 인구수 대비 늘어나는 마을 수와 이장 수 지적--이·통장 장기 연임에 따른 개선 필요 등 철저한 점검 잇따라-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양해석)는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및 2020년도 명시·사고이월사업 추진상황에 대해 철저한 점검을 이어나갔다.강성원 의원은 4…
03-05
4659
남원경찰서,2021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남원경찰서(서장 강태호) 경무과장(경정 원성만)는 지난 5일(금) 남원경찰서 2층 초롱마루에서 21년 남원서의 대계를 수립하는 ‘남원서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서장, 각 부서 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년 치안성과를 분석하고, 21년 치안정책 방…
03-05
4658
남원시 맞춤형 인구정책 종합계획 수립- 인구감소 위기 극복 총력 대응 -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매년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인구 문제 해결에 팔을 걷어 붙였다.저출산•고령화로 인해 인구 8만 유지 및 인구 증가의 전환점 마련을 위해 2021년도를 인구회복의 골든타임으로 정하고 인구정책 종합 계획을 …
03-04
4657
다문화가족, 남원으로 살러 오세요!남원형 다문화정책 사업 추진-국적취득지원, 교육지원, 운전면허취득지원-남원시가 올해도 다문화가족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남원형 다문화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그 일환으로 시는 다문화가족의 국적취득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
03-04
4656
남원시의회 전평기 의원 외 15인,“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 촉구 건의안”발의-폐교된 서남대 의대정원 49명 활용하여 국립공공의료대학 설립 촉구 - -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안” 국회 제정 촉구 -남원시의회 전평기 의원 외 15인은 3월3일(수) 열린 제242회 임시회 제1차 본의에서 “국립공공…
03-03
4655
남원시의회, 제242회 임시회 개회             -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및          2020년도 명시·사고이월사업 추진상황 보고, 일반안건 심사 등 - 남원시의회(의장 양희재)는…
03-03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Copyright ⓒ www. All rights reserved.     contact:
상호(법인)명: 유한회사 남원포유 / 제보전화: 063)625-5857 / FAX: 063) 635-4216
주소: 우)55750 전라북도 남원시 옥샘길 31 (동충동)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하진상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490]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년월일 2015년 8월 10일
발행인·편집인: 하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