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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남원시지부 “남원시 인사행정 사망” 반발!

글쓴이 : 편집실 날짜 : 2023-01-26 (목) 13:37 조회 : 283


공무원노조 남원시지부 남원시 인사행정 사망” 반발! 

14명의 담당이 명확한 기준도 없이 무보직 전환되는 초유 사태 발생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북지역본부 남원시지부는 금번 발표된  남원시 2023년 상반기 인사에 보직을 맡고 있던 14명의 담당이 명확한 기준도 없이 무보직으로 전환되는 초유의 사태 발생, 전보제한 등 규정을 무시한 인사를 보며 할 말을 잃었다며, “남원시 인사행정 사망”을 강조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인사를 하면서 ‘설명절 전날 퇴근시간에 맞춰 인사발령을 했다’며 도대체 사람에 대한 예의가 있기는 한지 의구심이 들지 않을 수 없다며, 조직구성원들에게 조차도 이런 비인간적인 행태를 보이는 시장이 남원시민을 위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무원노조 남원시지부가 지속적으로 주장한 불편부당한 인사제도 개선은 남원시 공직자들의 권리임과 동시에 시민을 위한 행정의 첫 출발이고, 민중행정 실현의 초석이라며, 다음주 초에 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원시장과 공무원노조 남원시 지부와의 관계는 지난 시장취임후의 조직개편을 위해 상정한 ‘남원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안’이 시의회에서 부결됐을 때, 최경식 남원시장은 ‘시의회가 시민과 공직자를 볼모로 잡고, 소모적인 정쟁을 하고 있다며 민심을 호도했다.’ 고 입장문을 내자 공무원노조 남원시지부는 이에 대해, 자신의 과오는 돌아보지 않고 책임 떠넘기기를 일삼는 시장의 독선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며,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혔다.  

 

“시장과 몇몇 사람의 머릿속에서 나온 졸속·불통행정의 산물인 금번 조직개편안에 대한 부결은 처음부터 예견된 일이었다며, 개편안은 입법예고 전부터 많은 문제점이 드러났었다. ‘시민을 비롯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용역을 통해 마련한 조직개편안’이라는 시장의 말은 사실과 다르다. 조직 진단은 물론 내·외부의 의견수렴 과정은 없었다. 시의회와 노동조합이 수차례 사전협의를 요구했지만 시장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노동조합의 의견은 철저히 무시했고 기습적인 입법예고를 하고 난 후에서야 의원들을 설득하기 위해 찾아다닌 것을 두고 사전협의를 했느니 지속적인 설득과 이해를 요구했느니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라고 주장하였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시민들은 남원시장과 공무원노조 남원시지부 와의 갈등인지, 불만인지는 모르지만, 상호 소통의 부재에 대해선 해결책이 마련되어야 하겠지만, 현재의 남원시는 전국에서 바닥을 기고 있다는 점과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이나 지역 경쟁력에서도 전국의 가장 낮은 수준에 있음에 대한 책임 등으로 시민사회가 보는 남원시 공직사회에 대한 불만이나 그 이미지조차 좋지 않은 상황인데, 계속 시민의 민생을 볼모로 상호 힘겨누기 만 하는 모습으로 비춰진다는 점에서 참으로 한심하고 답답하다며, 상호 바람직한 소통을 통해 시대에 적절한 남원의 새로운 변화를 기획하는 업무에 최선을 다하기를 바란다는 반응이다.


편집실 2023-01-26 (목) 18:05
주인된 시민들의 입장들에 대해선.....
개념이 없는 건지, 아예 습관이 되어 버린건지....
시민들의 눈치조차 안보는 행정이 되어 버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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