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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상반기 수돗물 수질평가 위원회 개최

글쓴이 : 편집실 날짜 : 2019-06-12 (수) 11:12 조회 : 61


남원시, 상반기 수돗물 수질평가 위원회 개최

건강한 물 공급과 우수한 수돗물 수질 검증

 

남원시는 지난 11일 시민에게 깨끗하고 건강한 물 공급과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맑고 깨끗한 품질 수도 서비스 운영을 위한 2019년 상반기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2회 개최되는 남원시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는 시의원, 환경단체, 여성단체, 시민 등 총 10명으로 구성되어 수질검사 현장 참여, 수질개선에 관한 자문 활동 등 시민을 대표하여 남원시 수돗물에 대해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신뢰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18년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에 대한 심의를 중심으로 2019년도 상수도 주요추진사업 보고가 이루어졌다. 이와 관련하여 시민 홍보방안에 대한 자문 등 남원시 상수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40년 이상 된 월락정수장 전면개량을 위한 국비를 확보하여 설계완료 및 행정절차를 이행 중에 있으며 하반기부터 공사 추진예정으로 최신식의 정수시설로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최고의 수돗물을 공급할 예정이다.

위원회를 마치고 남원시 상수도사업소 정수장 내 정수처리시설 등을 둘러보고 격무부서의 직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남원시 수돗물 수질평가위원장(김동규 부시장)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소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수돗물에 대한 시민의 신뢰도와 관심을 높이고, 보다 깨끗한 수돗물을 생산하여 공급함에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편집실 2019-06-12 (수) 13:37
시민으로서의 경험에 의하면 간혹 탁도가 극심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계속적인 보완조치를 한다고 하니 좋아지겠지만, 대부분의 탁도는 수량의 조절에 따라서 발생하는 경우도 많다는 것을 예측해 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은 잘 아실 겁니다.

십수년전 남원시상수도 위탁문제로 시민과 행정간의 큰 마찰이 있었음을 그 당시 민간위탁을 확정하기 위하여 선진지 견학차원에서 정읍에 가신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당시 남원시 간부님들과 몇개의 우호적인 시민단체장들이 참여했지만, 토론과정에서 수자원공사의 전문가를 참여시켜 토론한 결과 남원시의 수도사업부서의 문제점과 허위발표 등과 그 실태 등을 모두 밝힌바 있습니다.

그로인해 남원시가 "상수도 민간위탁을 바로 포기"하여 묻어두고 말았지만, 당시의 토론회에서 어떠한 결과들이 밝혀졌는가를 상기하시어 거울 삼아야 할 것입니다. 특히 당시 남원시공무원노조의 활양상이 크게 돋보였고, 남원시의회의 역할도 충분했으며, 시민단체들이 1여년간의 촛불시위를 가졌던 기억을 상기해 봅니다. 그런점에서 염려되는 점도 감안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튼 능력있는 전문가분들을 중심으로 수질평가위원회에서는 예전과 같은 주민을 호도하는 문제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주시길 바랍니다. 사실 언론을 통해서 자주 소개되지만, 국민들이 인지하는 상수도에 대한신뢰도는 보다 낮다는 점을 감안하여 주민의 생명수라는 점에서 보다 철저를 기하여 주시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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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2019-06-12 (수) 16:09
수원에서 부터 가정의 수도꼭지로 물이 나올때까지의 과정과 관련한 시설과 그 재료의 성분에서 유효기간 등과 현대적 차원의 기술력과 수량조정, 기능 등 총체적인 상수도에 대해서 질의와 답변을 한적이 있다. 사실 하나하나의 과정을 따졌다 할것이다.

그리고 그로인한 상수도 위탁에 대한 필요성과 가치, 그리고 경제적 논리 등등의 문제점을 충분히 밝힌바 있다. 당시 수자원공사의 입장은 어떠했으며, 남원시의 입장은 어떠했는가 하는 점에선 상기할 필요성이 있다. 그 아름답지 못한 행정의 전철이나 혹은 지도자의 잘못된 판단 등이 있어서도 안되며, 또한 공직자상에서도 좋지못한 과오가 되기 때문이죠... 

이렇게 상수도 문제는 국민의 공공재로서 주민의 생명수로 주민이 주인이 되는 보다 명확하고 세세하게 알아야 하며, 또한 주민들의 이해속에 무조건적인 주민 우선주의 차원에서 운영관리 되어야 할것이다.

행정이라고 해서 만능은 없을 것이다. 하다보면 오히려 개인이 하는 일보다 더 많은 시행착오도 있을것이다. 또한 아름답지 못한 경우들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서는 주민께 사실을 고하고 서로 이해하고 해결할수 있을때 상회 신뢰가 생기고 믿음이 생길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행정은 주민들의 민원서비스에 최선하여 상호 믿음과 신뢰를 확보하는 행정이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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