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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남원시 법정도시 또 탈락..

글쓴이 : 시스템관리자 날짜 : 2021-01-08 (금) 14:47 조회 : 149



남원시 문화정책 한계! 정부벽 또 넘지 못해..



제2차 법정문화도시 선정에 남원시는 또 탈락 됨으로써 법정 문화도시 선정에는 기회를 잃게 되었다.

그간 남원시는 '
남원시의 문화 분야는 전국 지역발전 지수에서 평균 이상의 분포도를 나타내어 지역 발전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며, 남원시의 법정문화도시를 향한 여정은 오랫동안 계속 되어 왔었다.

특히 "대한민국 최초의 문화도시"라며 계속된 시정책을 내세웠고, 대한민국을 주도하는 듯한 문화도시를 표방하여 시민사회는 남원이 대한민국의 대표 문화도시로 인식하여 오히려 준비에 소홀하지 않았냐는 후문도 있다.


 또한 남원시는 법정문화도시 선정을 위하여 많은 행정력을 쏟았지만 일부의 관심있는 시민들은 남원시 법정문화도시 준비의 문제점을 계속되게 지적하였었다.  특히 사업목적에 적합한가하는 부분이나 현실적인 감각에서는 떨어진다는 비판, 소비형태의 사업 추진은 물론, 문화산업적인 측면에서의 접근 등이 부족은 물론, 주제나 사업방향이 너무나 추상적이 었다는 지적들이 계속 되었고,  법정 문화도시의 추진 방향에서는 무리가 있었다는 지적이었다.


남원시의 문화도시사업 추진에서 보여주었듯 남원시의 문화및 관광등이나 마케팅차원의 사업들을 추진함에 있어서는 지역민들의 적극참여를 위한 방법이나 남원의 전통성이나 역사인식에 대한 부족은 물론이거니와 현대적 감각 차원에서 가치 실현을 이루는 데는 더욱 거리가 있다는 지적들이 계속 되어 왔다.

이렇게 남원시의 오랫동안 집중된 행정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2년여 동안 예비문화도시에 선정되었음에도 계속된 탈락은 남원의 문화정책이 갖는 한계나 문제점들이 결국 정부의 벽을 넘지 못했음은 물론, 법정문화도시가 되는 기회 마저 사라져 안타깝고 허탈해 하는 분위기다.  

남원시는 앞으로 남원의 문화자원을 활용해 시민들과 함께 하는 새로운 문화도시를 꿈꾸고 있다고 하지만,  기존의 방식이나 그간의 문화사업의 주도자들의 한계가 너무 크다는 것이 주도적으로 관계한 책임자들의 말이다. 

사실 남원시의 문화정책이나 문화인식에 대해서는 먼저 행정이 변해야 한다는 것이 각계의 지적이다.   특히 그간 남원시가 추진했던 소리라는 주제의 문화도시 추진정책에 대해서는 많은 문제제기가 있어 왔었다.  그러함에도 이에 대해서 변화를 주지못하였는가에 대해서는 남원시의 답변이 있어야 한다는 여론이다.

문체부는 문화도시 심의위원회회의 심의를 거쳐 제2차 법정문화도시로 인천부평구, 강원 춘천시, 강릉시, 전북완주군, 경남 김해시 등  총 5곳을 제2차 법정문화도시로 지정했다.

법정문화도시에 선정된 자치단체는 앞으로 5년간 
국비를 포함한 총 19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하고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문화도시 조성 사업은 장기적 관점에서 지역 스스로 도시의 문화 환경을 기획,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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